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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유희 |2007.06.14 22:41
조회 7 |추천 0


이미 끊어진 줄은 다시 이을 수 없어.

다시 이어도 같은 이유로 끊어질테니까..

 

나는 한번 마음에서 밀어 낸 사람은

다시 돌아보지 않아.

한번 사랑하면 줄 수 있는 사랑 다 주지만

내가 등을 돌렸을땐 그만한 상처를 받은거니까

쓸데없는 감정따위 남기고 싶지도 않거든..

 

잠시 잔잔한 호수에 작은 돌맹이로 인한

파장이 있었지만 나에겐 지금이 중요하고

나에겐 내 마음에 담은 사람이 중요해.

함부로 끊고 함부로 이으려고 하지마.

그렇게 되기엔 내 마음에 다른 자리는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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