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꿀때마다 보는 천국이 있어.
그 곳은 아늑하더라구
그런데, 너도 알겠지만.
희망과 용기가 사라지지 않는 곳.
너가 있었어
피곤에 지쳐 쓰러지려할때도
너가 있으면 마음이 놓였어.
한숨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행복해보이는 걸
...
혹여 내가 너에게 상처주었던 말?
잊지마
그건 사랑의 또 다른 표현이라는 걸
아예 잊으면 너 앞에 나타나지 않지.
싸우는 것은 내 맘을 억지로 보여주기 위한 거야
욕하는 것은 너를 세상이 만만하게 느끼면
가까워지지 않겠니? 미운정 고운정이 드는 게
한국이라는 좋은 가족제도였다고 본다.
차선미씨도 사랑이었고
정재영씨도 사랑이었고
한영란씨도 사랑이었고
각각 사랑의 의미는 다르겠지만.
그 사랑에서 넌 자유야
언제라도 넌 사랑이니까 사랑을 나누어
사랑파이는 꿈틀대며 자라는 거야
너가 잘되는 것을 바라기에 반상회관을 짓고
알콩달콩 욕심없이 서로의 희망을 캐어주고...
보면서 얼마나 꿈같은 일이니?
너가 잘되길 빌어
너에게 말하고 싶었는데 그런 곳이 없었지?
여기가 딱 안성맞춤이다야.
용기있게 다가와 서로의 꿈에 맞춰가면서
현실을 직시하면서 미래를 만들어가자.
우리둘만의 나라도 세계도 아닌걸.
모두에게 감사하며 사는 부부가 되자.
너 아니?
이 글은 말야.......아직 꿈꾸는 그림일 뿐이야
너무나 많은 영양분과 보람 그리고 땀과 눈물이
없이 자라지 못했던 우리의 어린추억처럼
우리도 그렇게 가정을 꾸며나가고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가겠지.
그래서 끝없이 서로를 찾아 헤매는 거구
더 가까이 하나가 된 NS극일지라도 부족하다면
또 다른 자석과의 만남을 우리는 늘리고 줄이면서
끝없는 이동전자를 쏘아대겠지.
-사랑이 무르익어가는 봄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