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니가,,
미치도록 아파했으면 좋겠고
미치도록 힘들어했으면 좋겠다,
나 떠난거 후회하고
맨날 나 보고싶어 죽을 것 같았으면 좋겠다,
그여자랑 만나면서 내생각에
괴로워했으면 좋겠고
그여자와 비교해서
내가 더 낫다고 되새겼으면 좋겠다,
그런데 아니란거 안다,
내가 저런 생각하는 동안,
넌 니 옆에 그녀와 웃고 있을꺼란걸,
이미 마음이 바닥난 사람과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의 차이겠지,
난 니가 불행해졌으면 좋겠는데,
이미 불행한건 나인 것 같아,
이렇게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너와 그녀생각을 해,,
너무나 바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