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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사랑 그리고... #2

외계인 |2006.07.22 14:23
조회 181 |추천 0

일어나보니 오후 4시 어제 아니 새벽의 일을 잊지 못한다.

 

 

 

 


" 안되는 이유 말해드릴께요.

첫째는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구요.

둘째는 처음 본 사이인데 여기까지 따라 온거보면

이상한 사람인거 같구요

세번째는 그 나이때는 혈기 왕성한 시기라 번호 알려드리고

연락하다보면 무슨일 생길지도 모르고요

네번째는 여기서 번호 따가고 머 그 뒷일이야 뻔하자나요

남자들 됏죠? 저희 가볼께요 수고하세요"

 

 

 

 

 

 

그렇게 말하고는 사라져버린 그녀와 그녀의 말 그것이 신경쓰엿다.

여자들이 하는말 신경써본적없엇다.

여태 여자를 만나면서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졋다.

하지만 원칙은 지켯던 나엿는데....

 

 

 

 

 


" 핸드폰아 너도 내가 그런놈으로 보이는거냐? "

 

 

" .... "

 

 

" 너도 내가 그럴꺼라고 생각하냐? "

 

 

" ...."

 

 

" 너는 나랑 한시라도 떨어진적이없지? "

 

 

" .... "

 

 

" 하긴 너는 다 아는데 멀 물어보겟냐 "

 


 

 

 

 

핸드폰을 열엇다. 문자 4통 부재중통화 12통

 

 

 

 

 

 

" 집에 잘들어갓냐? -이수인(어리버리놈)- "

 

 

" 야이 썩을색캬 머한다고 전화도 안받어 -장석진- "

 

 

" 싸이월드 새글 알림- "

 

 

" 형 저 준호에요 석진이형이 형 찾으세요

 

 

 

 

 

 

 

 

전화는 거희 석진이 놈이 다햇다.

석진이한테 전화햇다.


 

 

 

 

 

 

" 캐샹놈아~ 전화 왜햇냐 술사라 형님이 기분이 울쩍하시다 "

 

 

" 지랄하고 자빠졋네 니가 사라면 사야대냐 그리고

 

 

사달라는 놈 말투가 어째 내 귀에 아니꼽다? "

 

 

" ㅠ . ㅠ 죄송합니다. 제가 술이 너무 먹고싶어요

 

 

횽 ~ 알랍쏘머취 ㅡ3ㅡ "

 

 

" 역겹다 왜그러냐 알앗다.

 

 

좀따 뭉치자 간만에 아들이랑 후배들이랑 "

 

 

" 응응 * ^ - ^ * 잘생각햇어 좀따 봐잉~ "

 

 

" ㅡ _ ㅡ 죽고싶지? 어쨋든 조금잇다 보자 "

 

 

" 그래 끊자 "

 

 

 

 

 

 

 

석진이 녀석과 전화 통화가 끝난뒤

 

혼자 또 나만의 세계에 빠져들기 시작햇다.

 

 

 

 

 

 

 

 

" 으흣 일딴 술약속은 잡아놧고 멀입고 나갈까나 "

 

 

" 머 친구들끼리 만나는데 대충 입고가면 대겟지 "

 

 

 

 

 

 

 

 

담배를 하나 물고 불을 붙엿는데 어제의 일이 생각낫다.

 

 

 

 

 

 

 

" 아 샹~ 진짜 나중에 두고보자 "

 

 

 

 

 

 

 

 

게임을 하면서 연락을 기다린지 4시간이 약간 넘엇을때

 

석진이에게전화가왓다.

 

 

 

 

 

 

 

 

" 어디냐? "

 

" 어디긴 집이지 "

 

" 그럼 시내 시월애로 와라 여기에 거희다잇다 "

 

" C발 왜 시내냐 알겟다 "

 

 

 

 

 

 

 

 

준비는 다 된 상태라 시내로 택시를 타고 직행을햇다.

