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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박현수 |2007.06.13 17:23
조회 21 |추천 1


-

나는 -
길거리가다 혼자 피식 웃어보고 싶고
밥도 먹은둥 마는둥 살아보고 싶은데、

나는 -
아무 얘기도 아닌데 그냥 즐겁고 싶고
나도 모르게 멍해지고 싶은데、

나는 -
숨 막히도록 설레이고 싶고
머릿속이 텅 빌정도로 그리워하고 싶은데、

나는 -
미치도록 사랑받고 싶고
미칠만큼 사랑하고 싶은데、


그런데 -
내가 피하고 있다는거
이제야 깨달았어-。

내 간절한 원함、
그 뒤에 상처가 두려워 피하고 있었다는거。

그래서、
난 사랑 할 자격이 안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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