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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대만 금곡장 시상식 특별초청

서민지 |2007.06.11 18:58
조회 30 |추천 1

2007년 6월 11일 (월) 10:04   스타뉴스

슈주, 대만 금곡장 시상식 특별초청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슈퍼주니어가 대만 '골든멜로디어워즈'에 특별 초청됐다.사진은 지난 9일 열린 '드림 콘서트'에서 레드카펫을 밟은 슈퍼주니어. ⓒ김병관 홍기원 기자


남성그룹 슈퍼주니어가 오는 1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중화권 최대 음악축제 골든 멜로디 어워즈(금곡장 시상식)에 한국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초청됐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골든 멜로디 어워즈는 중국, 홍콩, 대만 지역의 유명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시상식과 공연을 하는 대규모 음악 축제로, 수상 후보자, 귀빈, 시상자 모두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티스트들만 출연해 아시아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주요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슈퍼주니어는 중국,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의 폭발적인 인기를 인정받아 이번 시상식에 특별 초청받았으며, '미라클'과 'U' 두 곡으로 축하무대를 꾸민다. 최우수 그룹상 부문 시상자로도 무대에 올라 금곡장 시상식 역대 최다 인원 시상자 기록도 세우게 됐다.

제18회 골든 멜로디 어워즈에는 슈퍼주니어 외에도 일본의 쿠라키 마이, NEWS, 중화권 최고 인기 여가수 차이이린(채의림) 등 아시아의 별들이 대거 출연해 시상식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중화권 최대 시상식답게 동풍위성TV를 통해 대만은 물론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뉴질랜드, 호주, 필리핀 등 전 아시아 지역에 서 생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특히 슈퍼주니어의 대만 첫 방문을 기념해 오는 15일에는 첫 싱글 'U' 특별판이 대만 현지에 발매돼 대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음반에는 'U' 중국어 버전과 'U', 'Dancing Out' 뮤직비디오, 'U' 뮤직비디오 촬영 스케치 영상이 추가 수록됐으며, 재킷 또한 비공개 사진으로 새롭게 구성해 멤버들이 대만 팬들에게 보내는 친필 메시지와 사인도 함께 담았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이번 시상식 참석을 위해 오는 15일 대만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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