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평형대 신혼집 꾸미기
작고 아담한 10평대의 신혼집은 두사람이 살기엔 불편함은 없지만 답답한 느낌이 들기 쉽다.
따라서 밝은 색상의 벽지와 바닥재, 패브릭을 이용하여 넓어 보이도록 하고, 가구의 수를 줄이고 가능한 적은 가구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0평대의 경우 보통 큰방1개에 거실, 부엌, 욕실로 되어 있거나 또는 방2개에 거실, 부엌, 욕실이 대부분이다.
전자의 경우는 방을 침실로 사용하면서 장롱에 여러종류의 가구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고, 후자의 경우는 큰방을 침실전용으로 사용하고 작은방은 기타 다른용도롤 활용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큰방은 침실로 사용하고 밝은색으로 꾸민다.
침실은 신혼부부가 가장 관심을 갖는 공간. 편안한 휴식과 신혼의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은 기본. 그리고 10평대의 경우 큰 방이라도 좁은 편이므로 밝은계통의 패브릭을 선택해 환하게 꾸미는 것이 좋다. 가구의 수도 최대한 줄여 침대와 화장대, 사이드테이블 정도만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침실서랍장은 옷수납과 컬렉션 코너로 활용
침실에서 사용하는 용품을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해 서랍장을 배치해본다.
서랍장에는 매일 갈아입는 속옷이나 침실용품을 수납하고, 서랍장 위는 크고 작은 액자를 모아 장식해 멋을 아늑한 멋을 연출하는 센스를 발휘한다.
거실은 화이트 톤으로 연출
시각적으로 넓고 시원해 보이려면 밝은 색상으로 무늬가 없는 단순한 색상으로 통일하는 것이 좋다. 거실의 메인 컬러는 화이트. 소파와 커튼, 쿠션까지 화이트로 통일해 깨끗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액자와 미니큐션등 소품들은 원색으로 준비, 악센트를 준다.
작은방은 옷방전용으로
큰방이 작은 경우 작은 방을 옷방 전용으로 사용한다. 작은방의 사이즈에 맞춰 붙박이장을 짜서 옷이나 액세서리를 정리하면 찾기도 편하고 깔끔해 보인다. 창가에 책장을 놓아 화장대겸 코지코너로 활용해도 좋을 듯.
주방을 더욱 넓게
주방이 좁은 편이라 작업공간을 일자로 배치하여 넓어 보이도록 한다. 싱크대에 밝은 컬러시트를 붙여 시각적으로 트여보이는 느낌을 주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