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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음식 궁합 - 야채와 안어울리는 식품

박혜진 |2007.05.22 17:45
조회 226 |추천 1

나쁜 음식 궁합 - 야채와 안어울리는 식품 
 


◎오이와 무
야채 중에서 가장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오이와 무는 수분, 비타민이 풍부하고, 그 향이나 씹히는 맛 때문에 인기를 모은다.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고 피부 점막을 튼튼하게 해 주며 감기를 예방해 준다. 무 생채나 물 김치를 만들 때 무심코 곁들이는 것이 오이다. 오이의 초록빛은 흰 무와 잘 어울리고 맛도 있어서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배합이다. 오이에는 비타민 C가 들어 있지만 칼질을 하면 세포에 들어 있는 아스코르 비나제라는 효소가 나온다. 이것은 비타민 C를 파괴하는 효소로, 무와 오이를 잘라 서로 섞으면 무 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 C가 많이 파괴되어 버린다.

 ◎토마토와 설탕
야채중 토마토만큼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도 드물다. 색깔과 감촉이 좋고 힘을 내는 데 필요한 철분과 비타민, 칼슘이 풍부하다. 이 외에 노화를 억제하며 면역력을 길러주고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 토마토는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식전에 토마토를 먹으면 이상할 정도로 포만감이 빨리 오고 무리없이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토마토는 날로 먹을 경우 약간의 풋내가 나기 때문에 설탕을 뿌려 먹는 사람들이 많다. 토마토에 설탕을 넣으면 단맛이 있어서 먹기는 좋을지 모르지만 영양 손실은 매우 커진다. 토마토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B는 인체 내에서 당질대사를 원활하게 해서 열량 발생 효율을 높여준다. 그런데 설탕을 넣은 토마토를 먹으면 비타민B가 설탕 대사에 밀려 그 효력을 잃고 만다. 토마토는 그대로 먹는 것이 어렵다면 설탕대신 소금을 조금 곁들여 먹도록 한다.

 ◎당근과 오이
빛깔이 고와 음식의 모양을 내는 데 주로 쓰이는 당근은 먹으면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기분 좋게 느껴진다. 비타민A의 모체인 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는데 오이와 마찬가지로 비타민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제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오이로 생채를 만들 때 당근을 섞으면 좋지 않다. 단, 아스코르비나제는 산에 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생채를 만들 때 식초를 미리 섞으면 비타민C의 파괴를 방지할 수 있다.

 ◎ 시금치와 근대
시금치는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고 칼슘,철분 등이 풍부해 영양적으로 훌륭한 식품이 있기는 하지만 옥살산은 인체 내에서 수산석회가 되어 결석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근대에는 수산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시금치와 근대를 함께 먹으면 고기가 물을 만난 듯 신석증이나 담석증을 일으킬 확률이 급증하게 된다. 이 옥살산은 물에 으깨어 씻거나 삶으면 많은 양이 분해되어 없어진다.

 ◎산채와 고춧가루
산채는 취나물, 고사리, 고비, 두릅, 도라지 등 종류가 매우 많은데 일반 채소와 달리 저마다 풍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산채에는 특수 성분이 많아 독성분이 들어있는 것도 있으므로 잘못 먹으면 식중독을 일으킬 염려가 많다. 산채는 타닌과 폴리 페놀등 잡맛을 내는 성분을 많이 가지고 있어 지나치게 섭취하면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예로부터 산채의 좋지 못한 잡맛을 없애기 위해 산채를 삶아 초목회, 즉 풀이나 나뭇가지를 태워 그 재를 우려낸 물에 담갔다가 사용했다. 그러면 식물성 섬유가 부드러워지고 잡맛이 녹아 나와 풍미 있는 산채를 즐길 수 있다. 산채를 나물로 무칠 때 기름과 깨소금, 소금 등을 이용해 맛을 내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매콤한 것을 유달리 좋아하는 사람들은 산채를 무칠 때도 고춧가루를 듬뿍 넣는 경우가 있다. 고추의 특성은 매운 맛과 함께 시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인데, 풍미가 상징인 산채에 고춧가루를 넣는다면 혀가 얼얼해서 산채 고유의 맛을 전혀 느낄 수 없게 된다.

 ◎매실과 로얄젤리
최근 건강식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매실과 로얄젤리. 이 두 가지는 저마다 특별한 생리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게 마련인데, 로얄젤리를 먹고 입가심으로 매실을 먹거나 캡슐로 된 로얄젤리와 매실 정제를 함께 먹는 사람이 종종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악영향을 미치게 마련. 매실과 로얄젤리를 함께 먹으면 로얄젤리의 생리적 활성물질이 파괴되어 그 효능이 상실되고 만다. 로얄젤리는 꿀과는 성분이 전혀 다르다. 꿀에 비해 단백질과 수분이 훨씬 많고 지방도 함유하고 있다. 그래서 피로 회복과 보혈, 발육촉진, 혈압조절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로얄젤리의 맛은 꿀과 달리 떨떠름하고 새콤한데, 새콤한 맛은 유기산에서 비롯된 것으로, 로얄젤리의 특수 성분은 워낙 불안하고 미묘해서 온도가 높거나 햇빛을 받는 것만으로도 그 효력을 잃고 만다. 반면 매실은 과일 중에서 신맛이 가장 강하다. 그래서 위장에서 '강한 산성반응을 나타내어 유해 세균의 발육을 억제, 식중독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그밖에 설사나 변비, 피로 회복에 뛰어난 효능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렇게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로얄젤리와 매실을 함께 먹거나 섞으면 로얄젤리의 활성물질이 산도의 갑작스런 변화를 받아 그 효력을 잃거나 매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성 또한 약해질 염려가 있다.


<현대불교미디어센터 >

맥주를 마시면 살이 찌나?
맥주를 먹으면 살이찐다?
맥주 칼로리는 알코올에서 유래된 것으로, 탄수화물 칼로리와는 달리 혈액순환 촉진 이나 체온 상승에 이용되기 때문에 체내에 축적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맥주를 마시고 살이 찌는 것은 맥주를 마시면 식욕이 증가하여 과식하기 때문입니다.. 맥주는 유럽에서 회복기 환자의 식사용으로 이용될 만큼 흡수되기 쉬운 영양소를 듬뿍 담고 있는 액체빵이죠^^. 또한 생맥주 1천 cc의 칼로리는 쇠고기 300g 또는 우유 700cc와 맞먹는다고 하네요.

