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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간나야 결혼할거 아니었냐 우리?"

김숙희 |2007.06.09 15:43
조회 93 |추천 0
  

-

"이년아"

 

-뭐

 

"너 모유먹고 안컸냐 키가 이리 쥐콩만해서되겠냐"

 

-야 새꺄 엄마 젖은말이다

내가 니보다 백리터는 더먹었을꺼다 새꺄

 

"지랄 어쨌든 내새끼는 인공젖병싫어한다

인공 그거물리기만해 죽여버려 모유먹여라"

 

-내가 니새끼 뭐이쁘다고 모유먹이고 그청승이겠냐

내새끼줄꺼밖에없거든 딴암소찾으세요 아저씨

 

"ㅡㅡ..간나가 못하는소리가업다니 씨발"

 

-뭐 삐돌이~ 남자가그걸가지구삐지냐

 

"입이방정인아줌마야 마음은니네집에두고

내 새끼젖좀먹여야겠으니 누가좀 모유좀주세요...

걸구처럼 젖구하러다닐리있냐내가?

니년이랑사는집놔두고 자꾸어딜가래"

 

-그 심보였군..늑대!!

 

"뭐 간나야 결혼할거 아니었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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