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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단지..미안하단 말이 하고 싶었어..너에게 한 내행

이계정 |2007.06.02 21:00
조회 41 |추천 0

 


 

 

 

난 단지..미안하단 말이 하고 싶었어..

너에게 한 내행동들이 너무나 잘못된 행동들인걸 알기에..

그걸 이제야..느꼈기에..

미안하단 말 단한마디 하고 싶었을 뿐인데..

 

 

     그런 내마음이..

     너에게 독이 되었다면..내가..미안하다 했던말..

     잊었으면 좋겠어..

     난 네가 나한테 진심이 아닌줄 알았어..

     난 네 주위에 여자들이 많은 줄 알았어..

     난 너를 믿지 못하는 내가 무서웠어..

     난 어쩜 널 만나는 날이 두려웠는지 몰라..

 

 

어제..네가 나한테 한말..

널 떠나기전 한마디 없었던 사실보다..

다른남자에게 간..내가..갑자기 연락이 와서 미안하다 한..

그말에 더 화가 난다고..그렇게 가버렸으면..

잘지내야 하는거 아니냐고..행복해야 하는게 아니냐고..

아픔만 더 가지고 온 나때문에 더 화가 난다는 네말..

그말에 가슴이 싸해졌어..

그말에..정말 죽도록 미안해서..전화도 그냥 끊어버리고..

오는 전화도 받질 못하고..

네게 할말은 미안하단 말밖에 없는데..

정말 그말밖엔 하질 못하겠는데..

후..

 

 

 

군인이라서 곁에 있어주질 못해..

미안했다는 말..

내가 미안해..안지야..

너무 미안해..정말..죽도록..미치도록 미안해..

세상엔..나말고..정말 우리 멋진..안지..

정말 많이 사랑해주고 감싸줄 여자가 많아.,.

나란 나쁜여자때문에..

네가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면 나 정말..

너무나 슬플꺼야..

네게 독하게 구는..나쁜말만 하는..나를..이해해줘..

아니..이해까진 바라지 않을께..

나란존재..기억 저멀리 버리고..좋은사람 만나길 바래..

상처만 많은 나란 존재같은 여자 말고..

너무 어두워서

이제 다신 누군갈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할

나같은 여자말고..

정말 밝은 여자 만나서..진정한..사랑 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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