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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 :: 유연한 손놀림에 스타일 UP

서울전문학교 |2007.05.29 16:05
조회 263 |추천 1
헤어스타일 :: 유연한 손놀림에 스타일 UP [중앙일보 프리미엄 심준희 기자]


◆ 셀프 헤어스타일링 비법


집에서 내손으로 매만진 머리, 어딘지 어색하다. 헤어스타일은 제2의 패션. 이대로 외출하자니 왠지 찜찜하다. 그렇다고 번번이 헤어숍을 찾을 수는 없는 노릇.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셀프 헤어스타일링 비법을 제안한다.

# 축~가라앉은 머리

모근에 풍성한 볼륨을정수리나 앞머리, 가르마 부분이 납작하게 가라앉으면 얼굴이 커 보인다. 풍성한 볼륨을 넣어준다.

①가르마쪽 머리가 납작하게 가라앉지 않으려면 가르마를 직선이 아닌 타원을 그리듯이 탄다.

②모근에 바짝 롤 브러시를 댄다. 드라이기를 빗과 직각으로 두고 바람을 3~5초간 쐬어준다.

③머릿결의 역방향으로 잡아당기듯이 빗질하며 드라이한다.

④앞머리를 드라이할 때는 앞머리 전체를 2등분한다. 아랫단에 볼륨을 크게 주고 윗단으로 덮어주면 자연스럽게 부풀어 보인다.

▶Tip

먼저 브러시에 뜨거운 바람을 쐬어준다. 머리카락에 열이 빠르게 고루 전달된다. 모근 쪽에 볼륨을 만드는 데는 지름 3cm의 브러시가 적당하다.

# 텁수룩한 밤송이머리

날렵한 뾰족머리로 변신날렵한 뾰족머리는 헤어 왁스만으로 불가능하다. 폭이 좁고 평평한 아이론으로 모발에 적당한 컬과 방향을 잡아준다.

①샴푸 후 머리를 손으로 털어가며 물기를 완전히 말린다. 축 젖은 상태에서 드라이로 말리면 머리결이 상하기 쉽다.

②아이론은 정수리와 뒷머리에 사용한다. 앞머리와 옆머리는 왁스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정수리부분은 헤어 아이론을 가로방향으로 놓고, 모근에서 머리끝까지 반원을 그리듯이 당겨준다.

③뒷머리는 아이론을 이용해 머리카락 한 움큼을 대각선방향으로 집어 손목을 틀듯이 굴려준다.

④헤어 왁스 양은 새끼 손톱 만큼이 적당하다. 지나치면 머리칼이 뭉치고 왁스가루가 비듬처럼 어깨위로 하얗게 쌓이기 십상이다. 손바닥에 덜어 비빈 후 정수리와 뒷머리를 먼저 쓸어준다. 손바닥에 남은 양으로 앞머리를 결 방향으로 훑어준 후 귀 옆머리를 눌러준다. 헤어스타일에 관계없이 스프레이로 마무리하는 것을 잊지 말자.

# 부스스한 곱슬머리 머리카락

중간부터 롤 말아줘야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원한다면 일회용 웨이브가 적격이다. 포인트는 어떻게 머리 구역을 나누고 말아 올리느냐다.

①정수리를 중심으로 머리를 앞 뒤로 2등분한 다음, 앞쪽머리를 사진과 같이 구역을 나눠준다.

②전체 머리길이의 중간지점부터 웨이브가 시작될 때 자연스럽다. 가장 흔한 실수가 머리끝에서 롤을 돌돌 말아 올리는 것이다. 웨이브의 시작 지점에 롤을 대고 나머지 머리를 롤에 감아준다.

③세트롤 대신 고데기를 이용할 때도 말아주는 방법은 동일하다. 고데기를 머리 길이의 중간쯤에 대고 남은 여분을 손으로 잡고 감아준다.

④뒷머리는 양 갈래로 나눈 후, 손가락을 이용해 사진과 같이 3~4등분한다. 옆머리와 같은 방법으로 머리를 말아준다. 감아둔 롤이 식으면 머리카락에서 제거한다. 약한 웨이브를 원하면 성긴 빗으로 빗어주기를 반복한 후 에센스를 발라 부스스한 머리를 정돈한다.

세팅기 VS 고데기

“고데기는 순간적으로 강한 열을 가해 컬링을 만든다. 반면 세팅기는 은은한 열을 가하는 것으로 볼륨있고 풍성한 느낌을 주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매직 스트레이트로 머리카락을 완전히 편 상태라면 컬링이 생각했던 것처럼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경우 고데기가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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