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를 위해 슬퍼하지 말아주세요.
신이 저를 사랑하시고
제가 진실에 근접하기를 원하셨다면
고만고만한 행복에 제가 머무르도록
허락하셨을 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완전을 향해 나아가고자 할 때,
불완전만큼 더 큰 동력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래오래 앓았고
그러나 이제는 회복기에 들어선 환자처럼
담담하고 맑아지고 있습니다.
씩씩해지고 많이 웃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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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해도 된다면 말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이 은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