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힘들게 해서 정말 미안해요
그래도.. 말이죠 ...
나 울면서 아프면서 많이 생각했어요..
가끔은 제정신이 아니엇고요...
믿던지 말던지... ㅎ!
날 이해 못해도 좋아요...
나 더러 .. 미쳤다 그래도 좋아요....
근데... 정말 좋았어요...
노래한다는거랑 .. 춤춘다는거....
심장이 막뛰고요... 소름끼치고요.. 정말... 죽을만큼 행복했단거...
노래하면서 눈물나는거.... 목매여서 소리안난거.....
너무힘들게.. 10년 동안 쌓아온 꿈을요... 그렇게 행복했던걸요...
난... 내 작은 상처때문에... 놓아주려했던거...
너무 부끄럽고.. 미안해요... 이젠 절대 않놀 을거에요....
아니.... 못놔요..... 놓는다고 해놓고... 놓아본적도 없으니까...
절대로... 생각도 못할 일이죠....
이러다 죽어도 행복할꺼에요... 누군가.. 나에게..
지금 이자리에서.. 음악 이란거.... 잊게되면... 살려준다 그러면...
전.... 노래하면서 죽을거에요....
행복하니까..
음악이없다면.;.. 삶의 이유가 없겠죠...
정말이지.... 어른들이.. 니 나이 또래에는 다 그런다고...
스타 같은거.... 가수 라는거.. 한번쯤다 생각한다고.....
그치만 아니라는거.. 난 알고 있으니까..
날 알아주는사람없어도... 무대에 설수 없어도....
이거보다 더 큰 상처 있어도.... 많이 아파도....
팔다리가 없어서 춤을 추지 못해 도.
이현주는 노래할꺼란거....
정말 값진 거 깨달았어요...
이젠 흔들리지 않을게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요...
세상이란거... 너무 깊이 알지 않으려고요......
이젠 도 망치지 않고요.... 외면하지도 않을거에요...
내 상처까지도 다 사랑할거에요....
내 사랑에 비하면.. 아주 작은 상처 뿐이니까.....
정말 그러니까.... 이젠.......
내 마음대로 할라고요....
노래하고 싶으면 노래하고.. 춤추고 싶으면.. 춤추고......
난 지금 무지 행복하니까... 그냥 그렇게 할거에요....
눈감고..... 귀막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