 

시월애에 도착을햇고 몇몇을 제외하곤 다 모인 상태엿다.

 

거기서 우리는 술을먹고 2차까지 갓다가,

 

노래방을 마지막으로 각자의 집으로 흩어졋다.

 

다음날 몇시에 깬지 모른체 멍하게잇다가 이틀전 일이 생각이 낫고,

 

수인이놈한테 연락을햇다.

 

 

 

 

 

 

 

 

" 여보세요 "

 

 

" 수인이냐? 나 현욱이 "

 

 

" 응 무슨일인데 "

 

 

" 오늘 시간잇지 좀 나와라 "

 

 

" 왜? 어딜? "

 

 

" 방팅 한번 더 가자 도저히 열받아서 안되겟다. "

 

 

" 나 돈없는데 "

 

 

" 그딴거 됏고 차비만 들고 나와라 회비 내가 낼께

 

 

어제 진행자한테 전번 받은거잇지? "

 

 

" 응 잇는데 나 진짜 차비만 들고가? "

 

 

" 속고만 살앗냐? 거기 10시인가에 모이지? "

 

 

" 응 아마도 10시에 모일껄 "

 

 

" 알앗다 8시 반까지 준비하고 시내로 나와라 "

 

 

" 응 알겟어 근데 왜 그 시간이야? "

 

 

" 밥은 먹어야댈꺼 아니냐 "

 

 

" 알앗어 "

 

 

" 그래 조금잇다 보자 "

 

 

 

 

 

 

 

 

 

전화 통화를 마친뒤 생각이 드는게잇엇다.

 

 

 

 

 

 

 

 

" 근데 저 놈 말투 왜저래 무슨 여자도 아니고

 

 

아니면 학교 다닐때 많이 당햇나? "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수인이 놈 말투는 이상햇다.

 

 

 

 

 

 

 

 

 

" 몰라 어쨋든 다 죽엇어 왜 그런말을 햇는지 따져봐야지 "

 

 

 

 

 

 

 

 

시간이 흘러 약속시간이 10분이 지난뒤에야

 

수인이 놈을 만날수잇엇다.

 

 

 

 

 

 

 

 

" 임마 왜 이렇게 늦엇어 "

 

 

" 미안 버스가 천천히가자나 "

 

 

" 그래? 어쨋든 밥이나 먹으러가자 "

 

 

" 응 "

 

 

 

 

 

 

 

 

 

 

 

 

우리는 그렇게 밥을 먹으러 거기를 갓다

 

(음식집 거기임 야후 거기가 아님)

 

 

 

 

 

 

 

 

 

 

 

 

" 그 진행자한테 연락해서 오늘도 하냐고 물어봣지? "

 

 

" 응 그러니까 한다고 하더라고 "

 

 

" 그래 밥먹고 머 하다보면 10시 되겟지 "

 

 

 

 

 

 

 

 

 

 

 

 

밥을 먹는데 수인이놈 밥 먹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게 느렷다.

 

거북이도 아니고 나는 벌써 다 먹고 기다리고잇는데 말이다.

 

밥을 다 먹은뒤 음식집을 나온시간이 9시 40분쯤되엇다.

 

수인이는 진행자한테 전화를햇다.

 

 

 

 

 

 

 

 

 

 

" 저기 형 저 그때 복고(그날 이놈 복장이 복고엿다.) 인데요

 

 

지금 시내인데 어디세요? "

 

 

" 네 "

 

 

" 아 그럼 그쪽으로 갈께요. "

 

 

 

 

 

 

 

 

 

 

그러고는 전화를 끊엇다.

 

 

 

 

 

 

 

 

 

 

" 머라디? "

 

 

" 지금 파출소앞에잇다는데 "

 

 

" 아! 그럼 가자 "

 

 

 

 

 

 

 

 

 

 

그렇게 걸엇고 중앙파출소에 도착햇을때

 

이틀전에 봣던 진행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잇엇다.

