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창립 100주년에 부쳐 느껍다 1세기의 도도한 그 흐름 장하다 1백년의 장구한 이 역사 한반도에 심어진 조그만 신양의 참 씨앗이 하나님의 은혜로 움이트고 싹이 나더니 마침내 줄기가 단단해지고 키가자라서 이제 가마득히 쳐다봐야 할 거목이 되였구나 종생,성결,신유,재림의 열매를 따먹고 국내,국외로 멀리멀리 뻗어나간 자랑스런 성결인들이여! 우리는 한가족, 우리는 형제자매 100살의 오늘이 있기까지 믿음의 선진들이 뿌린 눈물과 기도, 왜구들의 잔악한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한때 교단 폐쇄의 아픔도 잘 견뎌 이긴 그 숭고한 믿음과 정신을 고스란히 우리가 이어 받아 보듬고 가꾸어 후진에 물려줘야하는 우리의 신양관은 분명하지 아니하냐 우리의 재림관은 확실하지 아니하냐 보라! 이제 또 새 천지가 열린다 우리들의 후세가 맞이할 창립2000년의 새 고지를 향해 어깨를 다함께 나란이 하고 드높이 펄럭이는 성결의 큰 깃발아래 우리 모두 사랑으로 하나 되어 힘찬 그 첫걸음을 당당하게 내딛자! 소망의 저 천성을 향해 다같이 전진하자!. 시인;오 정 방 포틀랜드 온누리교회 장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