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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보다 더한 성범죄 그들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을..

권나리 |2007.06.04 17:23
조회 19,750 |추천 429

정말 한 인터넷 기사를 보고 분을 참지못하고 이렇게

글을씁니다.

제가 본 기사의 내용은 이러햇습니다

가정불화로 인해 한 여중생이 가출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여중생은 그 여중생이나 가족모두를

아는 지인에 의해 납치되어 모텔에 감금 당한채

성매매를 강요 받았습니다

하루 5차례..1회당 15~20마넌

총 3명의 이 일당들은 이렇게 성매매를 시켜

총 1억원이 넘는 돈을 챙겼다고 합니다

그 여중생이 제발 풀어달라고 애원이라도 하면

담뱃불로 손을 지지고 쇠파이프로 구타하고..

아 정말 살인이 죄가 아니라면

전 살인이라도 저지르고싶습니다.

제일이 아니어도 이렇게 가슴이 아픕니다.

그 일당은 한여자와 그여자의 남자친구 또 한명의 남자로 구성되었답니다

더욱이 황당한것은 그 여중생을 상대햇던 사람들의 거의가

의사 교수 약사 등 배울만큼 배웟다는 인간들이엇습니다

이중 약사는 약까지 사들고와서 여중생이 다친곳에 약을 발라주기까지

햇답니다

그리고 이들 모두가 그 여학생이 감금당해 잇단 사실을 알고있었답니다

 

물론 모든 교수,의사,약사 분들이 이렇다는 이야기는 아니니 오해말아주세요.

이런 약사에게 약을 사먹고 이런 교수에게 배우고 이런 의사에게 치료받는

...정말 너무 황당합니다.

결국 그 여학생은 도주햇고 이들 모두가 검거되었습니다

 

 

처음엔 예전엔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성범죄자에 관한 신상공개에 저는 처음 반대햇습니다

나중에 모든걸 뉘우치고 새사람이 되었을때고

그 꼬리표가 잇다면 정말 괴로울꺼라고

또 다시 망가지게 될것이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피해자의 마음과 몸은 누가 치유합니까?

절대 씻을수 없는 그 아픔은 어찌해야하죠?

 

그들이 피해자 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더럽다 여겨질 그들의 마은은 어떡해야하나요..

 

전 생명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함부로 논할만한 그러한것이 아니기에

존중하고 소중하게 여기지만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는 저인지라

저는 그런일을 당할바에는 그냥 죽고싶을것 같습니다

차라리 절 죽여달라 애원할것 같습니다.

그 치욕과 절망을 감당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들은 살인보다 더한 죄를 지었다 생각합니다.

충분히 그러하다 생각합니다

인간은 하나의 도구가 아닙니다

 

그들이 다시태어날지언정 이 사실은 사라지지않습니다

 

그들의 신상 공개를 바라는 이유.

그들도 피해자 만큼 아프길 바라기때문입니다

아니 그들은 백배는 더 아파야합니다

 

그래야 마땅합니다

생명은 모욕한 자들입니다

인간도아닙니다

인간은 그럴수없습니다

쓰레기입니다

 

성매매..

성범죄..

 

생명을 잉태하는 하나의 존귀한 시간을

생명을 짓밟는 가슴 찢어지는 도구로 이용한 그들을 우린 존중해야합니까?

 

체포되는 그 시간까지 어쩌면 모든 형을 살고 나오는 그순간까지

뉘우치지 않을수 있는 그들을 용서해야하는 겁니까?

뉘우치면 뭐가 달라지는겁니까?

피해자들의 상처는 사라지는 겁니까?

 

피해자보다 더 아프게 할수없다면

제발 그만큼이라도 아프게 해주고싶습니다

어쩌면 이순간까지도

이러한 피해를 당하는 여성분이나 혹은 남성분

수치스러워 피해자인 자신을 부끄러워 하는 분들

그들을 위해

 

그냥 모욕이라도 주고싶습니다.

 

이미 자기스스로를 수치스러워 하는 피해자들이 많을거라 여깁니다

그들도 아파야합니다

 

그냥 시청앞 광장에 묶어두고 돌을던져 사형을 처하게 하자고

소리치고 싶지만

그래도혹시 뉘우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용서 못합니다

용서할수없습니다

 

그래도 그들역시 생명을 가지고 잇다는것이

원망스러울 따릅입니다

 

그들은

제1의 피해자  즉 직접적인 피해를 받은 피해자와

제2의 피해자  즉 자신을 낳아주신 부모님과

제3의 피해자  즉  이들의 파렴치한 행동에 분노하는 사람들

 

이렇게 많은 피해자를 남겼습니다

 

그들이 아프게 해줘야합니다

제1의 피해자와 같은 고통을 맛보지 못할지는 모르지만

그에 합당한 아픔을 겪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알게해야합니다

자신이 저지를 일이 얼마나 슬프고

가슴 아픈일임을...

