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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O형.B형.AB형의 술자리.

신교민 |2007.06.08 15:45
조회 688 |추천 21


-상황설명-

혈액형이 같은 4명의 사람이 처음 만나서 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A형 그룹.

 

술자리를 갖은지 15분이 지나가고..여전히 조용한 분위기.

아무 말도 하지를 않습니다. 서로 눈치만 봅니다.

그러다 차례를 정해 놓은 것 처럼 한방향으로 돌며 질문을 합니다.

웃기지도 않는 말에 웃으려 노력합니다.

그러다 한명이 고민을 상담하기 시작합니다.

나머지 3명은 소설가, 드라마작가, 상담가 로 직업변경을 합니다.

결국 술자리는 상담하는 장소로 바뀌고

그렇게 술자리는 끝납니다. 분위기에 이끌려 서로 계산한다고 합니다.

담에 만나길 기약합니다.

그 4명중 한명도 연락을 않합니다.

그 전날 낸 술값을 뜯어 내야지라고 생각하기 전까진 말이죠.

 

O형 그룹.

 

술자리를 갖은지 1분이 지나면 일단 다 말을 놓습니다.

만난지 5분도 되지 않아 서로의 이름, 나이, 직업 등

모든걸 파악이 끝난 상태 입니다.

다른 사람이 보면 오랜 친구라 오해할 정도입니다.

분위기에 취해서 서로 주고 받으며 주량이 넘게 술을 마십니다.

결국 다들 술에 취해 정신이 없습니다. 전화번호를 주고 받습니다.

계산은 적당히 서로 분담을 하고 계산을 합니다.

그 담에는 2차~3차~계속 갑니다.

다음날..서로 누굴 만나서 전화번호 받았는지 기억을 못합니다.

 

B형 그룹.

 

술자리를 갖은지 5분 정도..서로 통성명도 좀 하고

서로 분위기 좋게 이야기 합니다.

한명은 이미 술잔에 술을 따르고 한명은 안주 평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서로 말하기 단수가 높아 지며 자신의 말을 들어 주길 원합니다.

 "제 이야기 좀 먼저 들어 보세요"가 난무합니다.

그러다 언성이 조금씩 높아지며 분위기가 싸우는것 같은 분위기로 흐릅니다.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차분히 서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합니다.

다시 친해지는 분위기속의 그들 입니다.

술값계산..계산기까지 이용할 정도로 철저하게 나눕니다.

다음날 서로 연락을 하며 어젠 즐거웠다며 친분을 유지해 나갑니다.

 

AB형 그룹.

 

이 술자리는 날 위한 자리.

 

 

A형, O형, B형, AB형 그룹.

 

한명 한명 술자리에 들어 옵니다. 제일 먼저 온 A형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조금 늦게 B형이 AB형과 비슷하게 들어 옵니다.

O형 조금 늦게 마지막으로 웃으며 들어 옵니다. 미안한 표정 없습니다. 

O형이 늦어서 미안하다며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어 나갑니다.

서로 통성명도 하고 술을 한잔씩 돌리며 이야기를 합니다.

A형..먼저 말걸기 전까지 말 안합니다. B형 그런 A형 신경도 안씁니다.

O형이 먼저 말을 겁니다. A형..저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있다고 소설 쓰기 시작합니다. B형은 옆에서 술을 마시며 이야기 주제를 만들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갑니다. O형은 그 분위기를 업시켜주며 자신의 고민거리를 말합니다. A형 직업 변신을 합니다. 그렇게 A형, O형 ,B형은 잘 어울려 분위기를 이끌어 나갑니다.

AB형은.. 이 술자리도 날 위한 자리.

 

 

이상 교민이가 느낀 혈액형 별 술자리 분위기 였습니다

마음에 안들어도..재미로 보세요~ㅇ ㅏ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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