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굳이 비싼 돈 들여 화병을 사지 않더라도, 아마추어 솜씨로도 멋지게 플라워 데커레이션할 수 있는 아이디어. 집에 있는 투명한 유리병을 활용하여 여름 감각으로 꽃꽂이하기.
주방의 창가 그릇을 올려두는 선반 가운데 양념병을 재활용해서 꽃꽂이를…. 작지만 싱그럽고 아름다운 원 포인트 소품이 된다.
여름 테이블 위에 어울리는 센터피스 하나. 크기가 작은 유리병을 모아서 실버 트레이에 함께 올리고 그린 컨셉트의 꽃꽂이를 연출.
라벨지를 말끔히 떼어낼 필요 없이 빈티지한 멋 삼아 그대로 두어도 좋다. 와이어 손잡이가 달린 것은 행잉의 묘미를 살려서 연출한다.
plus
D·E·C·O·R·A·T·I·O·N
미즈윈 www.mizwin.com ●●● 부피가 큰 병에 아이비처럼 줄기가 뻗어나가는 덩굴식물을 심어서 즐기는 것도 한 방법. 선반 위나 가구 모서리에 올려두고 바닥까지 그린빛이 늘어지게 키운다. 마스킹테이프로 경로를 잡아주면 천장 몰딩을 따라 자라게 하는 것도 가능.

●●● 작고 가벼운 병이라면 내추럴한 질감의 마끈을 이용해서 고리를 만들고 따사로운 햇살이 드는 창가, 벽걸이 선반, 소품용 사다리와 왜건의 봉 등에 매달아 놓자. 봄꽃의 화사한 빛깔과 은은한 향기를 집안 구석구석 코너코너마다 풀어놓게 될 것이다.
●●● 넓적한 양념병에는 탐스런 꽃잎만 잘라서 띄우는 것도 좋겠다. 설탕을 약간 녹인 더운물을 채우면 꽃잎이 쉬 시들지 않고 오래간다. 플로팅 향초를 곁들여 저녁시간에 낭만적인 무드를 연출하는 포인트 조명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미즈윈 www.mizwin.com
자료출처1: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