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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07.06.11 13:59
조회 43 |추천 3

diary  ::      강호[江虎]

 Check it out       everyday     

 

 

 

 

 

 

 

 

 

군 가산점이라...

 

할아버지가 주시는 따뜻한 청주한잔에...

 

나도 이 집안의 남자임을 느껴...

 

어깨에 힘이 절로 들어가던 추억...

 

 

 

하지만 군대에서 재대한후에는...

 

이 추억의 장면에 시꺼먼 그을림을 그려준...

 

참으로 아름다운 이땅의 여성들...

 

 

 

좋다...

 

의무...책임감...낭만...

 

이런 세상에 씨알도 안먹히는 단어들 빼고

 

얘기해보자...

 

 

 

난 분명히 군대에 입대하는 순간부터...

 

24시간을 하루로 3년간 감금을 당했고...

 

군부대가 정한 담을 한번도 넘을수없었다.

 

2개월간 개 돼지보다 못한 육체적 지배를 받았고...

 

2개월간 뜻하지 않은 신체적 성폭행을 당했고...

 

6개월간

 

일주일에 2~3회의 주기적인 폭행을 당했으며

 

다시 6개월간...

 

전혀 원하지 않는 폭행을 남에게 행사해야했다.

 

하루 8시간이라는 최소 노동시간은 깡그리 무시된

 

일단 들어가면 24시간 내내 일을 해야하며...

 

눈을 3초이상 감으면 콤파스로 머리를 찍혀가며

 

말도 안되는 강제노동에 시달렸다...

 

 

 

 

군가산점...

 

그딴거 바라지도 않는다...

 

3년간 1만2천원에서...2만8천원정도를 받아가며...

 

내 인력을 소모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달에 100만원씩...

 

국가가 좋아하는 4대보험 때고 93만원...

 

1년에 1116만원...

 

3년에 3348만원...

 

퇴직금 300만원...그외 수당 대충 때고...

 

4천만원만...

 

군대에 가서 아까운 시간 허비하고 온 이들에게...

 

돌려줘라...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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