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인디언의 세계를 어린 소년의 순수한 감각으로 묘사한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 같은 장편소설이다. 참된 인간성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근본적으로 지향해야 할 곳이 어딘가 알려 주는 소설로 전미 서점상연합회가 설정한 제1회 에비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스스로를 체로키의 후예라고 생각하는 인디언으로 개인적 체험을 그대로 담아 소설로 재창조해냈다.
인디언의 세계를 어린 소년의 순수한 감각으로 묘사한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 같은 장편소설이다. 참된 인간성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근본적으로 지향해야 할 곳이 어딘가 알려 주는 소설로 전미 서점상연합회가 설정한 제1회 에비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스스로를 체로키의 후예라고 생각하는 인디언으로 개인적 체험을 그대로 담아 소설로 재창조해냈다. 소설은 졸지에 부모를 잃은 '작은나무'가 할아버지, 할머니와 산속에서 함께 지낸 날들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 '작은나무'가 할머니로부터 "영혼이 빠져나간 마른 통나무만을 땔감으로 쓰는 이유"를 배우며 자라나는 것에서 알 수 있듯 숲과 산에도 생명이 있다는 것을 깨우쳐 준다. 이 책은 작은 나무의 눈을 통해 환경문제, 인종문제, 나아가서는 교육문제에 이르기까지 많은 진리를 던져 준다. 자연과 교감할 줄 모르는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할 아름다운 동화이다.
지은이 소개
포리스터 카터(Forrest Carter) - 포리스터 카터는 알라바마주 옥스퍼드에서 1925년 태어났다. 체로키 인디언의 혈통을 일부 이어받은 카터는 그것을 자랑스러워했다. 옥스퍼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 해군에서 근무했으며, 콜로라도 대학에서 공부했다. 작가로서 출발한 것은 48세가 되고 나서였다. 처녀작인「텍사스로 가다」는 크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주연으로 영화화되었다. 그의 마음의 고향인 인디언의 세계를 어린 소년의 순수한 감각으로 묘사한 작품인 이 책「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일종의 자서전적인 소설로, 발간 초기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갈수록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어 작가 사후 12년이 지난 1991년에 제1회 애비상을 수상했으며, '작은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카터는 그외 「조지 웨일즈의 복수의 길」「산 위에서(제로니모)」 등의 작품을 남기고 1979년 54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조경숙 -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영어와 일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했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아기 테스트」「일본 경제사」「소설 사회학을 위하여」「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말려」「신과 나눈 이야기」「우리는 신이다」등이 있습니다.
책 표지 글
메마른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책… 이 책은 자연과인간이 서로존중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 는 교훈을 일깨운다. - 동아일보
'사랑' 마저도 상업적 마케팅의 전략이 되어 진정성도, 감동도 없는 조작되고 남발되고 있는 요즈음,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은 당신의 잠든 영혼을 조용히 흔들어 줄 것이다. - 국민일보 '책읽기'
책을 읽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린 게 도대체 얼마인가… 이 책은 나를 이전의 내가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세계를 바라보도록 변모시켰다. - 한겨레 '탐나는 책'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큰 소득이 하나 생겼다. 내 아들에게 귀가 닳도록 해줄 말을 여기서 발견한 것이다… - 안도현(시인, 어른을 위한 동화「연어」의 저자)
전미 서적상 연합회가 제정한 제1회 '애비ABBY'상 수상작. '작은 나무' 의 성장소설로도 읽히는 이 소설은 진정한 삶의 지혜와 백인 문명의 허위를 절감하게 해준다. - 출판저널
이 책을 읽고… 땅은 빼앗기고 떠나야 했지만 결코 자신들의 영혼을 빼앗아가도록 하지 않았던 체로키 족의 '눈물의 여로' 에 대해, 땅과 공존하는 살멩 대해 알게 되었다. - 교보문고 문화웹진 PENCIL
한 인디언 혼혈소년의 이 이야기는 인디언들의 삶의 지혜와 자연에 대한 경건한 깨달음을 말이 아니라 느낌과 감동으로 전해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영혼이 아름다운 그들의 모습에서 가슴에서 나오는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 알라딘 독자리뷰
정말 감동적인 책이다. 이 책에는 재미있고 즐거운 교훈과 유익한 지혜가 깊이스며 있으며, 가슴을 저릿하게 만드는 눈물나도록 슬픈 이야기도 담겨 있다. 내 영혼도 함께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 예스24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