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이런 여자가 좋더라
세련된 도시풍 멋쟁이
과시용으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팔짱끼고 나란히 거리를 걸을 때 내 여자친구를 쳐다보는 무수한 남자를 보며 "아~난 행복한 남자야.
역쉬 여자친구는 이쁘고 봐야해.
"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수많은 동창회 모임과 이런저런 커플 모임에서 내 여자친구가 세련되고 지적으로 보일 때 친구넘들 사이에서 난 이미 능력있는 넘으로 대접받는다구.
나만의 전속 코디네이터
패션 감각이 끝내주는 여자가 남친을 멋쟁이로 만드는 거 알쥐?
남자들이야 그냥 아무거나 걸치는 게 기본이잖아.
이럴 때 멋쟁이 여친이 이런 저런 어드바이스도 해주고 근사한 옷도 가끔 선물해주면 좀 좋아?
멋쟁이 여자친구 덕에 남자도 한 단계 업 그레이드 될 수 있거든.
언제나 어디서나 "킹카" 대접
사람은 외모로 평가받기 마련이잖아.
그 사람의 외모, 옷차림이 그 사람의 신분과 경제력을 나타내게 되지.
세련된 여친은 어딜가도 무시당하지 않아.
호텔 레스토랑, 물 좋은 나이트 등 여친 옆에만 서 있음 나까지 덩달아 ’킹카’ 대접받는다구. 
난 이런 여자가 좋더라
순수한 시골풍 순박녀
맛있는 음식도 자꾸 먹으면 질린다?
세련된 여자가 입는 옷이 얼마나 비싼데~ 거기다 이런저런 액세서리까지 합치면 상상을 초월한 금액이쥐.
그리고 세련된 여자는 자기 몸 꾸미느라 정신없어서 남친한테 오히려 소홀해지기 쉽다구.
또 하나!예쁘고 세련된 건 연애 초기 한 두달이지 ,오래가면 시든꽃과 같을껄?
순수한 여자는 말이지 계속 만나면 세련된건지~ 이쁜건지~ 잘 모르게 돼. 
순수한 사랑이 좋은 여자
세련되고 화려한 여자는 항상 좋은데만 가려구 해.
삐까뻔쩍 한 데 데리고 갈려니 돈이 남아나지 않을게 뻔하잖아?
순수한 여자는 가끔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마시기도 좋아하고 자판기 커피를 먹으며 사랑을 속삭일수도 있고 정을 느낄 수 있쥐.
순수한 사랑 말이야.
전생이 혹시 나이팅게일?
화려하고 세련된 여자는 자기 몸 가꾸느라 다른 건 신경쓰지 않아.
하지만 수수한 여자는 남친을 챙겨주는 마음씨가 나이팅게일의 희생정신 저리가라야.
항상 내 걱정을 하고 나만 신경쓰는 여자가 얼마나 예뻐보인다구.
*..촌스럽다고 구박할 땐 언제고 화려한 옷에 장신구좀 했더니 부담된다고 헛소리 하는 남자들.
여자들은 어느 장단에 춤을 줘야 하나. .?
남자와 여자를 떠나,서로의 사랑이 지속되기 위해선 어느쪽이 좋다고 단정짓는 것 보다는 서로가 약간의 변화를 주는것이 좋은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