프라이부르그 대학에서 스포츠의학의 권위자인 Joseph Keul교수는 맥주를 마시면 살이 찐다는 잘못된 생각을 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불식시켰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비만하게 되는 것은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므로써 필요한 칼로리를 초과하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이 필요로 하는 열량보다 초과하여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이 비만의 주요인이며, 맥주를 마시면 식욕을 돋구는 것은 사실이나 연구 결과 맥주애호가는 안주섭취를 적절히 하는 경우 평균에 비하여 체중의 증가나 감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1리터의 맥주는 약 400칼로리를 함유하는 저칼로리 음료이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맥주음용은 오히려 체내 지방을 줄여주는데 이는 맥주내 알콜이 체내의 지방 축적을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또 지방과 당분의 대사작용, 혈액응고, 혈압 조절에 좋은 작용을 합니다. 맥주를 적당히 마신 후에는 혈중당분치가 내려갑니다.
이에 따라 인슐린의 작용을 용이하게 하여 당분대사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지방의 대사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맥주애호가는 혈압유지에도 금주자나 과음하는 사람 보다 유리합니다. 그러므로 맥주를 즐겨도 배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면 얼마만큼의 맥주를 마시는 것이 기분 좋게 적당히 마시는 것일까요? 여기에는 재미있는 답변이 있습니다.

"한 잔의 맥주를 마시는 것이 맥주를 전혀 마시지 않는 것보다 좋습니다."

"두 잔의 맥주를 마시는 것이 한잔의 맥주를 마시는 것보다도 좋습니다."

"네 잔의 맥주를 마시는 것은 두잔의 맥주를 마시는 것보다 두배만큼 좋지는 않습니다."
(註) 위에서 한잔의 맥주는 통상 1,000 CC 잔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건강에 좋은 맥주의 음용량은 개인의 체질이나 알콜의 흡수 분해능력을 고려하여 자신에 맞는 적정량을 정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맥주를 마시는 것은 정신건강의 측면에서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크다고 권장합니다

맥주거품은....
'맥주의 꽃'?이라고 불리는, 소복하게 쌓이는 하얀 크림같은 거품은 단지 ?폼?으로 있는게 아닙니다.. 맥주 속에 함유되어 있는탄산가스가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고, 맥주 가 공기에 접촉해 산화되는 것도 방지 하려는 깊은 뜻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맥주의 거품은 맥주의 맛이 변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맥주를 맛있게마실려면 거품을 20%정도 따르고 거품은 남겨둔채 거품밑에있는 맥주부터 마시는 거라네요

음식궁합
◈ 바나나와 파인애플, 잘 어울려요!

바나나는 고혈압이나 스트레스 해소, 위장병에 좋고, 뇌일혈이나 심장병의 위험도를 낮춘다고 합니다. 전분과 단백질이 감자에 비길 만큼 많고 카로틴과 식이성 섬유의 한가지인 펙틴이 많아요. 바나나가 완전히 익으면 생기는 당은 과당과 포도당이므로 소화흡수가 쉬운 환자나 어린이,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바나나는 다른 식품과 잘 어울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각종 주스나 우유와 곁들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잘 어울리는 식재료로 파인애플을 추천하고 싶군요. 파인애플은 구연산을 비롯하여 사과산, 주석산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대개 신맛이 나는 식품은 식욕증진효과가 있는데 파인 애플의 구연산이 그 역할을 하지요. 또한 신진대사를 높이는 비타민 B1이 파인애플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바나나의 흡수와 대사를 돕고 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이랍니다.


◈설렁탕과 깍두기는 찰떡궁합

설렁탕은 소의 내장, 머리, 족, 뼈 등의 여러 부위를 한데넣어 국물이 뽀얗게 되도록 푹 끊여 만듭니다. 그 진한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면 속이 든든~하지요. 밥과 함께 국수 사리를 조금 섞어 말면 더욱 맛있습니다.

설렁탕은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가지고 있는 영양가 높은 음식이면서 소화가 잘되고 먹기 편한 음식이지요. 이런 설렁탕과 꼭 함께 하는 음식... 바로 깍두기입니다. 알맞게 익은 새빨간 깍두기가 빠진 설렁탕을 상상이나 할 수 있나요?

깍두기는 설렁탕과 맛이 잘 어울릴 뿐만아니라 설렁탕의 누린내를 제거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무의 아삭아삭 씹히는 촉감은 후루룩 떠마시는 설렁탕과 잘 어울리지요. 무는 위의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설렁탕이 더욱 효과적으로 소화되도록 도와줍니다.

이쯤 되면 설렁탕과 깍두기... 찰떡궁합 맞지요?

◈설탕의 해결사 김치

여러 과일과 채소 뿐만아니라 커피 녹차 등의 기호 식품까지도 설탕과 같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지요. 비타민을 파괴시키고 자칫 양 조절을 못하면 열량을 과하게 섭취하게되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설탕이 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속이 거북해지고 가스가 생겨 트림이 나오기도 합니다.

단것을 많이 먹어 느끼하고 속이 좋지 않을땐 김치가 해결사 노릇을 해줍니다. 김치는 종합식품이며 영양의 보고입니다. 김치에 들어있는 젖산이 속을 편안히 해주지요. 느끼할 때 김치를 찾게 되는 것, 괜한 습관이 아니랍니다.

또 신김치를 해결해주는 해결사가 설탕입니다. 김치가 시어져 볶음 김치를 해먹을 때 설탕을 약간 넣고 볶으면 신맛을 덜 수 있답니다.


◈바지락과 우엉은 함께 올리지 마세요!

보통 볶음이나 국으로 만들어 먹곤하는 바지락. 바지락은 철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인 조개류이지요.

우엉은 섬유질을 많이 갖고 있답니다. 흔히 섬유질은 채소에만 들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우엉에도 들어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그만이에요.

그렇지만 우엉에 들어있는 섬유질이 바지락과 만나면 철분 흡수율을 떨어지게 한답니다. 이것은 바지락 뿐만 아니라 다른 조개류에도 모두 적용됩니다. 따라서 조개류와 우엉요리는 함께 상에 올리지 않도록 하세요. 대신 철분흡수는 칼슘이 도와주니 조개류와 함께 우유나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을 함께 올리는 것이 좋답니다.

◈시금치와 깨의 맛있는 어울림

뽀빠이가 먹고 힘을 내는 시금치~ 시금치에는 각종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을 뿐만아니라 칼슘과 요오드, 철분 등이 풍부해 영양적으로 매우 우수한 식품입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에게 유익하지요. 뽀빠이 만화가 제작된 것은 어린이들이 시금치에 대한 친근감을 갖고 편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훌륭한 시금치에도 한 가지 결점이 있어요. 시금치에는 수산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답니다. 수산은 체내에서 신장이나 방광에 결석을 만들어버려요. 수산으로 인한 문제점을 피하기 위해서 칼슘이 많은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수산을 무력화시킬 수 있거든요.

시금치와 잘 어울리는 칼슘 식품~! 깨를 들 수 있습니다. 시금치에 깨소금을 뿌려 먹으면 고소한 맛이 더해져 시금치와 잘 어울리고 깨에 다량으로 들어 있는 칼슘 덕분에 결석을 예방할 수 있어요. 게다가 깨소금에는 시금치에 부족한 단백질, 지방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양의 조화가 이뤄지지요.

