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풍선같은 거라더라.
처음엔 기를 쓰고 불지만..이내 양이 차면 더 불지 않는 거..
너무 많이 불면 터져버리는 거..
너무 손에 꼭 쥐어도 터져버리는 거..
시간이 가면 맥없이 점점 바람이 빠져버리는 거..
바람이 다 빠져버리면 겨우흔적만 남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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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허무한 거라더라.
그걸 알면서도 남,녀는 또 풍선을 불 수 밖에 없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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