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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언제나 즐거운 시민들의 축제, "시민광장 창립모임"에 초대합니다.

방선영 |2007.06.08 08:41
조회 37 |추천 0

 

먼저 아래 글을 클릭하시어 한번씩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시작된 집단창작입니다.
6월 9일, 마침내 시민광장을 공식 창립합니다!

창립일자와 관련해서는 아래 글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의미있는 날, 의미있는 되새김으로 시작하는 축제입니다.
시민광장 창립일자, 이렇게 결정되었습니다.

 

온전히 개미들의 손으로 꾸리는 집단창작 집단연출의 축제장터입니다.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의 유빠 퍼포먼쓰로 기획했습니다. 지금부터 그 허접한 시나리오와 함께 그날의 행동지침을 만국의 유빠들에게 공개합니다. (식순에는 적혀있어도 참여가 없으면 현장에서 자동으로 그 꼭지는 없어집니다.^^)

 

그날 광장(플라자)의 문을 열어젖히면 아트홀 로비에 '유시민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을 겁니다. 회비와 유빠 이름표 교환부터 해주세요. 아주 작은 기념소품도 있다고 합니다. 요즈음의 어떤 모임들처럼 단체티, 스카프 그런 것은 전혀 없지만 참여하시는 유빠님들 스스로 분홍을 무장하고 오시리라 믿습니다.

 

포토존의 유시민(^^)과 즐겁게 기념촬영하시고 아트홀을 들어서시면, 복도 양쪽 벽면을 따라 '유시민 갤러리'가 펼쳐집니다. 첨맘님 관련 사진이나 포스터가 있으신 분은 미리 일꾼에게 보내주시거나 (사진접수는 여기를 클릭) 당일 가지고 오셔서 스스로 꾸며주십시오. 갤러리가 텅텅 비면 그냥 폐장합니다.^^ 많이들 가져오십시오.

 

창립식은 '6월항쟁의 정신을 되새기는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시민광장을 여는 길놀이'인데 아직 참여하겠다는 풍물패가 없습니다.ㅡ''ㅡ 죽어도 돈 주고 섭외는 않겠습니다. 어서 참여해 주십시오. '시작의 노래'는 당연히 무조건입니다. 유빠주식회사 전속무용단장이 창작한 율동으로 모두 일어서서 함께 춤추고 노래합니다.

 

창립의 영상 '가지 않을 수 없던 길'은 그날까지 제작을 다 마치지 못할 수도 있겠습니다. 만약 미완이라면 며칠 후 UCC 시민광장에서 상영하겠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부르는 합창의 '축가'에도 많이 참여해 주십시오. (참여는 여기를 클릭)

 

개미들의 '축사'가 이어집니다. 팬클럽의 시작, 참여일꾼의 연못이라는 노사모에서 기꺼이 축하해 주시겠다고 합니다. 어쩌면 여왕개미도 오실지 모르고요.^^; 우리의 '창립사'는 인터넷 시민광장의 오픈과 함께 '유시민의 책이 먼저냐? 시민광장 만명이 먼저냐?'의 명 슬로건을 만들어주신 가야산님이십니다.

 

이어서 '시민광장을 준비하는 사람들'로부터 광장 건설을 위임받아, 발족식의 그날부터 창립식의 오늘까지 마침내 온/오프 시민광장을 준공한 준비일꾼팀에서 경과보고를 드리고, 준비일꾼팀이 조각한 시민광장의 초대내각(^^), 참여일꾼팀의 명단을 발표합니다. '집행일꾼'이 팀별로 시민광장을 소개하고 참여일꾼이 인사를 마치면 '대표일꾼의 인사말'을 끝으로 1부가 마감됩니다.

 

2부는 추억의 영상, '장미'로 시작합니다. 그게 머냐구여? 오시면 압니다.^^ '시민마당'은 개인 퍼포먼쓰 꼭지입니다. '나도 한마디' 하고 싶으신 분, '유시민 의원님께 드리는 공개편지'를 낭독하고 싶으신 분, '축시'를 낭독하고 싶으신 분, '나 홀로 축가'를 부르고 싶으신 분, 'UCC 영상'을 준비해오신 분, 아무나 5분씩 무대를 가져가십시오. 사전 신청은 이 글의 댓글 혹은 메일(magic-colors@hanmail.net)로 주시고 물론 현장에서 즉석 참여하셔도 됩니다. 없는 건 싸가지요 넘치는 건 수줍음 뿐인 유빠님들, 이날만은 꼭 많이 참여해 주셔야 합니다.

 

'지역마당'은 지역 퍼포먼쓰 꼭지입니다. 지금 가장 먼저 지역광장을 꾸리신 인천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 어느 곳이든 꼭 5분씩 시간을 가져가 주십시오. 역시 댓글 혹은 위 메일주소로 사전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유빠 직거래 꽁짜 장터'가 열립니다. 첨맘님과 관련된 애장품이 계신 분, 협찬해 주십시오. 협찬된 애장품은 당일 본인이 직접 가져오셔서 그 사연을 말해주시고 뻔한 첨맘퀴즈도 하나 내신 후 맞힌 분에게 아낌 없이 증정하는 코너입니다. 많이 협찬해 주십시오. 협찬 약정도 댓글 혹은 위 메일주소를 이용하시고요.

 

이 온라인 초대장은 제일 먼저 유시민 의원님께 전달되었습니다. 이어서 온 사이버세상의 게시판에 게시되었고, 유빠주식회사의 발기인,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께 메일로 전달되었습니다. 하루 여덟시간, 행복한 글쓰기의 강행군을 계속중이신 첨맘님이 우리의 초대에 응하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예 못오시면 마치는 영상, '처음마음'으로 모십니다.

 

마치는 노래는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입니다. 아시지요? 얼마 전 특강을 마친 노짱님과 노빠들이 선 채로 함께 했던 노래입니다. 그날, 노짱께서 그러셨죠. 노사모는 어떤 시기 어떤 모임을 일컫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참여'의 '보통명사'라고요. 그 노래를 함께 부르는 그날, 우리 모두는 '노사모'입니다. (어떤 네티즌이 포탈 댓글로 탄생시켰다는 당대 최대의 유행어입니다. '지금은 유빠가 대세, 노빠나 유빠나 그놈이 그놈이지만' ^^)

 

이제 2부도 모두 끝났지만 참여는 뒷풀이로 이어집니다. 주변에서 수백명이 함께 할 수 있는 곳은 선택의 여지가 없답니다. 모두 '감자탕' 드세요.^^ 시작의 건배, 한마다 토크 인터뷰, 창립 떡커팅, 마치는 건배로 이어집니다. 마지막 건배의 구호를 지금부터 심각하게 고민해야겠습니다.

 

다 적고 보니 마치 미리 쓰는 후기처럼 되어버린 무척 길고 이상한 초대장은 여기까지입니다.

 

유빠 놀이터의 공식 창립에 만국의 유빠를 빠짐 없이 초대합니다. 참여해 주십시오. 그날 그곳으로.

 

 

2007년 6월 7일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참여시민 네트워크 www.USIMIN.co.kr

을 먼저 시작하는 사람들

 

6월 6일 자정에 확정된 새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참여시민 네트워크의 공식명칭이 8일간의 후보 공모와, 6일 동안 실시간 라이브폴의 치열한 표 대결 끝에 '참여시민광장'을 박빙으로 누른 '시민광장'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또한 13일간의 댓글토론을 통하여 시민광장의 운영규약도 확정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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