◈매실과 로얄제리가 만나면? 약효는 뚜~욱~!

요즘 건강식품으로 인기 많은 과일 매실... 여왕벌만 먹는다하여 귀한 약재로 쓰이는 로얄제리... 이 둘을 함께 먹는다면 약효가 배가 될까요???

벌이 모으긴하지만 로얄젤리는 꿀과는 성분이 전혀 다릅니다. 꿀에 비해 단백질과 수분이 훨씬 많고 지방도 함유하고 있어 피로회복과 보혈, 발육촉진, 혈압조절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지요. 로얄젤리의 맛은 꿀과 달리 떫떠름하고 새콤해요. 새콤한 맛은 유기산 때문이고, 로얄젤리의 특수성분은 워낙 불안하고 미묘해서 온도가 약간 높아지거나 햇빛을 받는 것만으로도 그 효력을 잃고 만답니다.

반면 매실은 과일 중에서 신맛이 가장 강하지요. 그래서 위장에서 강한 산성반응을 나타내어 유해 세균의 발육을 억제하고, 식중독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밖에 설사나 변비, 피로회복에 뛰어난 효능을 나타내기도 하지요.

이렇게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로얄젤리와 매실을 함께 먹거나 섞으면 서로의 약효를 떨어뜨립니다. 로얄젤리의 활성물질이 산도의 갑작스런 변화를 받아 그 효력을 잃기 쉽고, 매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성 또한 약해질 염려가 있지요. 아무리 좋은 약재들이라 하더라도 한꺼번에 마구 복용하기 보단 궁합을 보고 복용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인 것 같습니다.

◈돼지고기요리에도 표고버섯과 함께!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평소 식생활에서 육류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감에 따라 콜레스테롤을 염려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지요. 특히 지방분이 많아 감칠맛과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돼지고기에는 콜레스테롤 또한 다량으로 들어있어요. 그래서 심장병, 고혈압, 동맥경화 등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돼지고기의 콜레스테롤이 걱정된다면, 요리에 표고버섯을 곁들이세요. 콜레스테롤의 피해를 줄여줘서 각종 성인병 예방이 가능하답니다. 표고버섯에는 양질의 섬유질이 많아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해주고, 뿐만아니라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애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표고버섯의 특별한 향미와 감칠맛도 돼지고기 요리에서 훌륭한 역할을 하지요. 돼지고기 고유의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거든요.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없애면서 독특한 향과 맛을 더하고, 콜레스테롤의 위험도 막을 수 있으니 돼지고기와 표고버섯은 찰떡 궁합이라 할 수 있겠죠?

◈튀김요리에 토마토를 곁들여 드세요!

절대로 거부할 수 없는 풍부한 맛. 튀김 요리들은 많이 먹으면 살찐 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튀긴 음식들은 고칼로리인 것만이 문제가 아니지요. 많은 기름기 때문에 소화도 쉽지 않답니다.

튀김을 먹을 때 토마토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토마토가 소화를 촉진시켜서 위의 부담을 줄여주거든요. 소화를 돕는 성분에는 효소나 비타민 B 등이 있는데 토마토에 풍부한 펙틴이라는 식물섬유에 이 같은 성분들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위 활동을 도와주는 것이지요.

튀김요리 뿐만아니라 고기나 생선 등의 기름기 많은 요리를 먹을 때도 토마토를 곁들여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답니다.

◈새우와 표고버섯의 궁합

새우는 단백질을 비롯한 영양소가 풍부하고 독특한 풍미와 단맛을 내기 때문에 고급요리에 많이 이용되지요. 하지만 새우에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을 걱정해서 먹기를 꺼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새우의 콜레스테롤치는 우려할 정도는 아니랍니다. 왜냐하면 새우에들어있는 콜레스테롤치는 쇠고기와 비슷할 정도로 타우린의 함량이 적절해 오히려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치를 떨어뜨리는 효력을 발휘하지요. 특히 암환자의 체내에는 일반인에 비해 과산화지질이 많은 편인데, 과산화지질은 노화를 진행하는 물질로 새우 속에 들어 있는 타우린은 그 생성을 억제할 수 있어요.

뛰어난 항암 효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표고버섯은, 체내의 칼슘 흡수를 돕고 콜레스테롤치를 떨어뜨려 주기 때문에 새우와 표고버섯을 함께 먹을 경우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표고버섯은 칼로리가 거의 없는 식품이기 때문에 해조류와 마찬가지로 많이 먹어도 뚱뚱해지지 않아요.

표고버섯을 씻을 때는 빨리 씻어야 영양의 손실이 적고, 오랫동안 물에 담가 두면 풍미를 잃게 되니 주의하세요.

◈두부와 미역의 궁합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할만큼 영양가가 풍부한 콩으로 만든 가공식품의 대표격인 두부. 날콩은 비린내가 날 뿐만 아니라 특수성분으로 혈구응집 작용이 있는 헤모글루티닌이란 물질과 단백질 소화효소인 트립신의 작용을 방해하는 저해하는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다행히 이들 해로운 성분은 열에 약해서 가공하면 사라진답니다.

두부를 만들 때 거품이 많이 나는 것은 콩이 가지고 있는 사포닌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콩의 사포닌은 이로운 점도 있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몸 안의 요오드가 많이 빠져 나가는 문제점이 있지요. 요오드는 갑상선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기 때문에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이 잘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콩이 영양식품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콩제품을 먹을 때에는 요오드를 보충하는 식품을 결들여야 하는 것이지요.

요오드를 가장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식품은 미역, 김과 같은 해조류입니다. 산후조리와 생일날, 하면 으레 미역국을 연상할 만큼 우리와 친숙한 것이 미역인데요, 미역에는 요오드가 매우 많이 들어있어서 갑상선 호른몬인 티록신은 심장과 혈관의 활동, 체온과 땀의 조절,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작용을 해요. 그래서 요오드의 공급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완만해져서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산후에 갑자기 뚱뚱해지는 부인들이 있는데 이 증상은 산후에 필요한 요오드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답니다.

◈이런 술엔~ 요런 안주!

술에 강한 사람이라도 빈 속으로 술을 마시면 빨리 취하고 숙취로 고생하게되죠. 다음날까지 계속 술 냄새가 나고, 머리가 아픈 현상. 이것이 숙취랍니다. 이러한 숙취는 마신 술의 양과 템포에 따라 알코올의 분해에서 생기는 주간대사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 때문에 일어나요.

맥주에는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 있어 위스키.진.브랜드.보드카.소주와 같은 증류주보다알코올의 흡수가 천천히 이루어집니다.샴페인이나 위스키 소다,진토닉,등 탄산가스를 갖는 술은 위에서 장으로 통하는 유문을 크게 열기 때문에 알코올의 흡수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빨리 취하게 되지요.

