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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의 기술

이다혜 |2007.06.02 12:44
조회 1,989 |추천 8

화장의 기술

간단한 화장의 기술 몇가지만 알고 있다면 내 얼굴의 약점은 커버하고, 장점은 강조하는 매력적이고 세련된 뷰티메이크업을 할수 있다.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 화장하나로 손쉽게 스타일리쉬한 뉴욕커가 되는 방법. 이제 그 비결이 공개된다.^^*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순간이 있다. 피부도 마찬가지다. 땀은 점점 많아지고, 피지선은 왕성해지고, 얼굴은 방법이 없다 싶을만큼 번들거린다. 블랙헤드나 여드름이 없다고 해도 피부 상태는 전만큼 좋지 않다. 이럴 때 간단한 처치법만 따른다면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스킨케어 제품을 바꾸었을 때 피부가 쉽게 붉어지거나 발진이 생기는 등의 부작용이 있다면 민감성 화장품을 써보자. 진한 향기가 나거나 에센셜 오일(천연성분이기는 하지만 민감성 피부에는 자극을 줄 수 있다)이 함유된 로션은 피한다. 라놀린(양모지), 민트 멘톨(박하뇌), 캄포(장뇌), 엔자임(효소), 알파하이드록시 산도 자극성이다.

 

사춘기에 겪는 당황스러운 일 가운데 하나는 얼굴에 털이 자라는 것이다. 코밑이 거뭇거뭇해졌다면 콧수염이 나려는 표시이다. 이런 상황은 남자라면 문제가 없지만 여자라면 큰 콤플렉스가 될 수 있다. 이 경우 입술 위쪽을 제모하거나, 레이저 치료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제멋대로 자란 눈썹이 뽑을 수 있을 만큼 길지 않다면, 투명한 브로우 젤이나 바셀린을 사용해보자. 브로우 젤은 꼭 마스카라처럼 얇은 봉에 솔까지 붙어 있지만, 내용물은 투명하고 끈적거린다. 봉을 투브 입구에서 한 번 닦아낸 뒤, 위쪽 방향으로 가볍게 올려 바른다. 마른 다음 너무 뻣뻣하게 보이면 한번 빗어주자.

 

만일 치아교정기가 신경 쓰인가면 눈에 시선이 집중되도록 하자. 아이섀도를 바르거나, 마스카라를 발라 눈을 강조해준다.

 

샴푸에는 일반적인 스킨케어 제품보다 강한 성분이 들어있어 얼굴이 따끔거릴 수도 있다. 그러므로 샴푸를 헹굴 때는 머리를 뒤로 젖혀 얼굴에 묻지 않도록 주의한다.

 

젖은 녹차나 홍차 티백(허브티는 어떤 종류도 안 된다.)을 따끔거리는 입술 위에 2분간 올려놓는다. 차 속에 들어 있는 타닌산이 피부를 가라앉히고 빨리 낫게 도와준다.

 

지독한 입 냄새

나쁜 냄새를 일으키는 박테리아의 대부분은 혀 위에 살고 있다. 입 냄세를 제거하려면 칫솔로 혀를 닦아보자. 옆에 칫솔이 없다면 사과를 먹는다. 섬유질이 많은 싱싱하고 단단한 과육을 깨물면 이가 깨끗해지고, 사과 속에 있는 펙틴 성분이 나쁜 냄세를 중화시켜준다.

 

펜슬로 입술을 칠한 뒤, 색상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입술 위해 립 밤을 발라 준다.

 

새로 산 뷰러를 사용하기 시작한 뒤 눈꺼풀이 부었다면 뷰러 끝에 흔히 사용되는 니켈 도금

알레르기가 있는 것이다. 이틀 정도 사용을 중단하고, 부기가 가라앉는지를 살펴본다. 아니면 피부과를 찾아가자.

 

얼굴에 있는 혈관이 팽창하면 얼굴이 달아오른다. 홍조가 된 얼굴을 원래 색으로 되돌리려면 수건을 찬 물에 적셔 얼굴에 올려놓는다. 스트레스나 순간적인 화로인한 거라면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요가 호흡법이 효과가 있다. 코로 숨을 을이 마시고 입으로 내뱉어보자. 뜨겁고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이나 술도 피부를 달아오르게 하므로 주의한다.

 

갖고 있는 립글로스가 쉽게 지워진다면 입술에 립글로스를 칠한 다음, 그 위에 얼음 조각으로 문질러 준다.

 

창백한 얼굴에 생기를 주고 싶은데 블러셔가 없을 때는 뺨에 립스틱을 살짝 바르고 문질러 준다.

 

눈썸을 처음 뽑을 때는 상처가 나기도 하고, 눈썹을 뽑은 부분이 민감해지기도 한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려면 몇 초 정도 따뜻하게 누르고 있다가 눈썹을 뽑는다. 다 뽑을 때 까지 반복한다. 또는 눈썹을 뽑기 전에 피터 토마스로스 수딩 리페어 오인트먼트를 발라 국소마취 효과를 줄 수 있다. 눈썹을 다 뽑으면 얼음으로 피부를 진정시킨다.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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