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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처럼...

안수봉 |2007.05.30 16:54
조회 29 |추천 0

밖에서도 전화를 할수 있게한 획기적인 물건.

그래서 더욱 사랑받고 없어선 안되었던 공중전화.

줄서서 앞사람의 사랑얘기를 듣기도 하고..

누군가를 위해 동전을 남겨놓기도 하고...

뒤에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

나즈막한 목소리로 통화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목소리를 전할수 있어 행복을 주던 공중전화

 

 

하지만...

 

빠른 세월속에 공중전화는 잊혀져간다...

찾는이가 거의 없다... 아니 없어서 사라지고 있다...

 

나도 언젠가 이렇게 잊혀지는건 아닐까... 가끔 이런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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