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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봐라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 동물인지..!

백수지 |2007.05.24 03:16
조회 523 |추천 6


어린 돼지는 무슨죄로 산 채로 찢어죽어야 했나

 

 

군부대 이전 반대시위에 살아 있는 돼지가 무슨 잘못이 있단 말인가.

경기도 이천으로의 군부대 이전 반대 시위를 벌이던 일부 시민이 상경해 돼지를 산 채로 찢어 죽이는 능지처참 퍼포먼스를 벌여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돼지를 죽이는 끔찍한 장면의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면서 동물보호론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동물보호연합에 따르면 ‘군부대 이전반대 이천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앞에서 주민 1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특전사·기무부대 이천이전 반대 규탄대회’를 가졌다.

일부 참석자가 군부대 이전 계획에 대한 강력한 반대의 뜻을 전달한다는 의미에서 행사장 무대 위에서 돼지를 도살하는 ‘엽기적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돼지의 사지를 밧줄로 묶은 뒤 각각 잡아당겼고, 결국 돼지살이 찢어지면서 바닥에 나둥그러졌다 . 돼지를 상대로 역사책 속에나 있던 능지처참이 재연된 셈이다.

무대 위에는 찢겨 죽은 돼지가 한동안 방치됐고, 피가 흥건한데도 이들의 행사는 계속됐다.

나중에서야 돼지 능지처참 사체는 주민들에 의해 치워졌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이날 시위현장에는 이천시장, 하남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 고위층 인사들이 모두 참석하고 국회의원 이규택 의원도 축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천시 고위 관계자는 농민들이 우발적으로 꾸민 일이라 누가 돼지 퍼포먼스를 주도했는지 알 수 없다”고 해명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들은 23일 조병돈 이천시장과 ‘군부대 이전 반대 이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태일 이천시의회 의장,장광 용산경찰서장,이규택 의원등을 동물보호법위반혐의로 서울 서부지검에 고발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새끼 돼지를 죽이는 것은 시위의 목적과 내용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새끼 돼지는 그저 시위의 눈요기 거리로 무참하게 학살당했다”며 “이러한 끔찍하고 악랄한 동물학대 행위는 동물보호법 제6조 동물학대 금지 조항을 위반한 것으로 이천시청과 시의회가 현행법까지 위반해가면서까지 끔찍한 동물학대 행위를 저지른 것”이라고 밝혔다.

 

 

백주대낮에 돼지 능지처참

 

 

 

 

경기도 이천시민들이 군부대 이전 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 도중 엽기적인 방법으로 돼지를 죽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의 행위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돼지를 도살하는 끔찍한 장면의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면서 동물보호론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군부대 이전반대 이천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앞에서 주민 1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특전사·기무부대 이천이전 반대 규탄대회’를 가졌다.

23일 목격자들에 따르면 집회도중 일부 참석자가 군부대 이전 계획에 대한 강력한 반대의 뜻을 전달한다는 의미에서 행사장 무대 위에서 돼지를 도살하는 ‘엽기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네 다리를 밧줄로 묶은 돼지를 무대 위로 올려놓고 한쪽에서 3∼4명씩, 네 방향에서 밧줄을 잡아당겨 끔찍하게 돼지를 도살했다.

 

무대 위에는 찢겨 죽은 돼지가 한동안 방치됐고, 피가 흥건한데도 이들의 행사는 계속됐다. 20∼30분 후에서야 돼지의 사체는 주민들에 의해 치워졌다는 것이다.

이 같은 과격한 행동에 대해 목격자들은 “백주 대낮에 서울의 한복판에서 어떻게 그런 잔인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느냐"면서 “잔인하게 찢겨진 돼지를 바라보며 손뼉을 치는 모습에서는 섬뜩한 소름마저 끼쳤다"고 입을 모았다.

인터넷에서 돼지를 도살하는 장면을 봤다는 박모씨(45·서울 도봉구)는 “군부대 이전을 반대한다는 명목 아래 상경한 주민들 속에는 이천시장과 그 지역 출신 국회의원도 있었다고 들었다"면서 “군부대를 혐오시설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이 그토록 혐오스러운 행위를 자행하는 이중성을 무엇으로 합리화할 것이냐"고 반문했다.

한 누리꾼도 동물자유연대 자유게시판에 “돼지가 무슨 죄가 있다고 사람의 탈을 쓰고 저럴 수가 있느냐"면서 “정말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저런 사람들과 이 땅에 같이 사는 게 무섭다"고 적었다.

 

다른 누리꾼도 “말할 수 없는 참담함에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겠다"며 “한 생명의 사지를 이렇게 찢어 죽이는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다. 책임 소재를 명확하게 따지고 시위 주도자들의 책임 있는 반성을 촉구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천시 고위 관계자는 “나도 시위현장에서 이를 목격했는데 깜짝 놀랐다. 그러한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다"면서 “농민들이 우발적으로 꾸민 일이라 누가 돼지 퍼포먼스를 주도했는지 알 수 없다"고 해명했다.

 

 

강갑수 기자 kks@segye.com

 

 

 

 

 

 

 

보이시나요...? 어린 돼지가 아파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

 

 

 

 

말못할 동물이라는 이유로

 

단지 인간의 금전적 욕심을 위해서! 하나의 쇼로 보여지기 위해서!

 

비명을 지르며 처참하게 죽을 수 밖에 없는 가엾은 생명의 모습이!!

 

 

 

 

 

 

같은 인간이란 사실이 부끄럽고 미안해

 

펑펑 울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나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다음 서명싸이트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27812&cateNo=241&boardNo=27812&cached=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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