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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사랑한 첫사랑과의 이별 이야기 .

박진우 |2007.05.31 15:51
조회 59 |추천 0

힘들어요많이 몇자적은거 올려봅니다 ^0^

 

 

글이 다지워졌다 .. 2000줄도 넘게쓴거같은데 .. ^0^;

 

 

 

꿈을꿧다.

 

니가 납치됬어.

내가 진짜 어떻게든 찾을려고 했는데 못찾아서 발만 동동구르고있었는데 어떤여자 전화오더라. 너 파출소에있다면서 .

그리고 너 우는모습 잠깐비치더니

내가 택시타고갈려할떄 잠에서꺳어 .

 

 

혹시나 무슨일있나싶어서 급하게 컴퓨터를켰어.

그리구 잘지내나볼겸 혹시나 무슨일있는지 볼겸 일촌목록을봤는데

목록에서 빠진거야 .

 

진짜 슬프고 목매여서 ,이럴거 알고있었는데

새벽다섯시에 잠깬사람한테 갑자기 찾아오니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어. 주소알고있엇다. 주소치고 들어가보니 아무것도 볼수없는거야. 무슨일이있었는지 없었는지.

전화했다 아주밝은목소리로 .. 아마도 이게 마지막전화가 되겠지

하며 이제 내가 사라지면 다신 볼수없단 생각이 물밀듣이 들었고.

" 이상한꿈을꿔서 그래 자고있었어?  아. 아무일도없었어? 잘자 ^^ 깨워서 미안하구 ^^"

끊고 물고있던 이빨 놓으면서 한숨쉬고있었다.

이제 사라지면 다시 봇보겟지 .. 못보겟지 ..

5년째 좋아하고있는 사람아 .. 이제 나 진짜 사라져줄게 행복하구

건강해야되.

 

사라져준다고 문자를했어.

다음날 오후가 되도록 답장이없는거야 .

그냥 욕해도좋아 문자하나만더받고싶은욕심이였을까?

한번더 저녁쯤에 보냈어 .

 

 

걔정말 싸가지없더라 ...^^

정말 욕을아껴서 했었어. 그래도 니남자친군데 그래도 니남자친군데..

전화를 끊자마자 니얼굴이떠올랐어.

다시 못볼텐데 좋은추억 심어줄수도 없고 이야기도 못할텐데

나 사라져야하는데 정말 잘못한거같았다.

이악물고 눈물콧물핏물흘려가면서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내가졌다고 문자했다.

이빨 부러져서 피날정도로 물어뜯을정도로 악물고 미안하다고 행복하게 해달라고 했다.

' 내 여자친군데 당신이 왜 신경쓰세요 ^^ 신경끄세요 ^^'

나 니 여자친구아니다.

5년째 좋아하고있는 여자친구야.

이때 나 눈물 터졌다. 신경끄란말에 난 원래부터 너한테 신경 썼으면 안됬을 인간였잖아 . 이때 알았다.

니가 날 대하는것과 내가 널대하는건 틀린거였다 그치?

너한번 잊어볼려고 정말

니 눈을닮은사람.

너랑 같은 일을하는 닮은사람

너랑 가장 많이 닮은사람 .

사람들을사귀면서 제 2 의 너를 찾아볼려고노력했다.

마지막에 될까싶었는데. 도무지 안되더라 두명의 같은사람은

찾을수없겠더라. 언제나 내가 사라져 줬었어.

원망 눈물 생각조차 안해봤다 . 그저 내가 힘들더라도 내가 아파도

이기적이게 니얼굴 한번만 더봤으면 . 그걸로 충분했다 .

배신의 쓴맛을느꼈을때 울면서 얼굴보고 사라졌다.

더이상 다가갈수없는사람이라는걸 알았을때 얼굴보고 뒤돌아울었구.사라졌다.

이번에다시 더이상 눈조차 마주칠수없는사람이라는걸 알았을때

그리고 신경쓰지말라는말에 울었다 . 얼굴도못봤다.

니가 정말 좋았다. 그래서 도움이 필요할땐 언제나 최선을다했고

노력했다. 큰도움을 줄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

무슨 도움을 준적도없고 그저 멀리서 지켜보기만했고

뒤에서 도와주기만했다.

할줄아는거라곤 미싱기 패달밟는거 밖에못하고

힘없는 더러운 이때까지 인생에 내새울거없는데

너에게 난 아무것도아닌데 자꾸 바랫다.

마음 한편에 박진우란 이름만 있었으면 좋겟다고 자꾸바랬다.

내주위의 것 모든거 정리하면서 뒤에서 울고 등돌리고울고

절대 내색안하면서 니앞에서만 주먹쥐고 참았다.

그래서 말수가적었다. 말을 오래할수가없었다.

말하면할수록 목이 조여드는느낌.

목이 매이는느낌 이제 알더라 어느부분에서 목이매이는지.

적응되서 말을 길게 할수있기는커녕

슬픈기억들만 내눈에 보이더라 . 잠깐보고 가는거에 난 한달 두달을 기뻐했고 별 미친놈이란소리 다들어가면서 좋아했다.

그게 낙이였다. 친구들도 이해해주더라 .

도가 지나치게 뒤따라다니고 몰래숨어서 사진찍는 비겁한 스토커짓을 안했다. 더러운짓따위 너한테 어울리지않았다 .

힘들때 친구랑 니네집앞놀이터에서 담배 하나피고

때론 멋잇게 비오는날 좀깨는 우산이지만 곰돌이 푸우 형광색우산들고 장미꽃 한송이 주러 가기도하고

항상 어쩌다 마주칠수있는 방향으로 가보기도하고

그렇게 얼굴한번보면 한달두달이 즐거웠다.

절대 도를지나칠 선을넘지않으며 피해가 가지않게 좋아했다

그러면서 돌아서면 눈물뿐인 사랑이였다 .

그래도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나 원망한한다.

짧게살았지만 지금까지 제일 좋은추억이였다.

 

5년째좋아한 친구야

이제 6년째는 없을것같다.

행복하구 잘지내야해.

언제나 나보다 니생각먼저하고 늘 니가 일등이였던 사람이 기억나면 문자하나만해줄래?

내가 원해서 좋아하고 내가 원해서 운거였고 내가원해서 사라지는

모든게 내판단이였어 . 그러니 미안해말고

건강하게 잘지냈으면한다.

이제 .. 정말 잊어야하겠다 .

다시 못볼거 아는거같다 .

차라리 잔인하게 대해줬으면 좋을뻔했다 .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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