마시는 술의 양이 절대적이기는 하지만 알코올의 완전 분해가 잘 이루어지게 하고 아세트알데히드가 몸에 쌓이지 않게 하는 일이 숙취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름길이랍니다. 그래서 안주는 양양의 균형을 잡을 뿐 아니라 숙취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것이지요.

어떤 술을 마시던지 안주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은 첫째 영양. 비타민 B군과 C의 섭취,무기질 특히 칼슘과 마그네슘의 섭취가 제대로 이루어져야합니다. 둘째,첨가물이 많은 가공식품을 피하고 천연식품을 먹는 것이좋고... 넷째, 자극성 식품을 피해아합니다.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 안주는 돼지고기 김치찌개가 입니다. 매워서 위에 자극이 되지 않을까 염려될지도 모르지만 조금 매워도 막걸리 성분 때문에 큰 부담을 안 주지요.

소주 안주로 마른 오징어보다는 생오징어나 다른 생선찌개와 돼지고기 요리,어포 등이 좋습니다. 맵고 짠 음식은 위에 자극을 가해서 궤양을 촉진할 우려가 있지요.

맥주에는 흔히 땅콩을 먹는데, 먹는 양을 조절 못하면 살이 찌기 때문에 별로 바람직하지 못한 안주입니다. 샐러드류를 안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위스키는 치즈,육포,잣,호두 등이 좋은 안주랍니다.

◈기름을 바르지 않은 김구이가 더 바람직해요.

바삭바삭하게 구운 김은 인기있는 밑반찬이지요. 김에는 비타민이 매우 풍부합니다. 김 한 장에 달걀 2개분에 해당하는 비타민 A가 있을 뿐만아니라 비타민 B1, C, D도 들어 있거든요. 지방은 적은 편인데다 칼륨·철·인 등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김 자체에 식욕을 돋구는 독특한 향기와 맛을 가지고 있는데 그 고소한 향미는 아미노산의 시스틴과 당질인 만닛이 있기 때문이에요.

김에는 지방이 1%도 안 들어 있어 기름을 바르지 않고 굽는 것보다 기름을 바르고 굽는 것이 색깔도 좋고 맛과 영양의 균형이 향상되는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요. 그렇지만 김은 저장식품이지요. 한번 식사할 만큼 재 먹기보단 한꺼번에 많이 구워서 한동안 두고 먹는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제아무리 신선한 기름을 사용했더라도 오래 두고 먹으면 공기와 햇빛으로 산화가 되어 유해성분인 과산화지질이 생기고 말지요.

김을 저장해 두고 먹으려 한다면 기름을 바르지 않고 그냥 굽는 것이 좋습니다.

◈선지국 속 음식궁합

피를 만들기위해선 단백질과 비타민, 철분 등 여러가지 영양소가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 한다면 단백질과 철분을 꼽겠습니다. 빈혈환자나 임산부에게 철분 영양제를 먹으라고 권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지요. 식품 속에 들어 있는 철분은 주로 위와 소장을 연결해주는 십이지장에서 흡수되고, 골수에서 적혈구를 만드는데 이용됩니다.

선지국을 뜨악하게 생각하는 여성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선지는 고단백일 뿐만아니라 철분의 함량이 매우 높아 알고보면 영양적 가치가 매우 높은 식품이랍니다. 그래도 문제는 있기 마련인데, 콜레스테롤 함량이 좀 많고, 많이 섭취할 경우엔 변비에 걸리기 쉽다는 것이지요.

그래서인지... 선지국을 끓일 때 우거지와 무, 콩나물 등을 많이 넣고 끓이곤 합니다, 우거지 등, 해장국에 많이 들어있는 채소들은 비타민과 무기질, 펙틴, 섬유소가 풍부하거든요. 선지국을 먹으면서 우거지를 골라내며 먹지만 않는다면 선지국을 먹으면서 변비에 걸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식이성 섬유를 많이 넣는 합리적인 요리법 덕분이에요.

◈도토리묵과 감은 변비에 나빠요.

도토리의 주성분은 녹말이에요. 하지만 또다른 특수 성분이 들어있는데 바로 탄닌이랍니다. 탄닌은 떫은 맛을 내는 성분인데 이것은 탄닌이 미각신경을 마비시켜버리기 때문에 느끼는 맛이지요. 이 탄닌은 수용성이라서 물에 우러내면 많이 없어진답니다.

도토리로 만든 도토리묵은 수분이 88%나 되며 100g에서 45kcal 밖에 열량이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위해선 무척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탄닌 성분이 남아 있어서 변비가 있는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아요.

변비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식품, 바로 감이지요. 감이 변비의 원인이 되곤하는 이유도 바로 이 탄닌 성분 때문입니다. 그래서 드문경우이긴 하지만, 도토리묵과 감을 함께 먹을 경우 (후식으로 라도..) 변비가 심해지고 빈혈증이 나타나며 적혈구를 만드는 철분이 탄닌과 결합해서 소화흡수를 방해하게 됩니다.

평소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이라면 도토리묵으로 요리 해먹을 때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군요.

◈인삼은 꿀과 함께~!

아직까지도 인삼의 신비스런 성분은 밝혀지지 않았다죠. 스트레스, 피로, 우울증, 심부전, 고혈압, 동맥경화증, 빈혈, 당뇨병, 궤양 등에 유효하며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건조를 방지하는 효과와 암세포 증식을 막는 항암 작용도 있다고 해요. 또, 간 기능을 강화 시켜주고 공해나 술에 의해 생기는 손상도 예방하고 보호하지요. 인삼의 일반 성분은 당질 67%, 단백질 13%, 지방 3%, 무기질 3% 등이고, 약리작용을 나타내는 사포닌이 20여 종 들어 있습니다.

인삼은 인체에 유용한데 비해, 열량이 매우 낮은 편이에요. 그래서 꿀을 함께 섭취하면 인삼에 부족한 칼로리를 보충할 수 있지요.

꿀의 주성분은 과당, 포도당, 설탕과 덱스트린 등입니다. 꿀을 매일 먹으면 신체를 보하게 되고 피부가 부드러워져요. 꿀은 특히 소화가 잘 돼서 노인이나 위장이 약한 환자에게 효과적이랍니다.

◈오이가 무의 영양소를 파괴해요!

일년 내내 먹을 수 있는 채소로 오이와 무가 있지요. 오이와 무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공급원으로 중요하고 향·색깔·씹히는 맛 등으로 식사에 변화와 풍족감을 줍니다.

이 두 채소 모두 수분이 많습니다. 오이는 95%정도, 무에는 90% 정도. 비타민 중에서는 단연 비타민C가 가장 많답니다. 오이에는 13mg, 무에는 15mg 가량 함유되어 있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비타민 C는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며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생리작용을 하지요. 피부미용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비타민C. 피부를 희게 하는 미백효과도 있고, 또 요즘같은 철엔 감기예방 효과가 크지요. 비타민 C는 동물성 식품에는 없으므로 꼭 채소나 과일을 섭취함으로써 공급받아야합니다.

