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보니...화장실 신문지 사건이 있기에..갑자기 생각이 나서 끄적어 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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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쪽팔렸던 기억이기에..-_-;;아직도 생생하네..휴==333
친구랑 오랜만에 맛난것도 사먹구...정말 즐거운 맘으로 쇼핑을 즐기던 하루였죠!!
친구가 얼마나 밥을 맛있게 먹었는지...갑자기 배가 아프다는겁니다..ㅠ.ㅠ
너무 급한 나머지..쇼핑몰(그 당시에 갔던 건물은 제래시장 건물 화장실이였습니다..)
친구왈 : 야~~내 튀나올라칸다...휴지좀 사다도...표준어로(나 급해!휴지좀 사다죠)맞죠??^^
그래도 난 친구가 위험에 쳐했으니...열심히~~![]()
가까운 슈퍼나 휴지가 팔만한 곳은 다 찾아 다녔습니다..!!그런데...그런데....30분을
돌아 다녔는데도 휴지 파는데가 없는겁니다.(이 동네 사람들은 똥도 안누고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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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더운 여름이였는데...30분을 돌아 댕기며 땀 삐질삐질![]()
흘리고
결국, 포기하고 친구한테 갔더니..아직도 안에 있는겁니다...ㅋㅋㅋ것도 양변기도 아니고...
(쪼그려 앉아서 볼일을 봐야 하는..ㅎㅎㅎ)
물었죠..(친구야!!!다리 안아프냐??휴지 파는데 없다!그냥 대충 처리하고 나온나...
)
친구왈 : 야!!C발...다리 존내 아파 죽그따...빨리 암거나 좀 구해도..ㅠ.ㅠ
얼마나 급했음..ㅋㅋㅋ 울음썪인 목소리로...ㅎㅎㅎ
그러면서 다시 한번 찾아 볼려고 문 밖으로 나가는 순간...
앗!!그 때 보이는 화장실 입구 앞에 보이는 자판기...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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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산삼 발견한 심마니 처럼...ㅋㅋㅋ
친구야~~~여기 자판기 있네...쫌만 기다리라...ㅋㅋㅋ으흐흐~~~![]()
그래서..돈 500원을 넣구 기쁜 맘으로 뽑았죠...그런데...뒤에 아리따운 여성 두분이....
피식~![]()
웃으며 날 엄청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는겁니다...
그냥..왜 쳐다보나??별 신경 안쓰고 그냥 뽑아다가 친구한테
가벼운 발걸음으로 들고 들어가서 건내줬더니..우라질...(그 때 왜 몰랐을까..:''ㅠ.ㅠ'':)
친구왈 : 야...이게 머꼬???생리대 아니가...??생리대 아니가...??
생리대 아니가...??
ㅡㅡ;; 젠장!!!![]()
그럼 내가 뽑았던 휴지라 생각했던 그것이....
생리대였단 말인가???아~~난 왜 그 순간 몰랐을까...ㅠ.ㅠ뒤에 있던
그 아름다운 숙녀 두분은 날 뭐라 생각했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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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생생하게 기억나는 그 때의 쪽팔림....
정말 쥐구명이라도 있음 숨고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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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친구는 그걸루 쉬원하게 뒷처리하고...
난 엄청 쪽팔리고..우째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