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지 않으면 보고 싶고,
얼굴 보면 목소리가 듣고 싶고,
목소리를 들으면 가까이 다가가고 싶고,
가까이 다가가면 손한번 잡아보고 싶고,
그리고 당신이 나의 이름을
알아 주길 바라는 이 고집불통 외사랑.
사춘기가 방금 찾아온 소녀처럼
괜시리 두근거려서…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단 생각해..
현실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너무 완벽해
그래서 제발 내일 따윈 없었으면 좋겠단 생각하고
다시 만나질 수 밖에 없었던 거라고 그런 생각해..
and I wish you feel the same
are you feeling the same?
'cause I wish you feel the same about this moment
yes I wish you feel the same
_넬, 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