무생채나 물김치를 만들 때 곁들이곤 하는 채소 중에 오이가 있습니다. 오이와 무의 색깔이 어울리고 맛을 더해줘 응용되고 있긴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배합입니다. 오이에는 비타민 C가 존재하지만 칼질을 하면 아스코트비나아제라는 효소가 나와 이것이 비타민 C를 파괴해요. 그런데 여기에 무심코 무를 섞는다면 무에들어있는 비타민C 마져 같이 파괴되는 것이지요. 비타민 섭취를 생각해서 물김치나 무생채를 만들 때 다른 채소들을 곁들이는 것이 더욱 좋겠네요

◈굴을 먹을 땐, 레몬을 곁들여서~!

굴은 어패류 중에서 가장 많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서 바다에서 나는 우유라고도 불리지요. 때문에 익히지 않은 어패류는 잘 먹지 않는 서양인들도 애용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굴은 소금기가 적은 해안에서 작은 미생물을 먹고 자란답니다. 수분이 약 80%, 단백질, 지방, 글리코겐, 무기질, 비타민 등의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지요. 그런데 이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에는 더없이 안성맞춤인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또한 굴에 자기효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성분 변화 때문에 탄력이 떨어지게 되지요.

이러한 굴의 결점을 보완하는 것이 레몬이랍니다. 레몬에는 비타민 C, 유기산인 구연산과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요. 그래서 굴에 레몬을 떨어뜨리면 나쁜 냄새가 없어지고, 구연산이 식중독과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살균 시켜줍니다. 또 철분의 흡수율도 향상되기때문에 굴을 먹을 때 레몬을 함께 먹으면 빈혈 치료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시금치와 근대를 함께 드시진 마세요.

시금치는 뛰어난 채소이지요. 그다지 맛있지 않은 시금치를 어린이들에게 먹여보기위해 '뽀빠이'라는 만화가 생겼잖아요. 그만큼 성장기 어린이에게나 허약체질인 사람들에게 좋은 식품이랍니다.
그런데... 시금치가 유용한 식품이긴 하지만, 잘못 먹으면 질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주의해야겠죠?

시금치 성분중엔 옥살산(수산)이란 것이 있습니다. 함량이 꽤 많아요. 이것이 인체내에서 수산석회라는 물질로 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결석이에요. 몸 속 신장이나 담 같은 곳에서 돌 같이 딱딱하게 굳어 배출되지 못하고 쌓이는 것이지요.

시금치 못지않게 수산이 많은 채소가 있으니.... 이것이 근대입니다. 근대에도 수산이 많이 들어 있어서 이 두가지 채소를 함께 먹으면 신석증이나 담석증이 생길 염려가 있어요.

가정에서 식단을 짤때 약간만 주의를 기울이면 근대와 시금치가 한꺼번에 식탁에 올라오지 않도록 할 수 있으니 어렵진 않겠군요.

◈우유 바르게 마시는 법

우유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일 경우.... 소금이나 설탕을 넣어 마시는 경우가 많지요. 고소한 맛을 더하기 위해 데워 먹는 경우도 많고요. 하지만, 맛이 진하게 느껴질지 모르나 우유를 바르게 먹는 법은 아니니 권장하고 싶지는 않군요.

우유의 성분에는 알맞은 정도의 염분이 본래 들어있답니다. 여기에 소금을 더 넣어 짜게 먹는 습관을 들인다면 건강상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설탕을 넣어 먹을 경우에는 달콤한 맛 때문에 마시기 좋아지긴 하지만 다량의 비타민 B1이 손실된답니다. 비타민은 특히 열에도 약하기 때문에, 데워마시는 우유는 자칫 잘못하면 지방만 남은 우유일 수 있어요.

대신 우유를 꼭꼭 씹어 먹어보면 어떨까요? 우유의 고소한 맛과 풍미를 음미할 수도 있고 소화도 도와준답니다.

◈오리... 유황을 만나다!

유황은 예로부터 인간의 생명활동에 가장 원천적인 작용을 보양, 보기하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져 있었답니다. 그런데 인체에 직접 쓰기에는 적절하지 않아요. 독성이 있기 때문에 자연산 유황은 법제 과정을 거쳐 사용해야한답니다. 법제된 유황은 최고의 보양제로 양기를 보강해주고 각종 궤양과 염증 및 냉증을 비롯해 각종 부인병, 소아병에 두루 쓰여왔지요.

오리의 약성은 첫째가 해독력이고 둘째가 보양입니다. 양기에 좋고 정력에 좋은데다 면역력을 키워준답니다. 따라서 공해로 인한 독을 제거하면서 건강을 보양하는데는 오리가 제일이지요.

오리는 추운 곳을 좋아하는 성질을 가졌고 유황의 독을 완전히 해독하는 해독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유황을 먹고도 살 수 있는 동물은 오리 말고는 찾아보기 힘들지요. 오리는 심지어 청산가리나 양잿물을 먹어도 여간해서 죽지 않지요. 해독력이 미흡한 오리는 유황을 먹이면서 사육하면 1~2개월에 도태된다합니다. 유황의 독성을 해독하고 극복하며 유황의 약성으로 더욱 건강하게 키운 오리가 유황오리이지요.

유황과 오리가 만난 유황오리에는 신경전달이나 효소계 조절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특히 혈전, 심장, 동맥경화, 고혈압 및 각종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사용되며, 독극물을 해독하는 성질이 있는 레시틴 물질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노화방지 작용이 있는 비타민E, 동맥경화증에 효과가 있는 리놀산, 성인병과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 주로 간에서 해독작용을 하는 메티오닌 등을 함유하고 있지요.

과음과 과로에 지친 몸을 어떻게 달래볼까... 항상 고민스러운 문제입니다. 도시생활에서 공해와 스트레스에 지친 몸을 유황오리로 달래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네요.

◈라면을 먹을 땐, 맑~은 계란 하나... 채소 한 움쿰...

원래 일본의 음식이었던 라면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1968년이에요. 삼양라면의 최초의 라면이었지요. 쌀밥을 주식으로 삼았던 터라 처음엔 환영받지 못했지만 점차 우리 입맛에 맞춰져서 이젠 아주 중요한 식량이 되어버렸지요. 그런데 라면은 지방과 소금이 많은 것이 문제입니다.

라면 한개를 먹었을 때 섭취되는 소금은 약 3g 정도입니다. 국물까지 모조리 먹었을 경우는 최소한 5~6g 정도까지 되지요. 소금에 들어있는 나트륨은 혈압을 상승 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라면을 먹을 경우 매우 신경써서 먹어야합니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이 라면을 먹으면서 단무지나 짱아찌와 함께 먹는다면 무척 심각한 식습관이지요. 라면을 먹을땐 채소를 곁들이세요. 채소에 들어있는 여러 비타민과 무기염류들이 영양분을 보완해주기도 하지만, 채소 속에들어있는 칼륨이 나트륨의 작용을 상쇄시켜준답니다. 유전적으로나 후천적으로 고혈압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라면을 먹을 때 꼭 녹황색 채소를 곁들여 드세요.

