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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

김현준 |2007.06.04 09:59
조회 31 |추천 0


첨으로 사랑한다 말하던 날

살며시 농담처럼 흘리던 말

못 알아들은 걸까

딴청을 피는걸까

괜히 어색해진

나를 보며 웃던 짖궂은 너

 

넌지시 나의맘을 열었던 날

친구의 얘기처럼 돌려한 말

알면서 그런건지

날 놀리려는 건지

정말 멋진 친굴 뒀노라며

샐쭉 토라진 너

 

사랑한다는 말

내겐 그렇게 쉽지 않은 말

사랑해요

너무 흔해서 하기 싫은 말

하지만 나도 모르게

늘 혼자 있을 땐

항상 내입에서 맴도는 그말

사랑한다는 말

내겐 눈으로 하고싶은 말

사랑해 나맘으로 하고싶은 말

나 아끼고 아껴서 너에게만 하고 싶은 그 말..

 

시처럼 읊어볼까

편지로 적어볼까

그냥 너의 얼굴 그려놓고

끝내 못하는 말

 

사랑한다는 말

내겐 그렇게 쉽지않은 말

사랑해요

너무 흔해서 하기 싫은 말

하지만 나도 모르게

늘 혼자 있을 땐

항상 내입에서 맴도는 그말

사랑한다는 말

내겐 눈으로 하고싶은 말

사랑해

나 맘으로 하고싶은 말

언제나 이렇게 너에게 귀기울이면

말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말

꼭 너에게만 하고싶은 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너무 좋아했던 노래..

날 행복하게 만들어 줬던..

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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