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1 연기 변신하듯, 다양한 옷을 입어본다_평소 옷차림은 힙합 팬츠부터 위아래 깔끔하게 떨어지는 정장까지 다양하다. ‘이건 안 어울려’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으면 늘 같은 스타일만 입게 된다고.
Rule2 자기 몸에 대해 잘 알면 옷 입기가 쉽다_그녀는 상체가 하체에 비해 슬림한 스타일이다. 이럴 경우 상의는 밝게, 하의는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면 훨씬 날씬해 보인다는 코디의 법칙을 터득했다.
Rule3 믹스 매치를 즐겨라_동대문 보세 옷을 브랜드 재킷과 매치할 줄 알아야 진정한 멋쟁이라는 것이 그녀의 생각이다. 동대문 쇼핑 초보를 위한 팁 하나. “디스플레이가 세련된 매장은 옷도 틀림없이 라인이 예뻐요. 수십 개 가게가 밀집되어 있는 동대문에서 빠르고 쉽게 쇼핑하는 방법이죠.”
Rule4 액세서리는 ‘티가 나는 것’을 고른다_“귀고리 하나만 보더라도 보일까 말까 하는 조그마한 것보다는 귀 아래로 찰랑거리는 디자인을 훨씬 좋아해요. 디자인이 과감하다고 겁내지 말고 일단 용기 있게 매치시켜 보세요. 분명 액세서리 때문에 힘을 받아 더 예뻐 보이는 옷들이 있거든요.”
왼쪽_ 이처럼 노출은 없더라도 실루엣을 살려주는 스타일은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 든다는 것이 그녀의 조언. 스트라이프 셔츠와 원피스는 모두 클럽모나코. 스트랩 슈즈는 더슈 제품.
오른쪽_ 멋스런 프린트 티셔츠를 청바지에 코디하는 것 다음으로 즐겨입는 옷차림은 풍성한 플레어 스커트다. 요즘 유행하는 은은한 메탈 느낌의 소재는 침착하면서도 은근히 화려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좋아한다. 퍼프 소매 블라우스는 데코, 스커트는 클럽모나코 제품.
왼쪽_ 블랙 재킷은 기본 스타일이라 디자인과 소재가 괜찮은 것 한 벌을 갖고 있으면 다용도로 코디하기 편하다. 그녀는 블랙 재킷에 이런 정장 스커트뿐만 아니라 청바지까지 다양하게 매치해 입는다. 재킷은 AK앤클라인, 스커트는 데코블랙, 커다란 백은 닥스악세사리.
오른쪽_ 눈에 띄는 액세서리는 옷차림에 힘을 준다고, 굽 높은 구두는 허리 선을 곧게 펴주고 자세를 똑바르게 하기 때문에 즐겨 신는다. 도트 무늬 톱과 블랙 스커트는 모두 전영임쿠투어, 블랙 하이힐은 모니카M 제품.
Her Favorite Item
1 플라워 프린트 슬리브리스_ 쇄골과 팔이 드러나는 슬리브리스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상의 스타일. 화이트부터 패턴 있는 것, 블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컬러의 슬리브리스를 갖고 있는데 여름엔 여기에 청바지만 매치해도 충분히 멋스럽다. 여름에 입는 옷은 1만원 넘는 것이 없다며 웃는다.
2 캐주얼한 핸드백_ 핸드백 하나를 고르더라도 개성 있는 디자인을 좋아한다.
3 몸매를 여성스럽게 드러내는 니트_ 목부터 어깨, 팔로 이어지는 라인이 같은 여자가 봐도 예뻐 보이는 그녀는 상체를 드러내는 슬리브리스나 아예 실루엣을 멋지게 보여주는 니트가 잘 어울린다.
옷장에서 막 꺼내 입은 김보경의 Real Style 파파라치
1 올해 초 바비브라운 행사장에서 한 컷. 화이트 블라우스에 실루엣이 여성스러운 블랙 재킷 차림이 단정한 느낌이다.
2 길게 아래로 떨어지는 귀고리는 그녀가 좋아하는 패션 아이템. 특히 이 정도 크기의 블랙 컬러 귀고리는 의외로 활용도가 높다.
3 화려한 일러스트 티셔츠에 머리핀, 빅 사이즈 목걸이의 믹스 매치 코디법. ‘하얀 거탑’ 속 단정한 희재만 떠올린다면 그녀인 줄 아무도 못 알아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