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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전상환, 하반기 MC로 활동 시작

장현정 |2007.05.21 23:49
조회 149 |추천 1

 


 

 

[마이데일리 = 이규림 기자] 남성 3인조 그룹 원티드의 멤버 전상환이 MC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원티드의 소속사 워너뮤직의 한 관계자는 "원티드에서 작곡가와 프로듀서로 활동해 온 멤버 전상환이 올 하반기부터 MC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너뮤직의 한 관계자는 "전상환 씨가 깔끔한 외모와 좋은 목소리를 가졌지만 작곡을 담당했기 때문에 무대에는 오르지 않아 그 동안 아쉽다는 의견을 표시한 사람들이 많았다"며 "현재 MC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진행자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반기 MC로 활동하게 될 전상환은 18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압구정동 영화관 CGV에서 열린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 에 1촌 VJ로 무대에 올라 MC신고식을 치렀다.

흰색 정장 바지에 베이지색 재킷을 입고 나비넥타이를 한 깔끔한 차림새로 진행석에 오른 전상환은 이 날 행사에서 시종일관 밝은 표정과 세련된 무대 매너를 선보여 여느 전문 진행가 못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상환은 "처음으로 공식 무대에 서서 많이 떨렸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상환은 원티드 1집에서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이정, 타이키스 등의 앨범에 참여하며 작곡가로 활동해왔다.

[사진 = 이규림기자 tako@mydaily.co.kr]

이규림 기자 tak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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