 

신상정보 공개

 

이것만으로는 아직 많이 부족하고

어쩌면 적절한 대응책이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꼭 찾아내야합니다.

더이상의 아픔이 피해자들에게 돌아가지않길 바랍니다

 

너무 애통하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쓴지라

다소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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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일 안당할라면 가출을 말던가

라든지 여자들이 옷을 그렇게 입고 다닌다

라든지의 리플을 달고 싶은 분들

그러지 말아주세요

 

거의 모든 피해자분들이 여성분들이라 여성분 관점에서 씁니다.

저도 물로 여자구요.

 

예쁜옷을 입고싶엇을 뿐이고요 조금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다고 해서 꼭 처다봐 달라던가

유혹(?) 그런거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 하시는 분들 착각 마세요

 

가출은 물론 나쁘지만

그를 의도적으로 이용한 그들은 ....더이상 말않겟습니다

 

원인 제공을 햇다는둥 그러지마세요

억울한 분들 많으 실거에요

 

물론 의도적으로 그러는 분들도 잇을지(?) 모르지만

 

그런 분들을 위해 쓴글이아님을 생각해주세요.

은근 이러한 작은 성추행이라던가

이런 아픔을 격는 분들이 많다 들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저도 몇번 목격 했고요

 

작은 피해라도 정말 큰 아픔입니다

이러한 아픔을 가진 분들이 읽을 지도 모릅니다

이미 아픈 분들을 더 아프게하는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끝까지 읽으실 분이 잇으실지모르겟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힘내세요!!!

 

원래 글의 제목은 신상정보를 공개해달라는 내용이엇습니다

분노에 치밀어 바로 떠오른것이

그것이엇기에,

하지만 한 분의 의견으로 신상정보의 공개로 또 그사람들의

가족이 피해를 보는일이 생길것 같다는 생각을해서

정정 합니다.

 

글의 요지는 더이상의 피해자들이 없길 바라며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 책이 나와야 한다

입니다.

 

주관적인 글이라 생각이 많이 다를것입니다

말을 삐꼬는둥의 리플은 자제해주세요

의견이라면 감사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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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글을 덧붙이게 됩니다..하하

많은분들의 의견 을 보면서 자꾸 생각도 많아지고요

처음 글을쓰고 여자들이 옷을 그렇게 입는것이 잘못이라는둥

성매매를 하는 사람들을 뭐랄거 없다

남자들 찾아 성매매하는 여자 도 있다는둥

전혀 저의 글의 요지를 와 의도를 이해치 못한 사람들의

발언으로 글을 지울까도 햇습니다

저에게 피해의식을 갖고 있는 다는 발언을 듣고 울컥해서

이성을 잃은채 세상에 있는 쌍욕을 끌어다 퍼부어 주고싶엇습니다만

한사람의 의견과 생각을 그런 어처구니없는 발언으로

농락하고자 했던 저보다 나이를 더 처 드신(못참고 약간 과격..)

분 말할 가치가 없더군요.

진지하게쓴글에 그런 발언을 하실꺼라면

그냥 옆에 있는 사람을 붙잡고 제글을 씹어주시죠

비판과 장난질은 다릅니다

이러한 분들로 인해서 자신의 의견을 나누고자 글을쓰는 분들이

본의 아닌 피해를 받는경우가많은것 같습니다.

조금 무거운 내용을 다룬 글임을 참조하시고

성숙한 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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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알아서 할일 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국가가 알어서 하질 않기에 쓴글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고를 가지고 대체 얼마나 자신의 목소리 내고 사시고 게신가요?

저 아무런 권력 없습니다.

그래서 화가나 손가락이라도 두드려 열심히 제의견 적어낸것입니다.

그런 나약한 발언...정말 ..할말을 잃게합니다.

 

추천수429
반대수0
베플박현수|2007.06.04 21:36
우리나라는 당한사람이 오히려 죄인취급받으며 사는 유일한 나라... 꼭 여자 행실이 어쩌니 하는 말을하면서 가해자들은 버젓이 고개들고 다니고 피해자가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 상처받은 사람을 한번더 사회에서 상처를 주죠...
베플백용규|2007.06.04 23:44
당신같은 사람이 나랏일해야하는데..동물들이 나랏일 하고 있으니 이거원.
베플김혜림|2007.06.04 22:02
선진국은 성범죄에 대해 국가에서 강하게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팔찌부터 시작해 신상공개 필요합니다. 인권 존중에 어긋난다구요? 성범죄 특히 미성년자, 어린아이들에게 그런 짓을 하는 걸 보고 인권존중을 해줘야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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