라면은 기름으로 튀겼기 때문에 열량이 꽤 높기는 하나 단백질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라면 끓일 때 달걀 하나를 넣는 것. 좋은 방법이지요. 단백질은 체내의 나트륨을 오줌을 통해 배출하게끔 하는 작용도 있고 혈관을 튼튼하게 한답니다. 반면에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면 노화가 빨리 오고 뇌졸중에도 잘 걸리지요.

기름에 튀긴 제품은 공기와 햇볕을 받게 되면 쉽게 산패되어 과산화 지질이 만들어지므로 라면을 고를 땐 제조일자를 확인하는 습관을 잊지마세요.

◈쇠고기 요리에 배를 넣는 몇가지 이유

식품은 크게 알칼리성 식품과 산성 식품으로 구별됩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알칼리성 식품과 산성식품을 골고루 섭취해서 혈액을 중성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지요. 요즘 식단은 육류나 인스턴트 식품의 비중이 더 높기 쉽기 때문에 알카리성 식품을 섭취하는데 더 많은 신경을 써야만한답니다.

흔히 신맛이 나면 산성으로 분류하기 쉽지만 과일류들은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신맛이 나도 체내에서는 알칼리성이 된답니다. 그러니까 맛은 시더라도 알칼리성 식품이지요. 따라서 혈액을 중성으로 유지하려면 고기류, 곡물과 같은 산성 식품을 섭취할 때 과일과 같은 알칼리성 식품을 함께 많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요리 중에는 알게 모르게 이러한 산성재료와 알칼리재료들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요, 그 중의 하나가 배와 쇠고기이지요. 배는 알칼리 함량이 75%나 돼서 혈액을 중화시켜 줄 뿐만아니라, 고기를 부드럽게 하는 연육 효소까지 있어요. 육회나 갈비찜에 자주 배를 넣곤하는데, 요리속에서 고기를 연하게 하고 소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바다의 보고 굴, 산의 보고 버섯~!

요즘 한창 굴을 즐길 수 있는 철이죠. 굴의 제철은 보통 10월에서 2월까지라고 입니다.
굴은 '바다의 우유'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조개류에요. 각종 비타민과 칼슘, 단백질 등 영양소가 다량 함유돼 있으며, 각종 유기물질이 많아 빈혈에도 좋아요. 특히 굴속에 함유된 타우린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하고 혈압조절에도 좋은 성분이지요. 육식을 많이 하는 서구인들이 굴을 즐기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에요.

굴과 어울리는 식품은 버섯류에요. 가격도 저렴한 표고버섯, 양송이 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등은 몸에 좋은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어요. 감기가 들기 직전에 오한이 나면서 몸에서 열이 날 때 말린 표고 8개(15g)에 물 3컵을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약한 불에 달여서 하루 3번 복용하면 효과가 크답니다.
목에 통증이 있을 때도 효과가 있는데 그럴 때는 소금과 함게 표고를 달여 마시면 되지요. 하루 정도 마시면 효과가 나타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버섯에는 주로 비타민D가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배변에도 도움을 줘요. 저칼로리 식품이기 때문에 살찔 염려도 없답니다.

바다의 보고 굴과 산의 보고인 버섯은 서로 잘 어울리는 음식이에요. 같이 먹으면 강장효과 까지 생긴답니다. 술안주 마련할 때 굴양송이 꼬치 한번 만들어 보세요. 맛도 영양도 아주 훌륭한 안주가 돼지요.

◈고등어의 약점은 무가 보완한다!

등푸른 생선 고등어.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이 머리를 좋게 한다고 해서 요즘들어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잖아요. 등푸른 생선에는 DHA(요즘은 우유에도 치즈에도...심지어는 식빵에도 넣어만들더군요..)라는 머리를 좋게 하는 지방산 성분이 들어있답니다.

머리를 좋게 할 뿐만아니라 고등어에 풍부한 셀레늄이라는 무기질 성분은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막아주고, 암, 간장질환, 심장병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어요. 또 에이코사펜타에노산(EPA)이라는 성분이 참치 다음으로 많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관을 확장하는 구실을 한다고 합니다. 또 혈소판의 응고를 억제하고, 혈압을 강하시키며, 콜레스테롤 저하 및 혈전증을 예방하는 등... 고등어는 성인병을 위한 종합선물 세트라고 할 수 있어요. 한가지 흠이라면, 비린내가 심하다는 것!

생선 조릴 때 큼직하게 썬 무를 냄비 바닥에 깔고 생선을 얹어 조리면 생선이 눌어붙지 않아 생선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조릴 수 있지요. 하지만 무와 함께 조리면 좋은 점은 이것 뿐만이 아니랍니다. 무가 가지고 있는 매운 성분이 생선 비린내를 가시게 해주는 역할을 해요. 또 무에는 비타민과 소화효소가 많아 생선이 가지고 있지 않은 영양을 보완해 주고 맛을 향상 시켜주지요.

무의 적체를 예방하고 소화를 잘되게 하는 특성을 이용해서 고등어의 단점인 비린내와 독성을 보완한 고등어 무조림.... 음식궁합이 잘 맞는 요리 입니다.

◈잣,곶감 띄운 수정과 한 그릇의 효능

제법 겨울분위기를 내는 요즘입니다. 싸늘한 겨울에 더욱 생각나는 수정과 얘기 해보지요.

겨울에 계피의 따뜻한 성질을 이용해서 추위를 피하면서 몸을 보하였던 음식이 바로 수정과에요. 여기에 곶감과 잣까지 띄워 먹으면 성인병 예방 효과까지 생긴답니다.

잣은 고칼로리 식품입니다. 기운이 없을 때나 입맛을 잃었을 때 좋지요. 잣에는 비타민B가 풍부하고 호도나 땅콩에 비해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빈혈 치료와 예방에도 좋지만 인이 많고 칼슘이 적은 산성식품이라서 해초, 우유 같은 칼슘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는 것이 좋아요.

잣이 지니고 있는 성분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수한 불포화 지방산입니다. 이 성분이 피부를 아름답게 하고 혈압을 내리게 할 뿐만 아니라 스테미너를 강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특히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줄여주니까 동맥경화증을 비롯해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지요.

감은 카로틴과 비타민C(귤의 2배)가 많아서 감기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포도당과 당질 또한 많아서 숙취를 풀어줍니다. 감에 있는 탄닌 성분은 수렴작용을 하기 때문에 장의 점막을 수축시켜 줘서 설사를 멎게 하고 또한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 동맥경화, 고혈압에 좋답니다.

