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전화가 걸려왔다...서울법원인데 1차 출두..울라불라~!!
안내멘트대로 9번을 눌렀는데 끊어지더라구..
좀있으니 또 다른 번호에서 울리고 석이가 받더니 가만 듣고 있는거다.
뭔가 싶어-법원 출두할 일이 없으니- 9번 누르고 달라했다.
잠시후 들리는 어설픈 한국발음의 남자 목소리.
아차 싶었다,얼마전 뉴스에서 본...중국에 콜센터를 차려놓고 시기친다는...;;그 기사가 생각이 난거다.
근데 이 사람이 아니나 다를까 이름과 주민번호를 갈쳐달란다.
그러는 당신이름 뭐냐니까 통보과의 김지영이란다.아주 떳떳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