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좋아해."
나는 말했다.
그는 겸연쩍은 표정이었으나,
내 손을 잡은 손에 더욱 힘을 주었다.
"어떻게, 무엇을 좋아하는지 물어봐."
"어떻게 무얼 좋아해?"
"당신하고 같이 있는 시간의 공기 색깔, 촉감,
냄새나 맛, 그런 것들이 좋아.
모든게 달라보인다고 놀라는 것이 좋아."
야마다 에이미

"너무 좋아해."
나는 말했다.
그는 겸연쩍은 표정이었으나,
내 손을 잡은 손에 더욱 힘을 주었다.
"어떻게, 무엇을 좋아하는지 물어봐."
"어떻게 무얼 좋아해?"
"당신하고 같이 있는 시간의 공기 색깔, 촉감,
냄새나 맛, 그런 것들이 좋아.
모든게 달라보인다고 놀라는 것이 좋아."
야마다 에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