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별에 후회하시는 분들에게..

철우 |2007.06.11 19:12
조회 52 |추천 0
옛날 옛날에 청개구리 한마리가 살았습니다.

그 청개구리는 엄마 말이라면 뭐든지 반대로 하는

나쁜 버릇이 있었습니다. 엄마가 들로 가라면 물로가고

동으로 가라면 서로 가고 하는 식이었죠.

결국 말 안듣는 청개구리 때문에 어머니는 병이 낫습니다.

엄마 개구리는 자신이 죽으면 산에 묻지 말고 냇가에

묻어 달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분명이 반대로 일을 할 것을 알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청개구리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어머니 부탁 그대로 냇가에 묻었어요.

결국 비가 올때마다 어머니가 떠내려 갈까봐 운다고 합니다.

 

우리 사랑도 결국..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을땐 그 존재를 모르다가..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갈때..

꼭 청개구리처럼 슬퍼합니다..

 

이제는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그 사랑을 그리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