 

진행자는 3명이라고 한다. 자기도 진행자라고 하엿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엇고 술집을 들어갓다.

 

'왜 이래?' 그때 그 술집이다.

 

나는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앗고 뒤

 

늦게온 그때 그 까칠한 여자가 나의 맞은편에 앉앗다.

 

 

 

 

 

 

 

 

 

 

" 왓네 앗싸 조금잇다가 보자 - _ -^ "

 

 

 

 

 

 

 

 

 

 

 

 

그날 나는 감기기운이있어 코를 훌쩍거리고잇엇는데 그 여자

 

 

 

 

 

 

 

 

 

 

 

 

" 감기 걸리셧어요? "

 

 

" 그런거같네요 "

 

 

" 저도 감기 걸려서 약들고 다니는데 약드릴까요 "

 

 

" ㅡ _ ㅡ 됏는데요 "

 

 

" ㅡ _ ㅡ 아 예~ "

 

 

 

 

 

 

 

 

 

 

 

 

그 여자 많이 뻘쭘햇나보다.

 

말을 하지 않는다.

 

그 침묵을 내가 깻다.

 

 

 

 

 

 

 

 

 

 

 

 

 

" 그때 저 기분 많이 나빳엇습니다. "

 

 

" 그때는 죄송햇습니다. 그럴만한 사정이 잇어서 "

 

 

" (이 여자 왜이래? 왜이렇게 고분고분해)

 

 

아~ 예 똑 뿌러 지시던걸요 ㅡ _ ㅡ^ "

 

 

" 예? 머가요? "

 

 

"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막 열변을 토하시는데 똑부러지시더라구요 "

 

 

" 아~ 네 죄송합니다 "

 

 

 

 

 

 

 

 

 

 

 

 

 

 

그렇게 대화가 끝나고 이틀전과 같은 게임들을 하고나니

 

이틀전과 마찬가지로 휴식시간을 가졋다.

 

그 휴식 시간동안 수인이와 나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휴식 시간이 모두 끝낫다.

 

 

 

 

 

 

 

 

 

 

 

 

" 자 지금부터 1차 커플 선정 게임을 하겟습니다.

 

 

여자분은 일어나셔서 간단한 피알을 하시고

 

 

저희가 하나둘셋을 세면 그 여자분이 맘에 드신다는

 

 

남자분은 일어셔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한번도 안일어나신분께는 여기 이자리에 나온 술값

 

 

다 계산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여자분은 남자분께 노래 첫인상 프로포즈중 한가지를

 

 

시키실수잇습니다. "

 

 

 

 

 

 

 

 

 

 

이틀전과 같은 말이엇다.

 

다만 틀린게잇다면 진행자가 바꼇을뿐이엇다.

 

나는 이틀전 1차 커플이되엇던 그 지멋대로 생긴뇬 차례에

 

또 일어낫다.

 

그 되도 안되는 자존심 때문에 맘에도 없이 일어낫다.

 

결국은 커플이되엇고 수인이는 그 까칠한 여자와

 

커플이 된 상황에서 2차를갓다.

 

2차를가서 당당히 정말 당당히 따졋다.

 

 

 

 

 

 

 

 

 

 

" 그때 기분 많이 나빳다. (어느새 말을 놓고잇엇다.) "

 

 

" 아~ 오빠 그때는 정말 그럴만한 사정이잇엇어요 ㅠ . ㅠ "

 

 

" 먼 사정 - -^ "

 

 

" 사실은요 현정(지멋대로 생긴뇬)이 언니랑 저랑은

 

 

여기 방팅 옵션이거든요 "

 

 

" 옵션? "

 

 

" 싫으나 조으나 무조건 와야대는 그런거요 "

 

 

" 그래서? "

 

 

" 처음본 사람이 그러니까 미안한 마음은 잇엇지만

 

 

때어낼려면 어쩔수없엇어요 "

 

 

" 흠... 그래 알앗다 "

 

 

" 저희는 항상 오다보니까 그런일이 종종 일어나거든요 "

 

 

" .... "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뒤 결국은 2차때도 커플이 되엇고

 

번호를 받을수잇엇다.

