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독교의 전도는 강요하는 매너없는 짓이 아니라 가장 위대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차윤진 |2007.06.11 16:30
조회 7,040 |추천 429

 

 

기독교인들은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다르게 왜 그렇게 열심히 전도하고 자기가 믿는 신앙을 적극적으로 나타내려하는지 궁금해하며 때로 강요하는 듯한 전도방식에 불쾌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줄 압니다.

 

저는 기독교인이 아닌 기독교를 증오했던 니체가 남겼던 말을 여러분께 전해드림으로 그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들 (기독교인들을 가리킴)이 말한대로 진정 하나님과 지옥이 존재하고 있고 나같은 사람이 지옥에 가게 된다는 것을 알고있고 나같은 사람에게 전도하는것이 지상과제 임을 고백하고 있다면 그리고 이 모든것이 진실이라면 그들은 나같은 사람을 전도하려고 깨진유리로 이루어진 길을 맨발을 걸어서 오는것조차 망설이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그렇게 까지 하면서 내게 전도하는 사람은 없었다. 따라서 나는 그들의 말을 믿지않는다".- 니체

 

니체가 남긴 말을 역설적으로 생각해보면  기독교인들이 열심히 전도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존재와 지옥의 존재를 절대무오한 성경을 근거로 확신하고 있으며 이웃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종교인들이 기독교인들처럼 열심히 전도.포교하지않는 이유는 그분들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기독교인들 만큼 다른 사람의 영혼을 사랑하지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욕을 먹고 멸시당하고 조롱당하고 핍박당하는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해 전할 절대적인 진리를 그들 스스로 가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렇게하면서 남에게 강요하지않는 평화로운 종교라는 찬사를 들으며 자신과 이웃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다른 어느 종교인도 알고 가지지 못한 성경적 진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몰이해를 바탕으로한 멸시와 핍박과 조롱에 굴하지말고 열심히 전도하고 선교합시다!!!

 

그 어떤 죄도 이웃의 영혼에 무관심한 죄보다 큰죄는 없으며, 우리가 전도할 때 겪게되는 그 어떤 괴로움도 우리가 죽은 후 구원받지못한 영혼들의 절망적이고 안타까운 상황을 바라보아야할때의 괴로움보다 크지 않습니다. 

 

P.S

 

[기독교의 가르침이 진정 가치있는 것이라면 그렇게 요란스럽게 전하지않고 조용히 실천만해도 항상 살아남을 것이다란 주장에대하여]

 

기독교인이 전도하는 목적은  적극적인 이웃사랑과 적극적인 하나님의 나라와 의의 확장에 있는 것이지 겨우 살아남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세상 학교에서도 인류가 존재하는 한  항상 존재할 것이지만 정직,자비.사랑,성실,정의등의 보편적 가치들에 대해서 조용히 실천만 하지않고 도덕과 윤리시간에 가르치고 있는 이유를 아신다면  기독교인들이 왜 조용히 실천만 하지않고 열심히 전도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실 것입니다.       

 

[대한민국에는 헌법에 엄연히 종교에 자유가 존재하고 있는데 왜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남에게 자기의 종교의 가르침을 전하고 다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주장에대하여]

 

대한민국에는 분명히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종교의 자유에는 선교와 전도.포교의 자유역시 포함되어있습니다. 따라서 타인의 기본권과 인격권을 침해하는 불법적인 방법을 배제하고  모든 방법으로 선교하고 전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피전도자를 납치.감금하고 인격적으로 모욕하고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며 평온한 휴식권과 자유로운 통행권을 현저히 방해하며 이루어지는 불법적이고 부적절한 전도행위는 잘못된 것이며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독교인들이 기억한다면 다른 사람을 귀찮게하면서 그렇게 전도하지 않을 거라는 주장에 대하여]

 

이웃을 귀찮게 하지않으려고 일체의 전도를 하지않는 것은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웃에게 오해를 받고 조롱을 받고 멸시를 받고 핍박을 받으면서도 그의 영혼을 사랑해서 전도하는 것은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한 사도바울은 전도하면서 세상사람들에게 소란케하는 자이며 분쟁을 일으키는 자이며 미친 자이며 남을 해롭게하는 자이며 남을 속이는 자란 말을 들었지만 전도하는 것을 죽을때까지 멈추지않았습니다. 그것이 그에게 그가 실천할 수 있는 더 큰 사랑이며  진정한 사랑이였기 때문입니다.     

 

 

 

추천수429
반대수1
베플김대훈|2007.06.12 00:52
다른건 모르겠지만 왜 늘 타인의 말 혹은 성경을 인용해서 꼭 거기서 자신들의 유리한 구절을 유리한 쪽으로만 해석해 갖다 붙이시는지... 다른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를 떠나서 그냥 있는 그대로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행동이 상대에게 어떤 무례를 범하고 있는지... 전도하는 사람과 그걸 듣고 있는 사람의 관계도 같은 사람임에 평등한 관계일진대 상대가 듣기 싫어하고 저어한다면 상대를 귀찮게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는 것 쯤은 초등학교 도덕시간을 거쳐간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일 겁니다. 왜 항상 자신들의 신념에 미쳐서 타인들에게 폐를 끼치는지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만약 그 중에 당신들의 교리나 신념을 듣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맘껏 얘기해도 상관이 없을테지요. 거꾸로 생각해 보시면 쉽겠네요 기독교를 믿고 있는 사람에게 스님들이 와서 계속 불경에 대한 끊임없는 얘기와 불교 교리가 얼마나 훌륭한지를 계속 설명하고 설득하려 든다면 기독교인들은 그 얼마나 기꺼울지를 말입니다
베플김재훈|2007.06.12 08:51
스토커 하는것들도 지가 하는건 사랑이라더라 ㅡㅡ
베플최지암|2007.06.12 10:39
그러니까 한마디로 결론은, 되먹지도 못한 말로 기독교의 만행을 덮으려는 수작은, 쩐의전쟁에서 나온 독고철의 대사처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것이니까, 입닥치고 발닦고 잠이나 쳐자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만행은 전국민이 볼대로 본것이고, 단군상의 목치기,사찰에 불지르기, 지하철에서 스님의 뒤에서 대놓고 욕하기,초등학생 협박해서 교회오도록 하기 등은 당신들이 오만가지 말빨로 변명을 해도 숨길수도 없고 미화시킬 수도 없는 만행이니까요. 신이 절대적으로 선하신다면, 평생동안 교회에 안가고, 예수님도 믿지않으면서도 선행을 베풀면서 착하게 살아온 할머니와평생동안 아멘을 외쳐대면서 교회를 운영하면서 신도들의 피를 빨아먹은 목사중 누구를 천국으로 보낼지는 아주 자명한 것 아닐까요?? 만약 당신이 후자의 경우에 속한 신을 믿는다면, 당신들의 개신교는 존재할 가치도 없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