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름은 김삼순 8화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좋겠어
미안해, 아부지. 나 신경질나 죽겠어.
이젠 남자땜에 울일도 없을 줄 알았는데.
아버지...서른이 되면 안그럴 줄 알았어.
가슴 두근거릴 일두 없구,
전화 기다리느라 밤샐일두 없구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이게 뭐야 그렇게 겪고
또 누굴 이렇게 좋아하는 내가 끔찍해 죽겠어
심장이...딱딱...해졌으면 좋겠어...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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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심장이 딱딱해 지면..괜찮아 지는 걸까?
사랑에 아파하는 삼순이의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