 

그리고 술자리가 끝난뒤 가영(까칠한 여자)이가 어떤 여자들이랑

 

이야기를 하러갓고

 

밖에서 사람들은 헤어지려 각자 인사를 하고잇는 상황이엇다.

 

나와 수인이는 담배를 사려 편의점에 갓다가 나오는데

 

어디서 들리는 소리

 

 

 

 

 

 

 

 

 

 

 

 

" 야이 C발년아 "

 

 

" 어디서 어린게 욕질인데 "

 

 

" 나이 먹엇음 나이 먹은 값을 하던가 나이 많은게 대수냐? "

 

 

" 이년봐라 미쳣네 니가 입고 다니는 꼴을 보라고

 

 

헤프게입고 다니네 그러니 내가 그러지 "

 

 

" 내가 이렇게 옷을 입던 말건 무슨 상관이냐고 "

 

 

 

 

 

 

 

 

 

 

 

 

결국은 가영이가 입는 옷때문에 싸움이 나버린거엿다.

 

거기서 2차때부터 취해 행패부리던(진상 - _ -ㅗ)

 

어떤남자가 가영이를 때리려 들엇고,

 

어떤남자가 그 남자를 말리는데 말리던 남자와 그 취한 남자가

 

싸움을 하게된 상황에 나는 둘을 말리러갓고

 

그 와중에 누구의 발에 내 얼굴을 차엿다.

 

나는 누구한테 내가 잘못하지 않고는 맞고 가만히잇는 성격은

 

아니지만 참앗다.

 

가영이와 어떤 여자와의 싸움을 말려야햇기에 둘의 싸움은 격해졋고,

 

수인이와 나 현정이 누나는 가영이를 말리기 시작햇다.

 

가영이와 싸운 여자말고 친구 한명이 잇엇는데

 

나도 감정이 격한 나머지

 

가영이에게 손찌검하려는 그 여자의 뺨을 두번이나 때렷다.

 

 

 

 

 

 

 

 

 

 

" 야이 C발년들아 그냥 술먹엇음 좋게 먹고 그냥 집에 갈것이지

 

 

먼 짓이냐 "

 

 

" 넌 먼데 다짜고짜 손찌검인데 "

 

 

" 시끄럽고 그냥 니 친구 데리고 가라 "

 

 

" 야이 C발년아 그냥 가라고 미쳣네 "

 

 

 

 

 

 

 

 

 

 

 

이런 격한 감정 싸움에 수인이까지 합세햇고 주위 사람들의 만류와

 

현정이 누나의 실신으로 인해 싸움은 중단하고

 

가영이와 현정이 누나를 나와 수인이가 도로쪽으로 데리고가서

 

택시를 태워 보냇다. 그리고 난뒤 가영이와 싸우던 그뇬

 

 

 

 

 

 

 

 

 

 

" 야 너 거기서 "

 

 

" 머래요 그만하자고요 "

 

 

" 거기 가만히잇어라 "

 

 

 

 

 

 

 

 

 

나는 무시하고 수인이와 가고잇엇고 얼마안잇어

 

어디서 들리는 굵직한 남자 목소리

 

 

 

 

 

 

 

 

" 마 거기 안서나 "

 

 

" .... "

 

 

" 거기 서라 "

 

 

 

 

 

 

 

 

 

 

우리는 거기 섯고 남자가 하는말

 

 

 

 

 

 

 

 

 

" 너냐? 니가 쟤 때렷냐? "

 

 

" 예 "

 

 

" 미쳣네 당당하네? "

 

 

" .... "

 

 

" 좀 따라와라 "

 

 

" 저기 가면 이야기할곳잇으니 거기서 때리든 말든 알아서 하십쇼 "

 

 

" 우와~ "

 

 

 

 

 

 

 

 

 

 

 

그렇게 말을하고 내가 앞장서서 골목으로 들어갓다.

