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자들이 그렇지는 안겠지만..
대다수의 여성인것은 인정해야 된다.
돈없으면 사랑을 못
하나요? 라는 질문에 남성은 누가 그러느냐.. 없어도 할수 있다는 순수 그 자체의 발언을 하는데 여성들의 대답은 아니군..
내 여자친구들은 그런 분들이 없는데..
하기사 내 친구들은 거의 대부분 의대 생이거나 의대를 나와 인턴을 하고 있는 여자친구들이니 경제적인 것은 자신들이 알아서 해나갈수 있으니 그렇지 않은 여성과 많은 차이를 가질수도 있겠지만..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다는 것에 슬프더군요.
사랑과 결혼이 틀리다는 무지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지는 것은 세상이 변하기에 그런것일까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제 여자친구의 친구를 어느날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 여자분은 초등학교 교사였는데요.
참 참하고 성격이나 취미도 비슷하더군요.
위에서 말씀드린 여자친구는 순수한 친구랍니다.
그리고 전 친구들이 의사지 전 의사가 아니예요.
저희집이 원래 공부를 모두 잘해서 법대를 가거나 모두 의대를 갔고 저역시 동생들의 영향으로 그쪽 친구들이 정말 많거든요.
제 사촌동생과 전 동갑으로 한달차이가 나서 친구들도 모두 같아요.
그 친구가 저에게 그 교사분을 소개시켜준 이유는 제 싸이를 통해서 절 봤고 소개를 시켜달라고 해서 였답니다.
몇번 만나도 보구 영화도 보구 어느날 소개시켜준 친구가 술한잔 하자며 불러서 둘이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야 재원아 왜 그렇게 진전이 없냐?'
'하하 글쎄.. 아직은 다른 사람 만나고 싶지 않거든..'
'그 이유 말고는 없는거야?'
'글쎄.. 이유를 하나 더 붙이자면 현실적인 문제가 될수 있겠지?'
'바부팅이. 평생 그렇게 숨으면서 가짜 사랑만해라 그러면..'
친구의 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친구를 바라보자 친구가 이야기를 꺼냅니다.
'나도 여자지만 말이야 사랑이란 순수 감정에 조건이 들어간다는 거 정말 역겹고 보기 싫어. 그렇잖아. 사랑의 순수한 감정에 그런 것들이 들어가게 되면 말이야.. 결혼해서 평생을 그 사람을 사랑할수 있을지 자신없거든..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자식에게 남편에게보다 더 많은 사랑을 쏟아 부어야 결혼이 유지될수 있을거 같아.. 그런데 정말 그렇게 살기 싫다. 결혼을 해서 자식이 있더라도 그건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자식이 되어야 되는거라 생각하지 않아? 그리고 자식보단 내 남편을 더 사랑하는게 정답 아닐까?'
그 친구의 말이 조금은 저역시 현실과 거리가 참 멀다고 느꼈는데.. 생각해 보니 정말 정답인거 같네요.
한참 말없이 그냥 술만 먹고 있었습니다.
'야. 넌 그런이야기 많이 쓰잖아. 말해봐. 그리고 자식에게 능력있는 남자 만나라 그래야 고생안한다 라고 말하는 부보들이 정말 있긴한거야?'
하하 전 이리저리 글을 써서 먹고 살거든요.
그런데 정작 글로 풀이한다면 정답이겠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그렇게 사랑하라면 자신이 별로 없더군요.
'글쎄.. 내가 쓴글중에 그런 글이 있긴한데.. 세상에서 유일하게 가슴으로만 느낄수 있는 감정인 사랑에 머리라는 생각을 보태어 하다보니 우리의 사랑이 결국은 이별이란 감정을 만들어 내지 않나..하는 글이 있거든.. 어쩌면 사랑이란 감정에 있어서 이별이나 그리움 같은 것들은 존재 하지 않을수 있겠지.. 가짜사랑에 의해서 만들어진 우리의 새로운 감정일수도 있지 않겠어? 그리고 정말 그렇게 말하는 부모들도 적지 않겠지.. 안그래?'
