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but is not a possibility of forgetting

조아름 |2007.06.09 10:49
조회 25 |추천 1


하루하루에 충실한다는거

그게 어쩜 제일 어려운 일일텐데

희망도 없이 매 시간에 최선을 다한다는거

그 만족감은 어느정도 될까

매일매일 최상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걸까

 

내가  보고있던 그리고 우리가 내다 봤던

그 끝은 결국 이대로 퇴색해 버리고 마는건지

 

그래.

눈꼽만큼의 희망을 주는것도 고문이야

아파하지 않게 ,

 이제 그만 떨쳐버릴수 있게 도와준거라 생각하자.

 

부럽다

하루하루 열심히 잘 하면 되니까

매일 새로운 기분으로 사랑 할 수도 있으니까

 

여보 당신 자기야

연인들이 하는 애칭에도 이제 익숙할때가 됐겠지

우리 목소리가 희미해지고

더 선명해지고 또렷해진 새로운 목소리

마주보는 눈빛도 이젠 익숙해졌겠지

 

그럼 이제 내가 도와줄차례

 

 

보내줄게 .

 

 

Is a possibility of sending you
but is not a possibility of forgetting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by joa1119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