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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낙태 찬성 발언 기사를 보고

이미지 |2007.05.19 17:16
조회 143 |추천 2


한나라당 유력 대선 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낙태 관련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이 전 시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낙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반대인데, 불가피한 경우가 있다"며 "아이가 세상에 불구로서 태어난다든지, 이런 불가피한 낙태는 용납이 될 수밖에 없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 시장은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낙태도 반대 입장이다. 보수적인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답했다.

이를 놓고 인터넷 토론 사이트 등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차별한 발언이라는 비난이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장애아 낙태 문제는 결국 부모들이 선택할 문제'라고 주장하는 글도 올라오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전 시장 측의 송태영 특보는 "낙태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반대지만, 산모나 태아의 생명이 극히 위태로울 경우 산모의 생명을 위해 태아를 낙태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전 시장의 생각"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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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은 누가 아니라 본인이 직접 해라!

너는 인형이냐?

사람들은 참 민감하다

대선 전이라서 더 이슈가 되는 것이겠지만

난 낙태에 대해 기본적으로 찬성이다

난 생명을 소중히한다

개미 한마리 죽이지 않는다

모기도 잘 안죽인다 불쌍해서

하물며 왠 낙태냐구?

함부로 낳아서 잘 못키울 바에야 당연히 낙태다

물론 낳아서 잘 기른 장애아 부모도 많다

하지만 그것은 대체로 환상일 뿐

세상은 환상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낭만과 현실 이 반의 조화로 사는 것인데

더군다나 대한민국처럼 장애인이 대우받지 못하는 나라에선

장애아를 낳는다는 것 자체가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고통이다

뭐 이것을 각오하고 낳는다면 상관없다

하지만 솔직히 정말로 잘 감당하고 잘 사는 케이스는 드물다

굳이 장애아를 낳는 것보다는

정말 가슴아프지만

아야 하고

정상인을 내보내는 것이 낫다 생각한다

장애인을 싫어해서 이런 발언을 하는 것이 아니다

난 장애인을 존경하고 존중한다

다만 너무 가슴이 아프다

그들이 세상에서 받을 질시

일반인도 힘든 삶의 무게를

그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서 어떻게 짊어지란 말인가

사지 멀쩡한 놈도 살기 벅찬 세상이다

 

또한 임신했다고 무조건 낳는 것도 반대다

그 전에 철저한 피임을 했어야 했고

실수로 임신을 했다치자

무조건 낳아서는 안된다

잘 키울 각오로,자신으로 낳아야한다

대부분 그렇지 않기에

가정불화가 일어난다

애를 버리기도 하고

대충 임신해서 대충 결혼하고 대충 인생 마무리하고

뭐 대충 임신해서 결혼해 행복하게 잘 산다면

내가 열변을 토할 리가 없다

하지만 난 안다

대부분 결혼 생활이 순탄치 않다는 것을

상대를 잘 골라야 하고

나도 상대에게 잘해야하고

애도 잘 길러야하고

결혼은 환상이 아니다

굉장히 복잡한 것이다

제 아무리 부모 밑에서 어려움 모르고 자란 년놈도

결혼해보면 알 것이다

인생이 뜻대로 안된다는 것을

결혼이 현실이라는 것을

부모가 된다는 것은 숭고한 것이다

잘 기르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낳지를 말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제발 피임 좀 하고

제발 아무렇게나 부모가 되지 말기를 바란다

아무렇게나 세상에 던져놓으면

그 아이는 어떻게 크나?

사람은 자기 행동에 책임을 져야한다

연애를 하면 상대에 책임을 지고

아이를 낳았으면 어찌됐건 잘 길러라

가장 노릇이 힘들다느니

주부 노릇 괴롭다느니

징징대지 마라

다 너의 선택으로 그리 된 것이고

선택한 것 니가 책임져야한다

누가 니 인생을 그리 만든 게 아니다

니 스스로 그렇게 만든 것이다

교육과 환경이 잘못되서

세상은 추악한 어른과 범죄자로 넘쳐난다

우리 모두 바른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부모를 잘 못만났으면

예술에 빠져셔 좋은 가르침을 받고

거기서 성장하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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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 글을 내보내기는 하는데

단 한번도 광장에 쓰려고 쓴 글이 아니라

두서가 없이 쓴 것이라 읽는 여러분이 힘드실 거 압니다

광장 글 넘 쓰고 싶은데

맘 먹고 쓸 시간은 없고

그냥 제 홈피에 끄적거리다

광장 보내기 클릭한 것일뿐

그래서 글의 문맥이 안맞는 것이 많고

다듬어지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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