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9번째 이 영화를 봤다..
그리고 여전히 이 장면에서 나는 가슴을 치고 있었다.....
누군가 나에게 당신이 본 최고의 영화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이 영화를 이야기 한다.
나에게 있어 최고의 영화다.
1997년도 목회상담 연구소에서 상담 과정 중에 이 영화를 보고 함께 상담하던 사람들에게 권했던 영화이다.
그해 타이타닉이 라는 영화가 아니었으면 아카데미의 판도가 많이 바뀌었을 텐데....
그후 5번을 더 보았고 모두 한 대사에서 울었다.
'It's not your fault.'
이 대사의 충격과 감동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어쩌면 내가 간절히 듣고 싶었던 말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