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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학부모들이 인명 구조용 바구니에 타고 고층으로 올라가다 바구니를 지탱하던 줄이 끊어져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학교 관계자는 "소방서에서 안전체험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들을 상대로 소방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요청해와 이날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인명구조 바구니를 통해 고층으로 오르는 훈련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학생들 240명을 상대로 우선 교육을 마친 뒤 학부모들도 체험에 참여하다 이 같은 불상사를 당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