 

 

" 여기서 이야기하면됩니다. "

 

 

" 내가 니랑 먼 이야기를 할까? "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날아오는 그 놈의 손

 

 

 

 

 

 

 

 

 

 

" 여기서 때리든지 하라고요 "

 

 

" 말하는 싸가지 봐라 "

 

 

" 내가 저 쪽 여자분 때렷으니까 때리든지 알아서 하라구요 "

 

 

" 너 머 믿고 그렇게 당당하냐? "

 

 

" 머 믿는거 없습니다 이유야 어찌됏던 제가 저 여자분 때렷으니

 

 

때리시란말입니다 "

 

 

" 이야 너 깡하나는 쎄다? "

 

 

" .... "

 

 

 

 

 

 

 

 

 

그리고는 2대를 더 맞앗다.

 

그리고는 수인이에게 화살이 돌아간다.

 

 

 

 

 

 

 

 

 

 

" 넌 머햇냐? 너도 때렷냐? "

 

 

" .... "

 

 

" 미쳣냐 말을 안하네 "

 

 

" 걔는 상관없습니다. 제가 욕하고 때렷습니다. "

 

 

" 휴~ 그래? 아~ 됏다 그냥 가라 "

 

 

" 못갑니다. "

 

 

" 가라 "

 

 

" 그러면 한대 더 치십쇼 저 본래 여자 한대 때리면 두대 맞고

 

 

2대 때리면 4대 맞아야 됩니다. "

 

 

" 이놈봐라 "

 

 

" 한대 더 때리십시오 "

 

 

" 야 xx불러 니가 맞고싶은가본데 그래 한번보자 "

 

 

" .... "

 

 

 

 

 

 

 

 

 

 

 

한참뒤 어떤 남자가왓고 때리기는 커녕 나와 이야기를 햇고

 

수인이는 가영이와 싸운 여자에게 불려갓고

 

맞는소리가 몇차례 들린뒤 그 여자는 나를 불럿다.

 

 

 

 

 

 

 

 

 

" 너 몇살이냐? "

 

 

" 21살입니다. "

 

 

" 학교 어디 나왓냐? "

 

 

" 어느 학교 말입니까? 알려 드릴 이유없다고 봅니다.

 

 

선배 들먹일려고합니까? "

 

 

" 아나 미쳣네 니가 "

 

 

" 저도 잘못한건 알고잇지만 이런 일에 선배까지 들먹이고 하는건

 

 

아니라고보는데요 "

 

 

" .... "

 

 

" 머 때리는 소리 들리던데요 "

 

 

" 근데 "

 

 

" 저도 때릴려고 불럿겟죠? "

 

 

" 어 "

 

 

" 때리시죠 "

 

 

" 이야 너 진짜 어이없는 놈이다 "

 

 

" .... "

 

 

 

 

 

 

 

 

 

 

그렇게 2대를 더 맞고 우리는 그년놈들과 헤어졋다.

 

그러고나니 날이 새버렷다.

 

그리고 아까부터 울리던 전화를 보앗다.

 

현정이누나다. 나는 현정이 누나한테 전화를 걸엇다.

 

 

 

 

 

 

 

 

 

 

" 예 누나 "

 

 

" 어딘데? "

 

 

" 아 우리요 시내요 "

 

 

" 우리도 시낸데 여기 파출소앞이거든 "

 

 

" 아 맞아요? 거기로 갈까요? "

 

 

" 응 좀 와주라 그런데 어떻게됏어? "

 

 

" 어떻게 되긴요 잘해결됏어요 ^-^ "

 

 

" 아 저기 너희 보인다. "

 

 

" 저희도 보여요. "

 

 

 

 

 

 

 

 

 

 

 

우리는 통화를하면서 파출소쪽으로 걸어가고잇엇고,

 

우리가잇던 장소는 파출소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곳이엿다.

