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이 오늘의 톡이 되다니 의외네요-_-
아... 제가 그 중학생들 안때리고 밥사준거 가지고 악플다는분들 많으신데요..
저는 중딩이 이렇게 사악한 줄 몰랐습니다.
제가 중딩때 시절만 해도, 길가던 횽아들이 불르면 냉큼 달려가서 슬슬 기던때인데
솔직히 중딩이라고해도 거의 외모는 초딩이나 다를바 없는 아이들이기에
열쇠구녕을 노리는거 보니까 초범같고, 하는 짓거리도 불쌍하고 웃겨서
내 조카 같아서 밥사준겁니다.
솔직히 여러분같으면 저보다 키가 머리 한개이상 작고 애기같이 생긴 중딩3명을 못당해서
감자탕사주면서 빌겠습니까--
우리동네 백수들이나 고딩이 내 애마에 이런짓하면 경찰서갔습니다.
앞으로 중딩이라고 봐주면 안되겠습니다 -_-+ 다음부턴 면상을 감자탕으로 만들어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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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는일이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집근처는 중학교만 2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동네에는 중딩들이 바글바글거립니다.
아주 씨끄럽고 중딩들 대책없죠.
1주일 전 저는 중고오토바이를 구매했습니다.
딱 125cc로 100만원에 싸게 샀습니다.
물론 상태는 a급이구 효성제품입니다.
대충 아시는분은 아실태지만..
구입하자마자 밧데리 갈고 도난방지 장치하고 시트갈고 여러가지 해서
구입하고 돈 30만원정도 더 깨졌습니다.
근데 우리동네... 밤만되면 중딩들 이상한 스쿠터나 오토바이 타고다닙니다.
배달하는 저가형 오토바이인데 별 희안한 마후라랑 빤짝이를 해서 밤만되면 잠을못잘정도로 씨끄럽죠-_-
새로 구입한 오토바이를타고 일하러 갔다가 집에 돌아왔습니다.
너무피곤해서 걍 집앞에 주차선에 맞춰서 오토바이 대놓고 바로 집에가서 잤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경비아저씨가 아파트 차량 진입로에 딱 한곳에만 계십니다.-_-
설마 아무일 없겠거니 하고 다음날 오후에 일어나서 일나갈 준비하고 애마한테 갔습니다...
근데... 제 오토바이가 누워계시더군요=_= 그리고 제 오토바이를 중딩 3명이 둘러앉았더군요...
오토바이를 눞혀놓고 열쇠구녕에 이상한짓을 하고있더군요-_-
딱 하는 시츄레이션이 제 애마를 훔치려고 하더이다....
그걸 보고 반은 열받았고 반은 웃겼습니다.
제가 이거보고 어찌했겠습니까?
싸그리 잡아다가 경찰서로 끌고가서 어떻게 해볼까 하다가
싸그리 잡아다가 식당으로 끌고갔습니다.
감자탕시키고 그 중딩들한테 왜그랬냐고 하면서 잘 타일렀습니다.(혼내주면 다음엔 내 애마에 무슨일을 저지를지 모를거같아서)
근데 이 중딩들 완전 개념상실이더군요..-,.-
주머니에서 담배를 끄내드니 내앞에서 피우는 것이었습니다.
이거 어쩔까요?
그냥 담배피게 냅두면서 잘 타일러서 보내긴 했는데...
후회200%입니다. 걍 혼내줄껄그랬습니다. 아직도 생각만하면 속에서 끓어오르네요-_-
이거 어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