곶감과 잣, 맛을 내려고 띄우는 줄 만 알았었는데...수정과 한 그릇 속에 이렇게 많은 보양 성분이 들어있었군요.

◈젓갈에 귤을 곁들여볼까요?

생선이나 조개 등을 소금에 절여 일정기간 발효 숙성시켜 만드는 젓갈. 숙성되는 과정에서 어패류는 자신의 효소와 미생물이 분비하는 효소작용에 의해 분해됩니다. 이때 소금은 젓갈로 사용되는 어패류의 무게의 20%가량 들어가야 제맛을 낼수 있게 되기 때문에 발효과정에서 소금의 양은 젓갈을 만드는데 있어 절대적인 역할을 합니다. 젓갈을 보관할 때는 이 염분 때문에 플라스틱이나 깡통 등에 담는 것을 피하고 항아리나 오지그릇에 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소금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은 여러 부작용도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인 사람에게는 해가 되잖아. 소금의 자극은 피하면서 젓갈을 맛있게 먹으려면 나트륨의 해를 줄여주는 영양소를 함께 먹어주면 괜찮겠지요. 그래서 칼륨의 균형적 섭취가 필요하게됩니다.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귤을 젓갈과 곁들여 보세요. 훌륭한 궁합입니다. 귤에는 칼륨이 150mg,신맛을 내는 구연산이 함유돼 있어서 소금의 피해를 줄여주거든요.

젓갈을 무칠때 귤이나 유자를 잘게 저며 넣어 주면 상큼한 맛이 새콤짭짤한 젓갈의 맛을 더해준답니다. 게다가 귤을 넣어 젓갈을 만들면 10~16%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식탁에 부족하기 쉬운 리아신, 드레오닌 같은 필수아미노산을 얻을 수 있는 영양식이 되니 일석이조이지요.

◈미역과 파는 어울리지 않아요.

미역과 파는 공통점이 하나 있지요.

주물러보면 생기는 미끈거리는 촉감이 있잖아요. 이 미끈거리는 성분은 흔히 아이스크림이나 마요네즈 같은 가공식품에서 안정제나 접착제 등으로 이용돼요. 이 성분은 거의 소화가 되진 않는 성분이지만, 열량 제로에, 정장효과가 아주 커 변비를 원활하게 해주니까 성분상으로는 질 좋은 식이섬유에 해당됩니다.

미역은 칼슘이나 무기질의 함량이 매우 많고요, 골격과 치아를 만드는데, 심장과 혈관의 활동을 돕는데 이용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생리작용을 도맡아 해줄 미역을 먹을 때 조심해야 할 점이 있으니 파와 같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

첫째,미역국을 끓일 때 파를 넣으면 미끈거리는 성분 때문에 미역 고유의 상큼하고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없게 됩니다. 더 중요한 두번째 이유는, 파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있긴 하지만 인과 유화라는 물질의 함량 또한 높거든요. 미역국에 파를 넣으면 파의 인과 유화가 미역 속에 들어있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해 버려요. 그러니 피하는 것이 좋겠지요.

 

   고혈압에 좋은 음식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중의 하나인 칼륨은 나트륨이 체외로 잘 배출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신장에서 분비되는 혈압을 낮추는 효소(칼리크레인; kallilrein)의 양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할뿐만아니라 칼륨자체가 혈압을 저하시키기도 한다. 특히 고혈압인 사람이 칼륨을 많이 섭취하면 염분을 줄일수 있게되어 그 효과가 크다.

 칼륨은 과일, 해조류, 감자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물에 쉽게 녹기때문에 그대로 먹을수 있는 것은 조리하지 않거나 샐러드 또는 쥬스로 만들어서 먹고 조리가 필요한 식품은 국물까지 먹을수 있도록 요리한다.신장의 기능이 정상이라면 과다섭취한 양은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자주 섭취하도록 한다.

 칼륨 외에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뼈째 먹는 생선, 두부와 같은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칼슘과 현미 그리고 참깨, 아몬드 등에 풍부한 마그네슘도 혈관의 수축을 억제하고 혈압을 낮추는 기능이 있다.

<칼륨이 풍부한 식품>                              <칼륨량(mg)>

곶감(중간 크기 1개,70g)                                 574

말린콩(1/4컵,30g)                                          570

아보카도(작은크기1/2개,70g)                          504

말린톳(1/5컵,10g)                                          440

참마(1인분,80g)                                              440

바나나(작은크기1개,100g)                               390

시금치(2다발,50g)                                           370

풋콩(1인분,50g)                                              345

멜론(작은크기1/6개,100g)                                340

키위(작은크기1개,100g)                                   320

쑥갓(1다발,50g)                                              305

토란(중간크기1개,50g)                                    305

마른미역(작은크기1개,5g)                                275

브로콜리(1/3개,50g)                                        265

고구마(중간크기1/2개,50g)                              230

감자(작은크기1개,50g)                                     225

 혈압조절에 효과적인 식품중에는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는 '항혈전식품'도 있다.

[채소,과일]마늘, 시금치, 고추, 피망, 아스파라거스, 셀러리, 토마토, 파, 양파, 차조기, 부추, 파슬리, 감귤류 등

[생선]전갱이, 정어리, 고등어, 꽁치와 같은 등푸른 생선

[콩제품]두부,두유 등

                                              <참조:츠시마모토저,"고혈압예방과 치료">
         고혈압의 원인

 고혈압의 대부분은 본태성고혈압(원인이 불분명한 고혈압, 대개 전국민의 90%이상이 이에 해당함)이며 아직까지 그 원인이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혈압을 높이는 요인에는 다음과 같이 열거할 수 있다.

1.고혈압이 되기 쉬운 체질

부모가 고혈압인 경우 자녀들도 고혈압이 되기 쉬운데 그것은 병자체가 아닌 고혈압을 일으키는 체질만을 물려받은 것이다. 그리고 집안의 식습관(짠음식을 선호), 성정(급한성격) 등을 물려받아 고혈압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

2.연령의 증가

나이가 들면 대부분의 경우 모세혈관으로 갈라지기전의 매우 가는 동맥인 세동맥에서 동맥경화가 발생한다. 세동맥의 혈관이 좁아지면 혈액의 흐름이 어려워지고 그 결과 심장에서 세동맥에 이르는 혈류경로에 강한 압력이 가해진다.이때 심장의 좌심실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더욱 강하게 수축하여 혈액을 공급하고 그리하여 수축기혈압이 상승하는데, 고혈압환자의 심장비대도 이같은 이유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3.과다한 염분섭취

나트륨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수영양분이나 하루 1g(한국인 권장량은 하루 9g이하임)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한국인의 하루 염분섭취량은 20g정도이며 이는 서양에 비해 2~3배 정도 많은 양이다. 혈관속의 나트륨이 증가하면 혈관벽의 근육이 수축하여 혈액이 지나는 통로가 좁아지며 심장에서 혈액을 공급할 때 더욱 강력한 힘이 필요하다.

