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바람이 불 때마다 그대곁을 다녀온 뒬까봐
한 아름 또 한 아름 그댈 안듯 가슴에 품어봐요
길을 걸을 때에도 어제 그대 밟고간 그 자리 일까봐
한 걸음 또 한 걸음 떨리는 가슴으로 걸어봐요
그리워도 우리 슬퍼 말아요 외로 워도 울지 마요
같은 하늘아래에 사는것만으로 감사한 사랑이니까요
비가 내리면 멀리 그대 흘리는 눈물같아서
한방울 또슬픈 한방울 내 눈가에도 눈물 맺혀와요
그리워도 우리 슬퍼 말아요 외로워도 울지 말아요
같은 하늘아래에 사는것만으로 감사한 사랑이니까요
이별이 가려도 세상이 가려도
영원한 우리 사랑인걸 믿어요
같은 추억하나를 가진것 만으로 행복한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