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젠 보내야하나 봅니다.

채은주 |2007.05.31 18:22
조회 33 |추천 1

한아이가 생각했습니다.

 

'너와의 인연의 끈을 잘라버리고싶어........

하루에도 수천번씩

심장이 아파와서 견딜 수가 없어.

 내가 아무리 아파해도 넌 걱정하기는 커녕

저기 멀리서 웃고만 있잖아.'

 

하지만 아이는 몰랐습니다.

 

혼자하는 사랑이기에......

처음부터 인연의 끈이라는 건 없었다는걸........

 

뒤늦게 그 사실을 깨달은 아이는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보내야 하나봅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