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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주/4] 마음이 하는말...

정기정 |2007.06.05 09:28
조회 37 |추천 0


 

 

행복아 ~~알라뷰~

 

사랑하는 우리 천사님 오늘도 진동놀이하시느라 바쁘넹 ㅋㅋ

 

문득 문득 느껴지는 행복이의 꿈틀쑈~ ㅋㅋ;;

 

느낌인지 몬지 요새 계속 꾸물 꾸물~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 ..

 

내 삶에 사랑하는 그가 있어 행복하고 ...

 

지금 ... 내속에 있는 우리 행복이 때문에 ..난 이세상에서 ...

 

제일 행복한 여자다 ...

 

사랑한다 사랑한다 ...이말을 너무도 편하게 자연스럽게

 

적응시킬수 있는 우리가 너무 행복하다 ...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태명하나는 잘지었다 ㅋㅋㅋ;;

 

오랜 생각끝에 지어낸 이름도 아니고 ..

 

단번에 머리에 스쳐지나간 『행복』이란 단어....

 

너무 좋다 ㅋㅋ오늘도 난 이생각으로 감동의 하루를 시작한다 ㅋㅋ

 

흠...오늘은 무얼하고 놀지? 요샌 하루하루가 ... 즐겁다..

 

친구네집에도 자유롭게 다닐수있고 ...시댁도 놀러가고 ...가까운 공원산책?

 

전철한번에 갈수있는 서접 ...동물원 ... 조금만 움직여주면

 

제법 나의 하루 활동무대는 큰편이다 ㅋㅋ

 

요새 매일하는 산책때문에 울엄마도 몸이 무지 좋아지셨다 ...

 

어제 병원다녀오신 엄마가 약하나가 줄었다고 좋아라하신다 ...

 

의사샘도 좋아졌다고 잘하셨다고 응원도 해주셨단다 ...

 

다 우리 행복이 때문에 이루어진 일같다 ...

 

5개월이지만 슬슬 걸어 움직이는 것이 조금은 벅찼다 ㅋㅋ

 

요새 산책을 꾸준히 하니깐 걸음이 가벼워졌다 ..

 

내몸 ...내속에 행복이도 건강하고 .. 울엄니도 건강해지시고 ...

 

너무 좋다 ... 너무 행복하다 .... 하루에 백번은 넘게 행복이란 이름과

 

행복이란 단어를 쓰게된다 ...

 

전엔 이 단어 근처에도 못가고 살았는데 ..쓴적도 없고 ...

 

새로운 눈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내가 날 행복하게 만든다 ..

 

너무 좋은주문도 같은 우리 행복이란이름....

 

요새는 나의 특별주문으로 ㅋㅋ신랑과 통화시 신랑이

 

행복이한테 한마디씩하고 통화를 끝낸다 ...

 

아빠의 음성을 들어서일까? 행복이가 꿈틀거리는것같기도한다 ..

 

하루하루 무럭무럭 크는 우리 행복이 ...

 

엄마 잘있어요~!~~하는것처럼 움직여주는 소중한 천사 ...

 

5주때는 언제 시간이 가나 ...이랬는데 ...

 

벌써 5개월이다 ...뱃속에서 움직이기까지 한다 ...

 

참 신기하다 ... 참 희얀하지 .... 내가 엄마가 되는구나 ..

 

철없는 내가 ...드디어 ...한남자의 아내고 한아이의 엄마라니 ...

 

가슴 설레이게 느껴지는 나의 감동 ...0_0;;;울컥~ 눈물이 난다 ...

 

워~~워~ 이런이런 ...감동그만먹고 ~~

 

오늘하루도 화이팅~ 자신있게 당당하게 ~활기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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