조금은 술에 취해 내 글에 대한 풀이를 해주었는데요.
사실이 그렇잖아요.
사랑이란 감정을 생각할때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세요?
영원보다 먼 시간..
서로를 위한 마음
정말 행복한 감정..같은 생각을 하잖아요.
만약 우리 그것에만 충실했었다면.. 이별이란 단어가 올수 없겠죠?
그런데 현실속 사랑을 하는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직업이 뭐지?
집안은 어떻지?
차는 뭘까?
현실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이 사랑을 생각해보니 정말 추하지 않아요?
글 속에서 존재한는 사랑과 현실에서 우리가 찾는 사랑..
그러면서도 우린 사랑에 대한 글귀를 참 많이들 좋아해요..
하하 죄송.. 이야기가 다른데로 빠졌네요.
그리고 결혼을 하여서 능력없으면 정말 고생한다는 분들..
저번에 이야기 했던 간호나 누님과 인터넷 설치기사 형님 이외에도 이번에 친구 아는 형님의 이야기를 해볼까요?
친구 아는 형님은 건물에 전기선을 설치하는 일을 하시는데 월급이 150만원 이더군요.
하루 10시간을 일하고 저녁에는 대리운전을 한답니다.
그리고 새벽1시까지 대리운전을 하고 나서 자전거를 타고 형수님이 있는 집가지 5킬로 거리를 타고 가신답니다.
그 형님이 나이가 33이신데 어느날 함께 술자리를 할 기회가 있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집에 들어가서 씻고 하면 5시간 자면 많이 잔다고 하는데 제가 이야기 했지요.
대리운전하면서 그 사람들차 타고 들어가거나 아니면 택시타고 들어가면 될거 아니냐고..
그런데 맨처음에는 대리운전 기사들이 잘 태워주었었는데 항시 형님이 들리는 곳이 있어서 거기 들리고 가는게 미안해서 함꼐 대리운전 하는 사람들 차를 타지않는다고 합니다.
형수님이 임신했는데 족발을 정말 좋아한대요
그런데 5000천원 짜리 족발을 사려면 조금 멀리 돌아가야 된다고 합니다.
태깃탈돈으로 형수님 그거 하나 더 먹이는게 훨씬 흡족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형님 정말 배운거 없습니다.
하지만 그 사랑을 누가 비난하룻 있습니까?
그리고 결혼한지 3년정도 되는데 아이 낳기전에는 집을 장만하고 차를 한대 살수 있을정도는 모아놓았다고 하네요.
차를 왜 사냐구요?
아이 데리고 버스타고 그러면 아이뇌가 흔들려서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차를 산답니다.
고생은 되더라도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거 같습니까?
둘은 어쩌면 정말 머리로 생각하는 사랑이 아닌 진정 가슴만으로 하는 사랑을 하고 있기에 이러한 일들이 가능하다 보이지는 않습니까?
여성분들.(댓글단 여성분들만..) 정말 댓글을 달아놓으신 것과 같이 그렇게 사랑을 생각하세요?
그래서 일겁니다.. 사람들이 드라마의 간절한 로맨스를 좋아하고 사랑을 언제나 찾아 이별을 하고 떠나는 것은요..
능력.. 그거 별거 아니더군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면..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자연적으로 생겨나는 것이 능력이라는 것이더군요.
세상이 변하니까 사랑의 방정식도 변하는 걸까요?
그럼 내 친구들은 구세대라서 그렇게 순수한 사랑을 찾고 있는걸까?
p.s
사랑에 객관적인 답은 있지 않습니다.
