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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고유미 |2007.05.27 13:57
조회 25 |추천 1


우리는 왜 타인의 문제에 대해서는

날카롭게 판단하고 냉정하게 충고하면서.

자기 인생의 문제 앞에서는

갈피를 못 잡고 헤매기만 하는 걸까.

객관적 거리 조정이 불가능한 건

스스로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인가,

아니면 차마 두렵기 때문인가

 

-달콤한 나의 도시 , 정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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