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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스토리

김은지 |2007.06.08 16:11
조회 51 |추천 0


사랑을 잃어버렸다

우리 둘이 수없이 많은 발자국을 남겼던 바닷가에서

나는 그만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렸다

 

난 해마다 그 아이를 찾기 위해 이 바다에 온다

그때마다 내가 모래사장에 남기는 발자국은

밀려오는 파도에 뭉그러지고, 부서져  버린다

그런 발자국을 지켜보면서

잃어버린 사랑과 이 바닷가를 잊었을 그아이를 찾는다

 

심승현[파페포포메모리즈中]

                          

                                 * 내가 찾아서 타이핑했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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