이건 순수하게 저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어떤분의 리플이 있기에 한마디 더 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자식의 사랑보단..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 자체가 더욱 아름아워햐 하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분신이 있어 더 행복하겠지만...이렇게 생각해 볼래요? 다 늙어 오붓하게 함께 하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은 그럼 역겹습니까 얼마나 보기 좋아요? 안그래요? 그런 사람들이 과연 자식을 더욱 사랑할까요? 물론 자식을 위해 목숨을 버릴수 있지만 그것은 모정과 부정이라는 것으로 분류되는 것입니다. 그것과는 별개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또 다른 색의 사랑이지 남편과의 사랑과는 별개입니다. 그렇기에 남편의 사랑이 조건이라면 사랑을 자식에게 쏟아 붓는 것이 과연 전혀 다른 색의 사랑인데 과연.. 행복할까 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우리의 사랑이 이렇듯 세상과 맞춰 사랑의 본질을 잊고 있기에 이별이 난무하는 것은 아닐까요?
(댓글을 보니 그런 사랑을 정당화하려는 단어들의 조합들을 볼수가 있어요. 하지만 말이예요 제가 예전에 소개했던 아는 형님과 누나의 글을 다시 한번 올려 봅니다. 이런게 정말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여성들은 조건좋은 사람과 성실한 사람 능력있는 사람 집안좋은 사람을 만나라고 어렸을때 부터 교육받으며 자란다는 듯이 애길하는데..
난 어떤 부모가 그런것을 가르치는지 정말 궁금하다.
그걸 가르치는 집은 정말 밥도 굶고 사는 집안인가?
내 주위에는 그런 말을 하는 집안은 모두가 파탄나던데..참..
내가 아는 형님과 누님은 12평짜리 월세방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하였다.
27의 동갑내기 였던 두분은 누님은 간호사였고 형님은 인터넷 설치 기사였다.
남들이 보면 정말 고생문이 훤하다고 햇을 것이고 여자가 이런 남자를 만나서 결혼할까요?<<라는 글을 적었엇다면 당장 헤어지라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둘은 지금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아는가?
5년이 지난 지금 32평의 대출금없는 자신의 집을 가지게 되엇고 한달 수입이 800만원정도의 가정을 가질수 잇었다.
사랑한다면 정말 사랑한다면 둘이 함께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이 고생하는게 싫을 것이다.
내가 물어 보았었다.
'형. 형은 진짜 용됫어. 어떻게 돈모은거야?'
난 누님과 형의 집들이때 양주를 사들고 찾아가 이야기 했었다.
'짜식아. 그럼 내 여자 고생 평생 시키는게 좋겠냐? 니 형수 피부 푸석해지는게 너무 싫어서 돈벌기 시작했더니 이렇게 됫네.'
정말 행복한듯 말하는 형님..
인터넷설치기사를 하며 결혼하며 유선방송설치일까지 두가지 일을 했고 2천원으로 하루를 생활했다고 햇다.
누님 역시 버스비 이외의 돈은 쓰지 않고 살았다.
밥은 서로 도시락을 싸가며 일을 했었고 돈을 어느정도 모아서 미스x 피자<<를 오픈하였고 그때부터 돈을 모을수가 있었다고 했다.
형님의 말은 간단했다.
누님의 피부가 푸석해지는게 마음아팠다고..
누님의 말 역시 간단했다.
일주일 내내 같은옷 입고 샴푸값도 아까워서 나만 쓰게하고 자기는 비누로 감는것이 너무 가슴아팠다고.
이 둘의 사랑이 한심하다 보이는가?
남에게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는가?
친구들에게 비교되어서 그게 싫은 것인가?
사랑에 능력이나 조건이란 단어가 들어가게 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생각한다.
한가지 또 예를 들어 보겠다.
나와는 10년지기 누나가 있다.
발레를 전공하였고 의대생과 사귀었다
누난 의대생이 아니면 소개팅도 하지 않을 정도로 의사를 많이 밝히는 면이 있었다.
하지만 의대생은 의사가 되자마자 이별을 통보했고 누나 나이 29의 일이였다.
그때 혼인빙자로 고소를 하였지만 증거불충분으로 무죄판결을 받았고 그 남자는 선을보고 땅부자 집으로 장가를 갔다.
또 32살이된 한 형은 지금 이혼준비중이다.
전문의를 이번에 따게되었는데 전문의가 되고나서 많은 갈등이 생긴다고 했다.
