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친 나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이제 그만 하라고
이제 그만 쉬라고 한다.
하지만...
내 자신을 위해 조금 쉬려고 하면.
어디가 아프냐고
쉰다고 해결되는건 아니라고 한다.
상대방이 만들어 놓은 틀에
날 맞춰간다는건
정말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일이다.
알면서도
쉬지도 그렇다고 무언가에 열씨미 맞춰가지도 못하는
나의 하루들.
내 안에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어떻게 상처받고 있는지.
얼마나 아파하고 있는지
내자신도 모른체 살아가고 있는 나의 하루.
오늘은 내 자신을 사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