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이 부러져도) 내 꿈이 조각이 난다해도
(내 팔이 찢겨져도) 비웃음일지라도
(내 혼이 죽는데도) 흥건한 피를
(반드시.....) 쓸어 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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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1.
한숨만 커져가네 또 다른 삶을 위해 난 무엇을 하는가 life style
백지위에 종이한장보다 얇은 내 자존심을 그 누가 짓밟아
타락한 현실 속에 미친 세상 속에 벌레보다 못한 그 사상을 가리키며
힙합의 혁명을 거쳐 그 길위에 내 혼의 흐름
피노키오의 진실을 알아채지 못한 채
고래의 달콤한 춤을 견뎌내지 못한채 나 오늘도 한숨만 내쉴 뿐이네
밤거리를 거닐며 유혹에 비틀비틀 당신의 매혹에 빠져 결국엔 블랙홀의 배게
세상의 중심에는 외톨이의 울음뿐 여우도 뱀도 없는 사막에서 더이상의 꽃은 없네
학교라는 새장에 갇힌 코끼리 절망에 눈을 뜬채 점점 그 현실을 알아가네
이젠 백지가 아냐 내가 아냐 시궁창 같은 추악한 태양을 향해 나 또한 함께 비웃어주리.
한 맺힌 my soul 하루가 시험 독수리의 눈길을 피해 결국엔 동굴을 파는 나 내 꿈을 놓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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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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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지? 왜 살지? 나는 누구를 위한 몸인가 이 썩어빠진 세상에서
나는 어떤 존재인가 시험을 위해서 내 음악을 버리고 이 무인도에선 도처히 나란 존재를 찾기 힘들고 그냥... 그저 사상에 내 몸을 맡긴채 시간만 흘러가네.
죽음을 생각하면서도 미련을 못 버리고 노예의 신분으로 방황만 하는 나 자신을 위해 난 또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 점수로 나를 채점하는 이 새장따윈
그저 짓밟아도 좋으련만 슬프고도 고독한 내 혼.
힘들다. 힘들어서 기어다니기만 한 뿐인데 꿈은 저 하늘위에 구름보다도 높네.
내 날개와 다리 찢겨부러져도 포기할 수 없는 내 꿈을 위해 시간만 흘려 보낼 뿐인데
손목을 내민 소녀 옥상에서 떨어지는 수많은 비둘기들 진정 사모하는가
담배를 피고 서로를 죽이고 개미를 밟는 사랑스러운 비웃음을 그대는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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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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