 

우리는 그때까지 여자한테나 남자한테

 

맞앗단 말은 일체 하지 않고 함구햇다.

 

거기에는 진행자중 한명이잇엇고 이야기를 하고잇엇다.

 

그러는 도중 그년놈들과 마주치게되엇다.

 

가영이와 현정이 누나는 그 여자와 이야기를 한다며 갓고,

 

우리는 이야기 끝날때까지 기다리고잇엇다.

 

 

 

 

 

 

 

 

 

 

" 이제 가자 "

 

 

" 머 이야기 다 끝낫어요? "

 

 

" 응 가자 "

 

 

 

 

 

 

 

 

 

 

 

 

그렇게 우리는 시내 중심부로 걸어가고잇엇다.

 

 

 

 

 

 

 

 

 

 

 

 

 

" 아~ 추어 ㅠ . ㅠ "

 

 

" 춥냐? 그래 그렇게 옷을 입으니 춥지 인간아 "

 

 

" ㅠ . ㅠ "

 

 

" 여깃다. 이걸로 좀 가려라 덜 추울꺼다. "

 

 

" 오빠 ㅠ . ㅠ 감사합니다. "

 

 

" .... (여자가 남자보다 피하지방이 두꺼워서

 

 

남자가 더 추위 잘타는데... 나도 추운데) "


 

 

 

 

 

 

 

 

 

시내 중심부에 도착햇을때 우리는 전부 흩어졋다.

 

다만 나와 수인이 가영이와 현정이 누나를 제외하고는

 

 

 

 

 

 

 

 

 

 

" 여기에 좀잇어 나 가방이랑 가영이 핸드폰 좀 찬욱이한테 받아올께 "

 

 

" 찬욱이요? 그게 누구에요? "

 

 

"아까 진행햇던 애잇자나 "

 

 

" 아~ 그 잘생긴형이요  머 저희끼리 여깃음 머해요? 그냥 같이가요 "

 

 

" 그럴래? 그럼 같이가자 "

 

 

" 네 "

 

 

 

 

 

 

 

 

 

 

 

우리는 그렇게 걸엇다.

 

로데오 거리에잇는 NAS 라는 술집으로 들어갓고,

 

거기서 그 형은 어떤 여자들과 술을 먹고잇엇다.

 

하지만 현정이 누나와 두명의 대화에는 미묘한 기운이 흐르고잇엇다.

 

 

 

 

 

 

 

 

 

 

 

 

 

" 제가 그랫죠? 다른 여자랑 술먹지 말라고 "

 

 

" 아니 그게 "

 

 

" 지금 저랑 한 약속 어긴거 맞죠? "

 

 

" .... "

 

 

 

 

 

 

 

 

 

 

 

 

수인이와 나는 그 이상한 곳에서 빠져나왓다.

 

앉아서 연신 담배를 피고잇는데 모두가 나왓뒤

 

찬욱이형은 그대로 어디론가 가버렷고

 

남아잇는 4명은 각자의 집에 가기위해서 택시를 타러갓다.

 

택시에 타기 전 가영이는 나에게 옷을 주며

 

 

 

 

 

 

 

 

 

 

 

" 오늘 고마웟어요 저 때문에 맞기도하고 "

 

 

" 아니 멀~ 댓네요 집에나 조심히 들어가시게 "

 

 

" 고마워요 오빠 "

 

 

" .... "

 

 

" 오늘 고마웟어 가영이 내가 정말 아끼는 동생인데 정말 고마웟어 "

 

 

" 아니에요 집에 들어가세요 "

 

 

" 그래 나중에봐 "

 

 

" 네 "

 

 

 

 

 

 

 

 

 

 

 

 

 

그렇게 둘은 택시를 타고 가버렷고 수인이는 버스를 타겟다며

 

가버렷고, 나는 택시를 타고 집에와 너무 피곤햇는지

 

그렇게 잠이 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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