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으로 사랑한다 말하던 날
살며시 농담처럼 흘리던 말
못 알아들은 걸까
딴청을 피는걸까
괜히 어색해진
나를 보며 웃던 짖궂은 너
넌지시 나의맘을 열었던 날
친구의 얘기처럼 돌려한 말
알면서 그런건지
날 놀리려는 건지
정말 멋진 친굴 뒀노라며
샐쭉 토라진 너
사랑한다는 말
내겐 그렇게 쉽지 않은 말
사랑해요
너무 흔해서 하기 싫은 말
하지만 나도 모르게
늘 혼자 있을 땐
항상 내입에서 맴도는 그말
사랑한다는 말
내겐 눈으로 하고싶은 말
사랑해 나맘으로 하고싶은 말
나 아끼고 아껴서 너에게만 하고 싶은 그 말..
시처럼 읊어볼까
편지로 적어볼까
그냥 너의 얼굴 그려놓고
끝내 못하는 말
사랑한다는 말
내겐 그렇게 쉽지않은 말
사랑해요
너무 흔해서 하기 싫은 말
하지만 나도 모르게
늘 혼자 있을 땐
항상 내입에서 맴도는 그말
사랑한다는 말
내겐 눈으로 하고싶은 말
사랑해
나 맘으로 하고싶은 말
언제나 이렇게 너에게 귀기울이면
말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말
꼭 너에게만 하고싶은 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너무 좋아했던 노래..
날 행복하게 만들어 줬던..
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