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다니지마.
밤마다 어딜 그리 바쁜거니?
안 봐도 훤하다
'선미는 불러서 간 죄밖에 없는데.."
선미: 간호원 협회에 갔었어.
완주: 다 뻥이야.
남친: 야간당직 의사를 뉘어놓고 차 간호원이 연애하는 거 보여주던데,,
질투를 미끼로 소문내려구?
선미: 잊어버려
결국 모자가족의 진료기록 하나깨문에
진료기관조차 문닫게 하는 방법밖에 없었던 거니?
남친: 그래서 급하게 건강보험을 만들자고 하였던 거구
선미: 머리를 꿰매줄까?
남친: 너가 하도 조르기에 내가 목사님께 부탁해서 그 병원을 없애주세요
했지.
진료기록이 모두 없어지니까 결국은 모자가족은 목을 다친 적이 없게 도는 거야
목을 흔드는 게 벌써 10년째인데 목흔드니까
이상한 사람이라고 놀려대드라
남친: 길가에서 또 네 친구들이 둘이 붙어서 키스하더라.
외로운 사람에게 웬 충동질이야?
보는 사람도 무안하게시리...
그렇게 연애지상주의로 만들어진 병원과 약국이 어찌나 소문을 잘내기 좋은지...
완주: 난 몰랐는데...
선미: 완주, 넌 돌아이잖아.
남친들: 선미야. 이제 그만 욕심을 버리고 완도로 돌아가자
우리 고향에 가서 간호원해주고 널 여왕으로 모시고 살게
선미: 완주 혼자 못해.
남친들: 완주랑 가자. 선미야 가자
.
너 부탁을 들어주다가 언제 붙잡힐지 불안해서 이제 싫어졌어
가자 우리가 심심하지 않게 잘해줄게.
선미: 너가 뭔데? 네가 내 남편이라도 되는 거야?
.
선미:계약결혼했으니까 부부아닌가?
그래서 신분등록제를 하려고 해
난 호주제는 딱 질색이야..
사랑은 편하면 되는거지.
무슨 한사람만 어떻게 사랑하는 건데? 갑갑해서 싫어.
다단계로 키워서 내 수입도 올리고....
사랑은 나처럼 해봐 이렇게
선미: (모든 남친들을 껴안는다..)
남친들, 완주: 너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야....
(입을 쑥 내민다
선미: 한사람씩 다가가 입에 맞추어준다.
5사람이 침대와 마루 바닥에 나동글아지면서 마약이 든
음료수를 들이키면서 뒹굴고 있다.
마약 긴급 조사관이 들이닥쳤다.
선미 남편 남친들이 와르르 묶여 한줄로 나간다.
동네사람들이 어안이 벙벙해진다.
어
목사님 따님이 저럴 수가
저 분들은 집사님들이잖아.
뒤에는 목사님이시다.
아 속았다.
내 헌금 돌려줘
경찰서는 헌금을 돌려달라고 몰려온 4400만명이
와서
너가 다단계를 목사에게 시켰다면서...
시니어클럽에게 거짓말을 시켰다면서.
목사님들이 각 총회목사님들이 오셨다.
이럴 수가
하나님 맙소서 오마이갓
스님들과 신부님들도 더 이상 속지 말게 하소서
법관에게도 검찰청에서도 검사들이 이년 바로 쳐넣어
기자협회 언론위원회. 경찰청에서도 속았던 사람들이 왔다
클럽과 호텔 공군과 육군 해군들도 몰려왔다...
그건 너의 이익을 위한 것이겠지만
지나친 욕심은 사망이야
죄는 미워하되
마녀를 사랑하라 했다
"여러분 중에 죄없는 사람이 선미에게 돌을 치시오."
아무도 말을 못하고
다 돌아갔다.
마약법 위반죄로 1년 5개월 형량을 받고
복역중에 호텔같은 감옥에서 콩밥에 고기까지
먹으면서 잘 살다 나오니까
남편 아기들을 국가의 보호시설에서
잘 돌봐주고 있었으니
이제 세사람되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겠다.'
라는 가훈을 쓰고서
날마다 삼창을 하였다.
목사님들이
이 집에 마귀를 나가게 하소서
그러지 마세요
이제 정신을 차렸다잖아요
맹신도들이 다단계에게 뺏겨 집을 잃고 노숙자로
가있다가 소식을 듣고 달려왔다.
"내 돈 내놔."
내 아이 내놔
내 딸을 완도섬에 감금시키고
네 아들딸만 잘먹고 잘사니?
노숙자 자살자 군대의문사 가족들이 너무나 분통해서
선미네 집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중이었다.
목사님들이 와서 보다 못해
....선미는 이제 정신을 차렸습니다.
노숙자: 그래요 우리 딸은 죽었습니다.
노숙자님 내가 틈을 빈 사이에 1500원 훔쳤다고 맞아 죽었습니디"
저 여자는
10760조원을 꿀걱해서 지금도 조폭이 갖다 바치잖아요
저 탱탱한 팔뚝이며 얼굴에 붙은 살 좀 보세요
저 살들이 내 돈입니다.
완도에 장애인들도 내 친척이 있는데 좀 돌아오게 해주세요
그래요
우리가 힘써줄게요
선미집사도 남들이 그렇게 갖다바치니까 그러는거지...
그게
어디 할짓입니까
모르고 그랬겠죠
선미뿐만이 아닙니다.
목사님들도 방관하셨잖아요
목사님 헌금도 우리 돈이어요
목사님:
정말 할말없습니다.
우리 헌금 중에서 뗴어다가 세금내는 대신에 노숙자시설을 짓겠습니다.
누가 불지르라고 한것입니까 노숙자시설에 불질렀다면서요
목사님: 죄송합니다.
자살자 가족: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도 짓겠습니다.
장애인이 노예면
다쳐서 장애인이 되면 ..다 노예가 되는 건가요?
5.18 가족: 시체갖고 장난치지 마세요
목사님들이 5.18 때에 데모했습니까?
그때 외국에 계셔놓고 무슨 5.18 찬양을 해요
내 딸아들이 모두 5.18 때 죽었습니다.
그리고서 보상금도 안주고 끝냈습니다.
내 딸은 왜 죽었는지 모른다면서 보상금이 없습니다.
5.19 학생데모데들인 5천명은 거의다 그 때3~5년안에 다죽었습니다.
그런데 참가도 않는 사람들이 무슨 시체를 팔아먹어요?
갑자기 저 쪽에서 농민연대가 나타났다.
"목사님은 정치에서 물러가라"
기독교는 정치에서 물러가라."
급히 목사님들은 자리를 떳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조용했다
거리는 화려한 반 누드의 여성들이 춤을 추면서
성인 PC 신장개업을 알렸다.
요지경이다.
기준도 진리도 사라진 곳에 싹튼 사랑이라면?
속지말자
보지 말자.
듣지 말자.
느끼지 말자
우리의 자기개발품목을 세계의 품에 안기는 거다.
○ 세계 시장개척의 요령
- 꾸준히 뛰고 만들고 팔자.
세계시장에 뛰어가 보고
세계시장에 맞는 물건을 만들고
세계시장에 내다 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