4.비만

과식이나 운동부족 때문에 소비되지 못한 에너지는 중성지방으로 변하여 내장지방의 세포에 모여 고인슐린혈증을 유발한다. 그리하여 교감신경이 더욱 긴장하게 되면 혈압을 높이는 호르몬(카테콜라민)이 분비되고 신장에서 나트륨을 더 많이 흡수하게 되어 인체에 많은 양의 나트륨이 쌓인다.

5.추위

피부가 차가운 공기와 접촉하면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위하여 교감신경이 작용하는데 이때 혈액속으로 카테콜라민이 분비되어 혈관이 수축하여 혈압이 올라간다. 그러므로 고혈압환자나 노인은 추울 때 외출을 가급적 삼가야 한다.

6.심한스트레스와 성격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흥분하여 혈압을 높이는 호르몬(카테콜라민)의 분비량이 증가한다. 대개 업무중심형 인간들은 바쁜 것을 좋아하고 잘 참지 못하여 화를 잘 내고 초조해하며 타인에게 공격적이고 도전적인 타입이다. 이는 스트레스를 받기쉬운 유형으로 이러한 성격은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다.

7.과음과 흡연

술은 고칼로리식품으로 알콜에너지는 주로 체온을 올리는데 사용되므로 몸에 잘 쌓이지는 않지만 과음을 하게되면 남은 에너지가 중성지방으로 변해서 비만이나 동맥경화로 이어지고 이것이 혈압상승의 원인이된다.

담배에 포함되어 있는 니코틴은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혈관을 수축시킬 뿐만아니라 혈압을 올리는 호르몬의 분비량을 증가시켜 혈압을 상승시킨다.

                                                 <참조:츠시마모토저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


       고혈압에 좋은 운동

 가벼운 운동을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고혈압치료로 이어지는 운동요법이다.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게되면 강압물질(도파민, 프로스타글란딘E, 타우린)이 증가하고 승압물질(노르아드레날린)이 줄어든다. 그리하여 배변이 원활해지고 심장박동이 안정되고, 몸을 순환하는 혈액량이 줄어든다. 또한 근육의 움직임이 모세혈관의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미세혈관이 개선되면, 혈관수축이 완화되고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진후 혈압이 내려가게 된다.

 운동요법중에는 유산소운동이 좋은데 그중 특히 좋은 것은 걷기운동이다. 걷기운동을 오랜기간 계속하면 근육은 적은 양의 혈액에서도 효율적으로 산소를 취할 수 있게 되므로 심박수나 혈압을 많이 올리지 않고도 운동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고혈압치료에 적합하지 않은 운동도 있는데, 덤벨등의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것과 같이 일시적으로 호흡을 멈추고 힘껏 힘을 주는 운동을 무산소운동이라하며 고혈압환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적합한 운동]평지에서 걷기, 물속에서 걷기, 스키, 사이클링, 조깅, 수영, 태극권, 체조

[부적합한 운동]무용, 축구, 배드민턴, 배구, 웨이트 트레이닝, 볼링, 게이트볼

                                                   <참조:츠시마모토,"고혈압예방과 치료">

남자가 먹어야할 음식 12 가지

과다한 업무와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 남성들.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욕구는 크지만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쉽고도 편리하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남자가 꼭 먹어야 할 12가지 음식’은
남성 건강에 필수적인 음식 12가지를 소개하면서
각 식품에 적합한 섭취법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건강음식과
그 효능을 간단하게 요약했다.

 

1. 토마토

45세 이상의 중년 남성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전립선 종양이다.
토마토에는 리코펜 성분이 들어 있어 전립선
암 발병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심혈관 질환 예방과 노화방지,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신선하게 먹는 것이 좋은 대부분의 과일과 달리
토마토는 삶아먹는 것이 제격이다.
가열 후 리코펜이 유지방과 좀 더 쉽게
결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당근

남성의 성기능 저하나 발기부전에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다.
양기를 북돋아 신장 기능을 원활히 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또 야맹증, 홍역, 변비,
위장장애, 복부팽창 치료에도 자주 이용된다.
당근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은
고기나 달걀과 함께 먹거나 갈아서
만두소에 넣어 먹어도 영양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다. 단, 당근에 함유된 카로틴이
알코올과 함께 체내에 흡수되면 간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술 안주로는 절대 피해야 한다.


3. 호박씨

잦은 음주로 간, 신장 기능 약화나 소화불량
등을 앓고 있는 남성들에게 더 없이 좋은 건강식이다.
견과류 중 미네랄 성분의 배출을 돕는
인 성분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특히 두뇌를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남성들은
정서 안정과 피로 회복에 좋은
호박씨를 즐겨 먹는 것이 좋다.


4. 아스파라거스

중국 고대 약학서인 ‘본초강목’은 아스파라거스에 대해
“용의 머리를 닮은 풀이며 남성의 성인병·
암 예방 및 면역력 증진에 인삼 다음으로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적고 있다.
현대의학에서도 아스파라거스에 풍부한
단백질 성분이 암세포 확산을 저지하는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고 있다. 아스파라거스는
대부분의 영양소가 머리 부분에 있으므로
조리할 때는 머리 부분을 수면위로 나오게
한 상태에서 약한 불로 15분 정도 삶는 것이 좋다.


5. 달걀

잦은 접대 모임으로 간 기능 보호가 필요한
남성들에게 특히 좋은 ‘완전 영양식’이다.
달걀 은 손상된 간 조직을 회복시키는
기능이 있으며, 동맥경화 방지, 노화방지,
암 예방,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과식은 금물. 달걀 역시
노년기 남성의 경우 하루 1~2개 정도가 적당하다.


6. 땅콩

땅콩에는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기능이 있고,
소화 흡수를 원활이 도와 준다.
이런 특성 때문에 동맥경화, 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남성에게는 특히 효과적이다.
혈압조절, 노화방지, 출혈방지 등의 효능도 있다.
땅콩을 불에 볶아 먹으면 주요 영양소가
파괴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물에 삶아 먹는 것이 좋다.


7. 목이버섯

기름진 음식을 즐겨먹는 현대 남성들에게
특히나 좋은 음식이다. 섬유소와 식물
콜로이드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위장의
연동작용을 활발하게 할 뿐 아니라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독소배출과 위장청소, 심혈관 질환 치료,
장 청소와 결석제거, 치질 치료, 암 예방에도 좋다.


8. 전맥식품

밀이나 귀리를 껍질째 갈아 영양가가 높은
밀기울을 함께 넣어 만든 통밀가루로
만든 빵이 대표적인 식품. 전맥분은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쉽게
포만감을 일으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으며, 철분, 비타민B 등의 성분이
풍부해 심장병과 암 발병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9. 마

호르몬 분비 활성화제가 들어있어 남성의
성기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녹말 성분이 함유돼 있어 당뇨병 환자의
경우 차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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