그 형역시 선을 보고 결혼을 했지만 처갓집이 택시회사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요즘들어 회사사정이 어렵고 전문의가 되면 병원을 지어줄줄 알앗던 처갓집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다는 것이였다.
전문이의가 된 이후에 유부남인줄 모르는 같은 학교 선배들이 소개팅(?) 자리를 많이 주선한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이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리고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형들과 함꼐 모이는 자리에 가보면 의사 남편이나 조건좋은 아내를 둔 커플과 정말 사랑해서 결혼한 커플과는 확연하게 옷차림 이나 차들이 차이가 많이 난다.
그런데 모임이 있는 카폐를 들어올때 그들의 모습은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걸어들어올때 두손을 꼭 잡고 들어오는 커플들은 정말 사랑해서 결혼을 한 커플이고 붙어서 걸어오지만 무표정에 명품을 걸친 커플은 조건이 들어간 커플들이다.
다 그러하지만은 않지만 대체적으로 우리 모임에 오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다
대화역시 많이 틀리다.
어디 갔다왓는데 정말 좋더라..그나라는.., 이번에 집 평수좀 늘렸어.. 요즘 피부좋아졋네 어디서 피부관리 받아?, 어..요즘 사업은 잘되가?, 어? 차바꿨네?<<이런말이 주로 나오는 반면
우리 남편 이번에 옷한벌 사주니까 그렇게 좋아하던데? 완전 어린아이 같아. 귀여줘죽겠어.
우리 와이프랑 오랜만에 예전 데이트 하던데 갔었는데 진짜 좋아하더라.. 나도 예전일생각하며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 보냈지. 우리 남편 요즘 너무 늦게 들어와서 피부가 정말 않좋아 졌더라. 요즘 잘때 오이를 붙여놓고 자는데 피부 훨씬 좋아지더라고..<<이런말이 주로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과연 누가 훨씬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생각하는가?
결혼은 현실 이라고?
그건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들 아닌가?
정말 사랑한다면.. 그 사랑하는 사람을 고생시키지 않기위한 노력을 할터인데..
우리집에선 조건좋은 여잘 만나라 집안을 봐야된다<<이런말을 한번도 한적이 없다.
댓글은 무조건 현실 현실 그러는데.. 대부분 여자분들의 댓글이 그렇네요.
그렇게 현실이란 벽이 두렵습니까?
그게 두려운 이유가 뭡니까?
다른 사람과 비교되는 것? 친구들과 비교되는 것?
그럼 묻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고생하며 살도록 놔두겠습니까?
정말 그래요?
내가 5시간 4시간만을 자면서 돈을 벌면 사랑하는 사람이 고생하지 않을수 있다는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아요?
그렇게 서로가 조금만 고생한다면.. 시간이 흘러도 언제나 제자리에서 멤돌까요?
전 돈이 그렇게 많은 사람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나이에 비하면조금은 많이 모아놓은 편인데요.
20살때 의대에 입학 했지만 정말 그림이 그리고 싶어 집안에서 쫒겨 난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2년동안 2평 남짓한 고시원에서 돈을 벌어 미대에 입학했었지요.
노력해서 안되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것은 자신의 노력여하입니다.
사람은요 마음만 먹으면 돈을 얼마든지 벌수 있어요.
잠자는 시간을 줄인다면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전 대학등록금을 단한번도 집에다 손벌려 본적 없답니다.
20살 이후로는 옷을 사는데 있어서도 차를 사는데 있어서도 단한번도 누구에게 도움을 받지 않았고 내 목표였던 집을 사는데 있어서도 단한번도 도움을 받은적이 없습니다.
다만.. 장가갈때 집에서 집을 살때 대출을 조금 끼고 샀었는데 그건 갚아준다고 하네요.
그 이외의 돈은 단 한번도 가져다 써본적이 없지만 집대출금 만 빼면 정말 여유있게 살수 있습니다.
조건이란 걸 생가하기 앞서 이걸 한번 생각해보세요.
과연.. 난 사랑이란 감정에 정말 그 사람을 위하여 무얼 할수 있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